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봉이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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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리니지2M IP(지식재산권)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도 그 기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는 성인용 MMORPG를 표방했던 A3를 원작으로 합니다.

모바일 게임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역시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LWL) 3종의 게임이 출격 대기중이죠.

레전드 게임인 디아블로를 원작으로 하는 디아블로 이모탈(이하 이모탈)도 사전예약에 들어갔으며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2010PC게임으로 출시되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신마대륙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 R5도 상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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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안의 인기 다시 재현할 수 있을까? A3: 스틸얼라이브
2002년 출시된 ‘A3 온라인의 히로인 레디안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A3 온라인역시 레디안의 인기와 더불어 성인 MMORPG 게임으로서 한 획을 그었죠. A3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A3: 스틸얼라이브입니다.

정통 MMORPG였던 원작과는 다르게 A3는 모바일 최초로 배틀로얄 방식을 접목시켰습니다. MMORPG의 성장 요소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배틀로얄을 통해 경쟁을 하는 시스템인 것이죠.

 

넷마블_A3스틸얼라이브_대표이미지1.jpg

 

배틀로얄이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수동조작 혹은 오토타겟팅에 의한 조작이 모바일 기기와 잘 어우러질지가 관건이며 가장 큰 이슈는 수호기사, 마법사, 광전사, 궁수, 암살자의 5개 클래스의 밸런스가 잘 맞을 것인가 일 것입니다.
 
레전드 게임의 모바일 강림 디아블로 이모탈
사실 이모탈은 발표와 동시에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던 게임입니다. 가뜩이나 블리자드의 불안한 행보에 더해 디아블로가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점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죠.

하지만 그후 공개된 영상을 통해 어쩌면 괜찮은 게임일 수도 있겠다는 분위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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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강력한 특AIP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초반 이슈 선점은 따 논 당상입니다. 다만 원작 디아블로도 시리즈가 거듭되며 그 특유의 어둡고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이모탈이 얼마만큼 디아블로만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죠. 여기에 더해 핵 앤 슬래시 장르로서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도 이모탈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인가? LoL IP 게임들
라이엇 게임즈는 세계 최정상의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 IP로 모바일 시장을 융단 폭격할 기세입니다. TFTLoR, LoW를 한꺼번에 출시하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게임 모두 LoL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미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TFT는 이미 PC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 대기 중입니다. 8명의 플레이어들 중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자동 전투를 수행하는 게임으로 LoL 챔피언들 중 무작위로 뽑힌 챔피언을 활용해 최선의 조합을 구성하고 아이템 사용과 유리한 전투 대형을 구축하는 전략적 대결을 펼쳐야 하는 게임입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표 이미지.jpg

LoR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역시 PC버전이 먼저 출시되었죠. 고유의 플레이 스타일과 특징을 가진 6개 지역이 등장하며, 이를 최대 2개까지 조합해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LWL LoL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PC에서 모바일로 단순히 옮겨지는 수준이 아닌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다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챔피언들의 궁극기 콘트롤의 변화나 게임 속도가 PC버전에 비해 빨라지는 등 모바일 플랫폼 특성에 맞게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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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상반기 자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LoL IP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 평정에 나섰습니다.
모바일만의 특성 즉 콘트롤 문제라던가 하드웨어적인 차이 그리고 유저 성향의 차이까지 모든 면에서 PC환경과 다른 점을 영리하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정통 MMORPG의 모든 것 R5
R5는 중국의 인기 PC MMORPG 신마대륙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나이트, 위저드, 로그, 미니스터, 거너, 뱀파이어 6종의 클래스는 각각 전직이 가능하고 펫, 장비, 신물, 탈것, 코스튬 등 수집에서부터 각인, 인장, 각종 던전 등 육성 콘텐츠까지 정통 MMORPG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이상을 구현했습니다.

 

[유주게임즈코리아] R5.jpg

 

특히 R5 Raid 5를 의미하는 만큼 5가지 방법의 레이드를 제공해 유저간 콘텐츠도 강화했죠. 따라서 정통 MMORPG에 목마른 유저라면 R5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 상위 순위에 랭크 되어있는 게임들 대부분이 MMORPG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유저층이 겹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유저들은 끌어올 수 있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R5] 보스 레이드.jpg

 

양날의 검 IP
IP는 양날의 검입니다. 원작의 후광으로 초반 기세몰이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원작을 뛰어넘지 못하면 원작과 비교당하며 더욱 혹독한 비판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죠. 따라서 원작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갖지 못한다면 빠르게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 재현에서 나아가 또 하나의 대작 게임으로 우뚝 설 것인지 아니면 그저 과거의 좋았던 기억만 끄집어 내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운명을 맞을지 꽃피는 봄이 오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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