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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든어택 캐릭터 모델로 일본 그라비아 모델을 고용해 유저들을 경악시켰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라비아 모델이다.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반전 몸매를 내세워 일본 CF, 드라마, 영화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서든어택은 이달의 캐릭터로 ‘시노자키 아이’를 선정하고 관련 캐릭터와 아이템을 쏟아냈다. 게임 속 시노자키 아이 캐릭터는 ‘러브러브 빔’, ‘모에모에 큥’ 등의 대사를 연발하며 일본 캐릭터 특유의 애교를 발산한다. 이와 함께 경험치 10% 상승, 적 HP확인, 실시간 타격 데미지 확인 등 유용한 기능을 담고 있다. 예능인 강균성이 시노자키 아이를 섭외하는 과정을 담은 코믹 홍보영상도 웃음을 자아낸다.
 
‘시노자키 아이’는 서든어택이 올 여름 진행하고 있는 ‘서든걸즈’ 프로젝트의 3번째 모델로 발탁됐다. 이미 강민경, 하연수가 1, 2대 서든걸즈로 등장했고, ‘시노자키 아이’에 이어 AOA 캐릭터들이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저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서든어택 페이스북에는 하루만에 댓글이 2,000개 이상 달릴 만큼 논란이 크다. "섭외할 사람이 없으니 이제는 그라비아 모델까지..노답", "이러다 오바마 대통령도 나오고 박근혜 대통령도 나오겠네" 같은 거부반응부터, "FPS 싫어하는데 시노자키 때문에 해봐야 겠다", "접었던 서든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려나", "그동안 모아둔 문화상품권과 캐시를 다 지른다" 등 환영하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이번 ‘시노자키 아이’ 캐릭터는 서든어택 스타마케팅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 이후 외국인 모델로는 두 번째이지만 일본인, 더구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그라비아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 대중들에겐 생소하지만 그라비아 팬들에게는 거의 '여신' 급으로 추앙받는 모델이다. 넥슨은 이번 캐스팅으로 게임의 팬 층을 다양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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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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