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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월드 플리퍼'가 9월 8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월드 플리퍼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섀도우버스 등을 개발, 서비스하는 사이게임즈와 그 자회사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게임입니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이 눈길도 눈길을 끌지만, '플리퍼'라 불리는 막대기로 캐릭터를 위로 쳐 올려서 적들을 공격하는 핀볼 느낌의 전투 방식이야말로 월드 플리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작은 화면을 탭하는 것뿐으로 굉장히 간단합니다. 플리퍼의 타격점과 타격 각도에 따라 공격 방향이 달라지지만, 조금만 해보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죠.

 

그래서 첫 인상은 '미니 게임 아니냐' 싶을 정도지만, 조금만 더 해보면 생각보다 신경 쓸 요소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날린 뒤에 다시 탭해서 캐릭터의 진행 방향을 바꾸는 '대시', 콤보를 쌓은 뒤 플리퍼로 다시 쳐내면 캐릭터 공격 타입에 따른 특수 공격을 펼치는 '파워 플립'처럼 전투에 들어갔을 때 플레이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전투 효율이 크게 높아지는 요소들도 그렇고, 캐릭터마다 가진 '스킬', 그리고 주 편성 캐릭터와 서브 편성 캐릭터가 가진 스킬을 조합하는 '유니존' 등 편성 시점에서부터 머리를 써야 하는 요소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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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시. 날려진 캐릭터에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을 때 화면을 탭하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달려듭니다. 공격용으로 쓸 수도 있고, 콤보를 쌓기 위해 위치를 잡는 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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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플립. 콤보를 쌓아 플리퍼가 빛날 때 캐릭터를 날리면 공격 타입에 따른 특수 공격이 발동됩니다. 콤보를 많이 쌓을수록 위력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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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존. 여기서는 앨리스의 스킬 '앨리스 인 엄브랠러'와 비앙카의 스킬 '레기온 램페이지'의 효과가 동시에 발동 중입니다. 사실 그렇게 궁합이 좋은 건 아니지만, 이렇게 뭐든 조합이 가능하니 자유롭게 시도해보세요!

 

 

너무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2019년부터 서비스된 게임이다 보니 여러 공략 자료가 있습니다. 혼자서 여러 캐릭터를 가지고 조합을 고민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너무 어렵다 싶으면 이런저런 공략 자료를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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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성이 어렵다면 당분간은 육성이 잘된 파티, 현재 스테이지에 적합한 파티를 구성해주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외에는 '월드 플리퍼'를 통해 다양한 세계를 돌아다닌다는 설정 덕분인지 사이게임즈의 다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수 얼굴을 비추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만합니다. 섀도우버스를 시작으로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그리고 월드 플리퍼에까지 등장한 '아리사', 그랑블루 판타지의 '칼리오스트로'와 '클라리스'가 대표적이죠. 일본 서버에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의 주역 '캬루'나 '페코린느'가 등장하기도 했으니,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를 즐기고 있다면 이를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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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리사, 칼리오스트로, 클라리스. 저는 사전등록 보상으로 지급한 아리사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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