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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의 관계사 락스퀘어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와일드본(Wild Born)’이 지난 11일부터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CBT를 시작했습니다.

 

와일드본은 2018년 '프로젝트 PK'로 알려졌던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로 대형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헌팅 액션 게임입니다. 무기를 마구 휘두르거나 스킬을 난사하며 싸우는 것보다는 몬스터의 패턴을 파악하고 공격, 회피, 방어나 반격(일부 무기) 등의 액션이나 아이템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게 중요한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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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정으로 진행되는 CBT지만 모바일에서는 보기 힘든 장르인 만큼, 이례적으로 해외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운 게임입니다. 유튜브에서 Wild Born으로 검색해보면 북미와 유럽,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스트리머들이 CBT에 참여, 플레이한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조회수도 하루 만에 평균 1만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댓글에서도 “모바일에서 이 정도의 헌팅 액션을 즐길 수 있다니… 내 꿈이 이뤄졌다”, “CBT 나도 하고 싶어! 어떻게 하는 건데”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죠.

 

게임성이나 모션, 몬스터의 외형이나 UI 등이 헌팅 액션의 대표주자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물론 있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는 것이 이색적이네요.

 

 

라인게임즈와 락스퀘어는 와일드본의 CBT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합니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Wild Born’을 검색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래 15일까지였으나 18일(목) 오후 2시까지로 연장

 

취재/ 문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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