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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가 오는 25일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를 업데이트한다.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는 지난 4일 진행된 언택트 유저간담회 '제2회 모험가의 밤: The RED Night'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에오스의 5번째 캐릭터가 될 신규 캐릭터 '팔라딘', 7번째 신대륙 '크로노스', 서버의 명예를 건 혈투가 펼처지는 '크로스 월드 점령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유저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이나 밸런싱, 플레이 환경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약 일주일 앞둔 지금,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를 통해 공개될 콘텐츠들을 미리 살펴보자.

 

 

 

근/중거리 공격형 탱커 '팔라딘'

 

에오스 레드의 5번째 캐릭터 '팔라딘'은 둔기와 방패를 든 캐릭터로, 두 번째로 추가되는 새로운 캐릭터다. 근거리와 중거리 공격형 탱커이며, 스킬 '홀리크로스'를 통해 자신의 공격 타입을 물리나 마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자신의 방어력과 저항력을 올리는 '익스트림 홀리아머', 상대에게 빠르게 질주하는 '홀리대쉬', 방패로 상대를 기절시키는 '스턴쉴드'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PVP에서는 단신으로 적들에게 돌진해 상대 진형을 와해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플레이어들의 팔라딘 캐릭터 육성을 돕고자 기존 캐릭터의 경험치를 일부 넘기는 시스템을 에피소드3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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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엔 사냥터로, 점령전 시에는 전장으로, 신대륙 '크로노스'

 

신규 대륙 크로노스는 바다 위 천공의 섬 콘셉트로 제작된 지역. 대도시 '전사의 전당'과 4개의 신규 사냥터로 구성되어 있다. 평상시에는 88~90레벨대에게 효율 좋은 사냥터로 활용되며, 점령전 발생 시에는 클론 실험실, 부서진 카르딜라, 보탄의 권역, 알테나 폐허의 4지역에서 동시에 전투가 진행된다.

 

점령전은 각기 다른 서버의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몬스터 사냥, PVP, 오브젝트 점령 등으로 쌓은 포인트를 기준으로 승패가 결정되며, 가장 높은 포인트를 쌓은 서버가 해당 지역을 점령하게 된다. 지역을 점령한 서버에 속한 모든 플레이어는 해당 지역에서 사냥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점령전 참여 랭킹에 따라 추가 사냥 시간 증가 및 보상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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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밸런싱, 매크로 이용자 제재, 유저 의견 반영한 개선도 함께 진행!

 

크로노스 대륙, 팔라딘 외에도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 업데이트에서는 시스템 개선이나 밸런싱도 함께 이뤄진다.

 

먼저, 복수 시스템과 칭호 시스템, 출석 시스템이 개선되며, 새로운 길드 콘텐츠가 추가된다. 각 캐릭터 별로 신규 스킬이 추가되며, 소서리스의 매직배리어에 자동 시전 기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각 스킬의 밸런싱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신규 대륙 크로노스의 보스를 통해 전설 스킬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매크로 이용자에 대해서는 남겨진 로그, 접수된 신고건을 토대로 분석을 진행, 감옥 제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이를 더 고도화해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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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영지전 참여 및 활약 등으로 세금을 분배하는 등 길드 세금 분배 방식의 추가나 아이템 출처 정보의 최신화 등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되는 시스템도 있다. 4일 간담회에서는 에오스 레드 신현근 PD가 "이외에도 많은 건의 사항을 최우선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한 만큼, 더 많은 개선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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