지스타2022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지스타2022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반쪽자리에 그쳤던 아쉬움을 탈피하고 규모와 내용면에서 역대급 지스타로 평가받고 있다.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은 물론 제2전시장 3층까지 BTC관을 확대했으며 위메이드, 넥슨,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크래프톤, 호요버스, 레벨 인피니트, 네오위즈, 플린트, 에픽게임즈 등 국내외 주요 게임 업체들은 물론 인디관, 중소개발사 등 다양한 게임 관련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지스타 주최인 한국게임산업협회는 4일간 지스타2022에 방문한 방
2022.11.24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