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대상 3차 CBT서 캐릭터 2만1000개 생성…‘첩자’ 최고 인기, ‘마법사’ ‘흑마법사’ 뒤이어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공간>

 

2011년 기대작 중 하나인 <아키에이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무엇일까?
 
게임어바웃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의 캐릭터 생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있는 직업은 ‘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격투+야성+사명’ 특성을 조합해 물리공격에 특화된 ‘첩자’는 전체 캐릭터 중 7.8%를 차지했으며 ‘마법사’ 7.1%, ‘흑마법사’ 5.8% 순으로 나타났다.
 
아키에이지에 26일까지 생성된 총 캐릭터 수는 약 2만1000개로 나타났다. 계정당 4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기에 적어도 5000명 이상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셈이다. 이 중 통계에 사용된 10레벨 이상 캐릭터는 1729개로 조사됐다. 자료 수집은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공간 조회를 통해 진행했다.

 

아키에이지는 10가지 능력 중 세 개를 조합해 총 120가지의 직업을 만들 수 있다. 이 중 캐릭터 생성 편의를 위해 전사, 사제, 마법사, 추적자, 첩자, 투사, 방랑기사, 흑마법사, 광전사, 흑마술사 등 총 10개의 추천 직업을 제공하고 있다.
 
추천 직업 선호도는 대체로 높게 나타났는데 투사 4.3%, 광전사 4.0%, 전사 3.2%, 방랑기사 3.2%, 사제 2.7%, 추적자 2.6%, 흑마술사 2.1% 순으로 집계됐다.
 
추천 직업 외 직접 능력을 조합해 만든 직업 중에서는 ‘격투+의지+사명’의 정치가가 3.8%로 전체 직업 중 6번째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보물사냥꾼, 암살자, 백마법사, 초원의감시자, 명상가, 암흑기사의 순으로 캐릭터 생성 숫자가 많았다.

 

 
반면 10레벨 이상의 캐릭터 중 ‘환술+철별+죽음’의 감시자, ‘철벽+마법+사랑’의 문학가, ‘야성+마법+사랑’의 방랑사제, ‘의지+사명+사랑’의 예언가 등 4개 직업은 한 캐릭터만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120개 직업 중 10레벨을 넘기지 못한 비선호 직업은 모두 6개였다.
 
한편 종족 선호도는 누이안 40.8%, 엘프 33.2%, 페레 25.9%로 나타났다.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 http://www.archeage.com

아키에이지 특성 찍어보기 : http://archeage.gameabout.com/bbs/list.ga?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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