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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0일부터 지스타 2021도 클라이막스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한정된 수량의 티켓을 판매했기에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산한 분위기를 보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분명 팔린 티켓의 수는 평일과 같은 6,000장일텐데 주말의 벡스코는 정말 복닥복닥했거든요. 무슨 비밀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전의 지스타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 좋은 지스타 2021의 주말 풍경,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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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관객들의 웅성거림과 방역수칙 준수를 외치는 안전요원의 외침으로 입장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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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방문하고 싶었던 BIC 쇼케이스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인디게임 부스가 모두 BTC 안에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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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사이로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것이 재작년 BIC 페스티벌을 그대로 갖다놓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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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작년 BIC에서 보고 프로젝트 모름 대표님에게 나오면 꼭 산다고 했던 셔터냥. 그런데 올해 3월경 이미 출시됐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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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무브먼트의 체감형 낚시 게임 캐스팅. 로드와 릴, 진동 기능을 최대로 활용해 실제로 낚시하는 듯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해보니 물고기와 기싸움을 하는 느낌이 대단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로만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고, 체감형 컨트롤러를 따로 구입하면 더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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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스테이지의 울트라 에이지. 기대하던 대로의 재미를 보여준 액션 게임이었죠. 현재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스팀 출시, DLC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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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C 부스 바로 옆에는 부산콘텐츠아카데미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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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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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회사 취업과 관련된 보드 게임이 눈길을 끌었던 이븐아이의 부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게임업계 직무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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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작품이 출품되는 대학교 부스는 올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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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와 엔젤게임즈 사이에 있는 스폰서 존은 관람객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게이밍 PC 체험존이 함께 놓여 있는 게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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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할 때마다 행복해지는(?) 게임 ALT + F4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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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기록을 달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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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인형과 주인공의 투구. 탐나지만 경품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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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스팀에서 얼리액세스 중인 리듬게임 식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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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의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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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인 라이어버드 스튜디오 라이어버드 프로듀서가 대기 중인 유저들에게 다가가 굿즈를 나눠주며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피드백을 요청하곤 했습니다. 텐션이 아주 높으셔서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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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를 판매하던 잇츠하비 존. 이쪽도 은근히 지스타 전통의 부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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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스테이씨와 함께 뉴배 라이브가 진행 중이던 크래프톤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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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의 부스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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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에 빛나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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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옆에는 이터널 리턴의 시연대가 있었습니다. 앞에 있는 줄은 오딘도, 이터널 리턴의 줄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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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프렌즈샷의 줄! 대체 뭐가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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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부스의 우측. 가디언테일즈 외에는 출시 예정작의 부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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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테일즈 부스 앞에서 고생하는 애기 공주님... 엄청 힘들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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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코스프레가 시연 중이던 가디언 테일즈의 부스. 미래 공주님이 보고 싶었는데 저에겐 시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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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부스. 영상과 함께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시연이 없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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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스 오더와 에버소울도 마찬가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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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방문한 부스는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의 부스입니다. 아기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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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퐁은 시종일관 흘러나오는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부스 앞에서 춤을 추며 관람객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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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퐁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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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대는 북적북적했습니다. 이것이 아기상어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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