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봉이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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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위해 탄생한 게임 엔진은 이제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기 때문에 CG를 많이 쓰는 블록버스터 영화는 게임엔진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워즈 한 솔로'는 언리얼 엔진을 일부 사용했다

 

그리고 게임엔진의 대명사이자 우리나라 게임 업계가 가장 사랑하는 엔진이 바로 언리얼이다. 2018년도 언리얼 엔진 사용시간이 가장 긴 도시에 서울이 꼽힐 정도로 언리얼을 사용하는 게임 개발사는 많다.
 
게임엔진과 건설사가 만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게임 개발에만 쓰였던 언리얼 엔진이 일반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바로 래미안 아파트와 접목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진행한 상품회를 통해 Next Raemian Life 콘셉트가 발표됐는데, 이 자리에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개발된 래미안 VR 체험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쉽게 말해 모델하우스를 VR 서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세대별 견본주택 내부와 옵션 등을 생생한 3D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VR 서비스가 잘 정착이 된다면 앞으로는 모델하우스를 짓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모델하우스 건설에 들어가는 인력과 자본이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는 직접 모델하우스를 찾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따라서 VR 서비스가 정착되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처럼 각 센터에서 원하는 아파트를 VR로 체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더해 실시간으로 소비자가 추가하는 옵션이 모델링 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엔진의 영역 어디까지 넓어질까?
앞서 언급했듯 게임엔진은 그 본연의 임무인 게임을 넘어 영화, 자동차, 건축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이 쓰이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에서도 언리얼 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로 더욱 그 영역은 넓어질 전망이다.

게임엔진은 게임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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