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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생존 경쟁이 치열한 게임업계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캐주얼 게임이 있다. 주인공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 중인 ‘테일즈런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11월 28일(토)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서비스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약 3000명의 유저와 함께 6시간에 걸쳐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올 겨울 예정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고, ‘2015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이 펼쳐졌다. 또한, 겨울 게임 홍보를 책임질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축하 공연도 더해져 테런 팬들의 즐거움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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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테일즈런너’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 동안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인기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구를 대표하는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개발력
1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테일즈런너’ 성공의 일등공신은 단연 대구에 연고지를 둔 게임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다. 탄탄한 개발력과 시의 적절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뼈대인 개발을 책임져 왔기에 지금의 ‘테일즈런너’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 개발팀은 70여 명이며, 파트장급의 평균 개발 경력이 10년 이상일 정도로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11월 문화관광부 선정 이달의 우수 게임상을 비롯하여 태국, 홍콩 등 해외 게임 전시회 수상 등 다수의 게임상 수상을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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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적극적인 사업과 서비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TV와 ‘테일즈런너’의 영업 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1년이 다 된 지금, ‘테일즈런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관 후 월매출, 월간 이용자 수 등 전체적인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됐다. 지난 7월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제2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는 서비스사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전략적인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에서 비롯됐으며, 업계에 모범적인 서비스 이관 사례로 각인됐다. 현재 이 게임은 게임트릭스 기준(11월 28일) 전체 순위 29위, 네이버 PC게임 일간검색어 9위 등 각 종 순위에서도 꾸준함이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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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3無’ 게임
‘테일즈런너’는 국내 대표적인 3無(폭력성, 선정성, 사행성) 게임 중 하나이다. 초중등학교 학생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게임을 이용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지난 28일 10주년 생일파티에 부모 손을 꼭 잡고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테일즈런너’의 매력이 게임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인기에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05년 당시 게임시장에서 흔치 않았던 달리기 장르로 콘셉트를 잡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승부를 건 이래, 현재 캐주얼 레이싱 장르에서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테일즈런너’가 달린 만큼이 국내 캐주얼 레이싱 장르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10대 타깃 아이돌 활용 & 다양한 제휴 마케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게임 이용 증대를 위해 10대들이 선호할 마케팅 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먼저 포토제닉 이벤트, 웹툰 프로모션,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 등 10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의 적절하게 전개하고 있다. 6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 비율을 고려 중고등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블락비(Block B)와 B1A4(비원에이포)-을 홍보 모델로 발탁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최근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악동뮤지션’, ‘아이콘’(iKON), ‘안영미’, ‘유병재’ 등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해 테런 이용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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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월 2회’ 업데이트 준수
장수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기 위해선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에 접속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업데이트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매월 평균 2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한결같이 실시하고 있다. 최장 9주 연속 패치를 단행한 적도 있을 만큼 개발자들의 희생과 열정으로 게이머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중이다.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모드, 맵 등을 꾸준히 선보인 결과, 현재는 달리기 장르의 경계를 뛰어 넘어 세상의 갖가지 재미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올 겨울에는 2년 만에 선보이는 19번째 신규 캐릭터 ‘루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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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가운’ 밀착형 운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서비스 10년 차임에도 ‘테일즈런너’ 게이머들의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은 타사 게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끈끈하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하루 댓글만 5,000여 개에 이른다. 최근 신규 캐릭터(루시) 관련 공지 사항은 조회수 110만을 상회했고, 이용자들이 남긴 새 이름에 관한 의견은 12만 건에 달했다. 운영팀의 밀착형 운영 노하우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살가운 응대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에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테일즈런너'는 커플, 결혼, 가족, 길드, 팜 시스템 등 여러 커뮤니티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GM캐릭터(삐에로)를 활용해 유저와 허물없이 소통하는 것도 이 게임만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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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부터 ‘테일즈런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게임사업부 김선호 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테일즈런너를 꾸준히 사랑해준 모든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테일즈런너의 인기 뒤에 숨겨진 최고의 비결은 게이머들의 한결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10년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개발사와 함께 힘껏 달리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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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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