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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의 신작 모바일 SLG '인피니티킹덤'이 지난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피티니킹덤은 서비스 전부터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의 강자들을 한데 모은  'ALL STAR LEAGUE'의 개최를 천명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게임 콘텐츠인 '유적 쟁탈전'을 통해 어떤 게임 출신 연맹이 가장 강한지 겨루는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대회죠.

 

"어떤 게임 출신 연맹이 가장 강할까?" 인피니티 킹덤 ALL STAR LEAGUE

https://gameabout.com/krum3/8372978

▲ALL STAR LEAGUE와 유적 쟁탈전에 대해서는 위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SLG에서 대규모 대회를 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니긴 했지만, 아무래도 한국 유저만을 위한 이벤트라 조금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인피니티킹덤은 한국은 물론 홍콩, 대만, 유럽,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유저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사실 인피티니킹덤은 외부에 대대적으로 알리진 않았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23일부터 '국가 대항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죠. 국가 대항전이라는 포멧 자체가 게이머의 심금을 울리기도 하지만, 우승 국가의 유저들에게 한화로 5천만원 상당의 보상이 공헌도 순위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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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킹덤의 국가 대항전은 한국, 미국, 유럽, 홍콩, 대만 등 현재 게임이 서비스 중인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게임에는 루슬란, 이드비아, 비타스의 세 왕국이 등장하며, 게임을 시작할 때 이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여러 국가의 유저가 한데 뒤섞여 유적 쟁탈전을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하는 국가 대항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97서버에서 자신의 국가에 맞는 왕국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국가 대항전에서 한국은 루슬란 왕국을 대표합니다. 이드비아 왕국에 미국과 유럽이, 비타스 왕국에 홍콩과 대만이 속해 있어 다른 왕국에 비해 유저 수가 부족해 언뜻 불리해보입니다. 하지만 전투에 집중된 루슬란 왕국의 보너스 능력치, 그리고 한국 유저들이 게임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전투력을 감안하면 소속 권역이 하나인 것은 오히려 적절한 페널티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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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현재 97 서버의 국가 대항전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의 루슬란 왕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역시 전투민족"이라면서 무난하게 한국이 우승할 것이라 점치는 의견도 많이 보이죠. 다만, 국가 대항전의 종목인 유적 쟁탈전은 쟁탈 기간 중 '세계의 중심' 점령 여부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의 정말 승리할 지는 끝나는 날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한편, 국가 대항전에는 유저들 외에도 인피티니 킹덤을 플레이하는 국내 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분위기를 띄우며, 한국 공식 커뮤니티 '인피티니 킹덤 네이버 카페'에서는 한국이 속한 루슬란 왕국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국가대항전에 직접 참가하는 것도 좋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한국의 승리를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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