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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7이 2일 째를 맞는 17일, 넷마블 부스 현장 운영자들 사이에 수상한(?) 인물들이 잠입했다. 바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 등 3인의 넷마블의 경영진이다. 

권영식 대표는 테라 M을, 백영훈 부사장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김홍규 부사장은 세븐나이츠2와 이카루스 M을 담당했으며, 오후 2시 5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현장 운영자 복장을 입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설명하거나 시연존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들은 게임 시연 시간과 부스 운영에 대한 안내부터, "세븐나이츠2 왜 이렇게 끊겨요?"에 대한 다소 민감한 내용까지 관람객들의 질문에 답변해주기도 했다. 

후자의 질문에 답한 건 김홍규 부사장이었는데, 그는 "아이패드라서 그렇습니다. 갤럭시 S8론 괜찮은데... 이번 시연은 아이패드로는 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라는 자조적이면서도 적절한 답변을 해 관람객의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권영식 대표와 백영훈 부사장은 게임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 관람객들에게 정체(?)를 들키는 해프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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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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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김홍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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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백영훈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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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대가 비었다고 알려주는 백영훈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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