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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의 신규 업데이트, ‘거인의 그림자’

글/믐늠음름


Battlefield 1 Giant's Shadow 공식 트레일러

지난 12월 13일, ‘배틀필드 1’의 첫 번째 전장 추가 업데이트인 ‘거인의 그림자’(Giant’s Shadow)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며칠 전인 20일부터 이용 가능해진 ‘거인의 그림자’ 전장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단, 프리미엄 패스를 구매한 플레이어는 13일부터 ‘거인의 그림자’ 전장을 플레이 가능하고, 추후 발매될 DLC에서는 2주일 먼저 누릴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1] ‘거인의 그림자’ 처음 플레이 영상

새로운 맵인 ‘거인의 그림자’에는 생캉탱 전흔(St. Quentin Scar)을 비롯해, 싱글 캠페인인 Friends in High Places에서도 등장했던 베히모스인 에어쉽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맵 중앙에 격추되어 잔해가 된 모습으로 말이지요.

거인의 그림자에서는 맵 중앙에 위치한 에어쉽의 잔해에서 독일군과 영국군 양측이 맞붙게 됩니다. 싱글 캠페인 ‘Through Mud and Blood’에서 등장했던 마을과 철로에 에어쉽의 잔해를 추가하여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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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그림자에는 장갑열차가 베히모스로 등장하게 됩니다. 철로를 통해 에어쉽의 잔해와 마을을 오가며 강력한 화력지원과 거점 점령이 가능합니다. 다만 넓은 개활지와 에어쉽의 잔해가 제공하는 엄폐물로 인해 조심히 운용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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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맵들과 같이, 거인의 그림자에도 기후 변화가 있는데요. 게임 플레이 중 점점 짙어지는 안개는 한치 앞도 확인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짙은 안개가 낀 상황에서 에어쉽 잔해 안에서 싸우는 전투는 참혹함마저 느껴집니다. (지난 패치를 통해 모두에게 같은 기후 효과가 적용되기에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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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보급병에겐 Crossbow Launcher 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 1차 대전 당시에 수류탄을 쇠뇌나 새총 등의 장비를 이용해, 참호에서 먼 거리의 적에게 발사하거나 했는데요. Crossbow Launcher는 의무병이 가지고 있던 총류탄과는 활용법에서 크게 차이가 없지만. 보급병에게 직접적이고 편리한 지원화기가 생겼단 점에 의의를 둬야 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일반 석궁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Crossbow Launcher의 추가 외에도, 신규 배틀 팩의 추가와 관전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관전 시에, 일부 모션들이 어색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팽팽한 격전을 3인칭으로 지켜보는 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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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말이 많았던 Model 10-A Hunter를 비롯한 샷건들의 너프, 어정쩡했던 랜드쉽의 역할 강화, 병과 무기 선택에 역사 고증을 따르게 되는 새로운 커스텀 모드인 ‘제식 소총’의 추가 등도 이뤄졌습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첫 DLC인 ‘They Shall Not Pass’에 대한 콘셉트 아트를 공개해, 이곳에서 다음 DLC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배틀필드 1’은 연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아래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확인하시고 다양한 보상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https://www.battlefield.com/ko-kr/news/article/battlefield-1-holiday-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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