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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인 ‘AGF 2019’가 2019년 12월 14일~15일 양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애니메이션 위주의 행사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던 AGF 2018과는 달리, 올해는 게임 쪽도 풍성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X.D. Global은 '소녀전선 인형 소극장: 치유편'을 선행 상영하기도 했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나 그랑블루 버서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 39's, 드래곤볼: 카카로트, 원피스 해적무쌍4 같은 미발매 신작의 시연 버전을 배치했죠.
 
게임어바웃은 AGF 2019의 첫날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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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촬영한 풍경. 던파 페스티벌 2019 취재 이후 방문한 터라 이미 행사장 곳곳이 유저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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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자마자 "이~~~~~~~ㄱ스 플로져~~~~~~~~ㄴ"하는 큰 소리가 들려서 뭔가 했는데, 이런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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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스폰서인 X.D.Global 부스. 대표 게임인 소녀전선의 코스프레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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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바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의 부스로 달려갔습니다. 그랑블루 버서스와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를 해보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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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유튜브로 볼 때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길티기어를 하던 분들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해보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여전히 어려운 게임 같았습니다. 좀 더 많이 해보면 쉬워질까요?
 
▶ [AGF 2019]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시연. 저는 솔 배드가이를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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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블루 버서스. 김수민 기자와 함께 플레이했는데, 커맨드 입력 없이도 필살기 발동이 가능해서인지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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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게임도 성황이었습니다. 랑그릿사나 버블보블처럼 고전 게임의 리메이크 작품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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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부스의 뒷편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아크시스템웍스 관련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가 마련됐습니다. 아크시스템웍스 후드티는 탐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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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부스에서 만난 감탄사를 금할 수 없는 그를 만났습니다.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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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재미있게 보는 어그레츠코 - 회사는 열바다 -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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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들이 남긴 수많은 '열바다' 중에 가장 공감했던 것. 밖은 춥고 안은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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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어그레츠코 관련 상품이 잔뜩 있었던 미니 스토어. 저에게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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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부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 39's의 인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결국 한 판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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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대 호평이었던 소닉의 코스프레. 말도 못하게 더웠을텐데 열심히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닉은 영화도 잘 나올 거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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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와 소닉 AT 2020도쿄올림픽의 시연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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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는 하츠네 미쿠 관련 부스가 있었습니다. 라이브 영상이 끊임없이 재생 중이었는데, 그 앞에서 팬들이 쉬지도 않고 응원을 보내주고 있었습니다. 열정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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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쪽에 있던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부스. 쟁쟁한 신작들의 시연 버전을 즐길 수 있어서인지 관람객이 꾸준히 찾아오는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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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에는 주요 시연 게임과 관련된 굿즈로 장식된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특히, 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포토존에는 주인공 키리토의 무기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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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해본 게임은 원펀맨 어 히어로 노바디 노우즈, 원피스 해적무쌍4, 드래곤볼: 카카로트의 3개 게임이었습니다. 우려했던 원펀맨과 드래곤볼이 상당히 괜찮았는데, 기대했던 원피스 해적무쌍4는 '이게...무쌍...?' 같은 살짝 의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쌍난무가 없었거든요. 여기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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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 길에 봤던 도쿄피규어의 피규어 전시 부스. 퀄리티가 하나 같이 대단했습니다. 관람객 외에 모자이크한 부분은 여기서는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높은 수위를 자랑하고 있었기에 가렸습니다. 궁금하죠?

 
 
시종일관 많은 유저가 몰려 있던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 부스에 비하면 부족했지만, AGF에서 게임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AGF의 2020년 개최도 확정된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게임 부스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문의식 기자,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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