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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올 한해 한국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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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대상은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선정됐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올 한 해 배틀그라운드로 매일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리며 1년이 몇 년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았는데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 올해 계속 새로운 일을 하느라 지쳐있는데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겠다. 또, 올해 배틀그라운드가 e스포츠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배틀그라운드가 올해 보여준 가능성을 갈고 닦아서 혼자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넘어 다 같이 보고 즐기는 문화로 발전시키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이 드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17년 게임 개발을 한 끝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지금도 게임에 꿈을 갖고 열정을 쏟고 있는 한국의 많은 게임 개발자들에게 격려 부탁드린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펍지주식회사는 금일 대상 외에도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우수개발자상 프로그래밍 분야와 기획/디자인 분야, 인기게임상 국내 게임 분야, 게임비즈니스 혁신상까지 총 6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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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네오 주식회사 박범진 본부장>

 

최우수상에는 넷마블 네오 주식회사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선정됐다. 넷마블 네오 주식회사 박범진 본부장은 "많은 유저 덕분에 오늘의 결실이 있었다. 개발실 동료들도 불철주야,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줬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동료들과 좋은 작품을 계속 만들어나가고 싶다. 오늘은 최우수상을 받았고, 리니지2 레볼루션이 54개국 글로벌 론칭한 뜻깊은 날이다. 전세계 유저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네오위즈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는 라이머스의 '더 뮤지션', 넥슨레드의 'AxE', 주식회사 베스파의 '킹스레이드'가 선정됐다.

 

본상을 포함한 각 분야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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