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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VSG 아레나에서 오는 1월 16일 출시하는 PS4용 게임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총괄하는 세가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과 사카모토 히로유키 용과 같이7 프로듀서가 참석해 유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매 기념 이벤트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가 참석해 용과 같이7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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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7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

 


- 이번 작품의 콘셉트, 방향성은 무엇인가?
전작에서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가 마무리된 다음의 전개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출발점이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작품을 끝낸 뒤에 ‘다음 작품에서는 어떻게 유저들을 놀라게 할 것인가’룰 생각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의 퍼스널리티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으며, 여기서 새로운 배틀시스템을 만들어나갔다.
 
- 용과 같이7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배틀시스템을 채용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가?
지금까지는 키류 카즈마의 액션 게임을 만들었지만, 주인공이 달라지는 이번 작품에서도 같은 배틀시스템을 적용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다. 카스가 이치반은 키류 카즈마와는 다른 사람이며, 혼자서 적들을 무찌르는 건 카스가 이치반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료와 함께 적들에 맞서 싸우는 지금의 배틀시스템을 채용했다.
 
- 장르를 발표하고 나서는 유저들의 우려가 많았는데 지금은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유저들의 의견이 변한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처음 라이브 커맨드 RPG라는 장르를 발표했을 때는 찬반이 갈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용과 같이에 RPG를 더하면 굉장히 재미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부분보다도 부정적인 인식을 뒤집는데 집중했다. 체험판을 배포하고 난 뒤에는 즐겨본 유저들의 평가가 굉장히 좋았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음에도 체험판을 해보고 재미있어 예약했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
 
- 카스가 이치반은 용과 같이 ONLINE에서 먼저 등장했다. 용과 같이7과 용과 같이 ONLINE은 어떤 관계인가?
용과 같이 ONLINE과 용과 같이7은 서로 다른 팀이 만든 게임이다. 때문에 주인공이며 기본 설정, 주요 인물은 같지만,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에 포함된 내용은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용과 같이7은 패키지 게임이기 때문에 완결이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용과 같이 ONLINE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용과 같이7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도 있다.
 
- 용과 같이7에서는 주인공과 무대 등 많은 것이 변했다. 그럼에도 ‘용과 같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용과 같이는 위험이 도사리는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의 양상,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어른의 드라마다. 그러면서 다양한 도전을 해오고 있다. 이를테면 주인공이 네 명이었던 용과 같이4가 대표적이다.
용과 같이7은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과 그의 동료들이 그려나가는 드라마를 감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만들었다. 또, 서브 스토리의 볼륨이 상당하고 플레이 스팟도 늘었다. 이런 부분이 ‘용과 같이’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한다.
 
- 이번 작품은 용과 같이 역대 시리즈 팬은 물론 JRPG의 오랜 팬이 반길 만한 요소가 많았다. 이런 구성을 담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카스가 이치반은 처음에는 굉장히 약하고 질 때도 많다. 하지만 싸우면서 점점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성장이 RPG의 묘미라고 생각해 중점을 두고 있다.
 
- 용과 같이7의 서브 스토리에는 패러디 요소가 많은 편인데, 개발하는 도중에 이대로 괜찮을까 싶었던 콘텐츠가 있었나?
용과 같이7의 서브 스토리에는 패러디와 오마주가 굉장히 많다. 이런 부분을 직접 설명드리기는 어려우니 직접 게임을 즐겨보고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 카스가 이치반은 다음 작품에서도 주인공이 될까? 만약 그렇다면 몇 편까지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될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카스가 이치반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며, 그 다음에도 그의 인간드라마를 함께 써보고 싶다는 유저도 꼭 나올 거라 생각한다.
 
- 체험판에서 카스가 이치반은 전투 상황에 들어갔을 때 망상을 한다는 묘사가 나온다. 카스가 이치반이 전투 상황을 비현실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게임 스토리와도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카스가 이치반은 부모도 없고 빈곤한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며 성장한 캐릭터다. 그러면서도 어른이 되었으면서 ‘용사가 되고 싶다’, ‘동료와 모험을 떠나 함께 적을 물리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설정이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만들었다.

 

- 용과 같이 7에 클리어 후 모드가 있더라. 어떤 것을 즐길 수 있는가?
이전 시리즈도 클리어 이후 완수하지 못한 서브 퀘스트를 하거나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사실 용과 같이 7은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는 것만 해도 수백시간 정도로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직업 레벨도 올리고 무기 연성도 해야 하는 등 그런 부분이 이제까지의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이 준비되어 있다. 충분히 많은 걸 즐길 수 있을 거다.
 
- 이번 작품의 무대인 이세자키 이진쵸는 카무로쵸와 어떻게 다른가?
스토리의 시작은 카무로쵸다. 카스가 이치반은 총에 맞았지만 죽지 않고 가까스로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다. 그때 몸을 숨길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딜지 생각하고, 이세자키 이진쵸로 향한다. 요코하마에 있는 이세자키 이진쵸는 퇴폐적인 암흑가도 있고 화려한 건물도 있는,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곳이다. 여기에 코리아 타운 같은 여러 문화도 섞여 있다. 게임적으로는 다루기 좋은 이상적인 공간이라 생각한다
 
- 주인공이 바뀌었음에도 게임 이름은 용과 같이7이 됐다. 게임 내에서 전작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는가?
용과 같이7은 용과 같이6 이후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이나 배틀시스템은 달라져도 동성회나 오미연합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등장한다. 연결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용과 같이7이라고 짓게 됐다.
 
- 한국, 일본, 대만에 동시 발매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용과 같이7은 일본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일본 외에 다양한 아시아 인물들이 스토리에 등장해 활약한다. 그래서 한국, 대만 등 아시아권에도 동시 발매하면 유저들이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동시 발매를 결정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는 일본 출시 이후 아시아 시장으로 전개하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출시 시점에서 동시 발매를 위해 아시아 각국 주요 언어를 실장하는 등 아시아권 유저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많은 힘을 쏟았다.
 
- 국내에서는 용과 같이6를 정식으로 즐길 방법이 없다. 전작을 모른 채로 용과 같이7을 즐겨도 괜찮을까?
카스가 이치반은 용과 같이6까지의 시점에는 계속 감옥에 있었다. 그래서 용과 같이7부터 즐겨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면서도 그동안의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이전 작품을 즐겨 온 사람이라면 웃을 수 있는 부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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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당할 때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저스트 가드’처럼 턴제 RPG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시스템도 있다. 해당 시스템을 넣은 이유가 있는가?
처음에는 상당히 정통적인 커맨드 RPG였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는 배틀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일반적인 커맨드 RPG는 캐릭터에 행동을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을 보고 있어야 하는 면이 있는데, 도쿄게임쇼에서 체험판을 즐기는 유저들이 그 사이에도 계속 버튼을 연타하고 있더라. 이런 유저들의 행동에서 착안해 적용한 것이 ‘저스트 가드’다.
 
-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개발 엔진인 드래곤 엔진이 매 작품마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용과 같이7에서는 지붕 위를 돌아다닐 수 있다거나 자동차에 치일 수도 있는 등 더욱 다양한 행동이 가능해졌는데,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설명해달라.
먼저, 맵이 이전 작품에 비해 3배 이상 커졌다. 요코하마는 미나토미라이, 코리안 타운 등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는 도시다. 그런 요코하마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다. 건물 뒷편에 보물 상자가 있다거나, 지붕 위에 올라가면 무언가가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여러 구성요소를 담았으며, 단언컨데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할 수 있다.
 
- 2018년 7월 사토 다이스케 프로듀서가 방문해 용과 같이6를 정말 한국에 선보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6편의 정식 발매 가능성이 있을까?
여러 사정이 있어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는 용과 같이6의 정식 발매 예정은 없다.


- 용과 같이7이 성공한다면 다음 작품에서는 배틀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은가?
이번 작품을 만드는 도중에도 직업을 더 만들면 좋겠다거나 하는 목소리는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건 없다. 배틀시스템은 이야기 전개와도 잘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배틀시스템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용과 같이7을 기대하는 한국의 게이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국에서 발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 특히, 한국 유저들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지지한다는 걸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계속 부응해 나가고자 한다. 용과 같이7은 지금까지 시리즈의 팬이었던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한 번 해보면 푹 빠지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그러니 꼭 플레이해보고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

 

 

공동인터뷰가 종료된 다음엔 본격적인 발매 기념 이벤트가 시작됐다.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는 미스 맥심 3인과 함께 하는 게임 체험 이벤트, 나고시 총감독, 사카모토 프로듀서, BJ 고말숙이 참여한 무대 이벤트가 진행됐다.

 

용과 같이7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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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시작 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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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직후 외부 풍경. 이벤트 시작 약 1시간 전이었는데 벌써부터 와 있는 유저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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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시작. 미스 맥심 2인이 입장 접수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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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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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시간이라 입장과 함께 다과에도 많은 유저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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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7을 시연하는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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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과의 게임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체험 콘텐츠는 서바이벌 캔 줍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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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이벤트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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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쪽을 봐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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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보드게임 이벤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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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헬프' 칸에 서면 특별한 효과가 있는 카드를 한 장 선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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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이벤트를 완료한 유저와는 승패와 상관 없이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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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과 함께 하는 게임 체험 이벤트와 보드게임 이벤트에서 승리한 유저에게는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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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도 있었는데 참여율이 높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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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 총감독(가운데)과 사카모토 프로듀서(왼쪽)의 등장과 함께 무대 이벤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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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고시 총감독과 사카모토 프로듀서가 용과 같이7을 간단히 소개했다.
 

- 용과 같이7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나고시 총감독: 새로운 주인공과 배틀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용과 같이 시리즈 특유의 인간 드라마는 여전하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만들었으니 꼭 즐겨주시면 좋겠다.

 

-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의 매력은?
나고시 총감독: 키류 카즈마는 굉장히 강하며 정의로운, 남자 중의 남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반면, 카스가 이치반은 약한 부분도 있고 귀찮아하기도 하는 등 일반인인 우리와 거의 비슷한 인물이다. 카스가 이치반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별로 신용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동료와 함께 인연을 쌓아나가며 드라마를 완성한다.

 

- 한국인 캐릭터인 한준기가 다시 등장한 것은 물론, 메인 비주얼을 차지하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준기와 거미줄에 대해 설명해달라.
사카모토 프로듀서: 한준기는 요코하마에 있는 수수께끼의 조직 '거미줄'에서 활약하고 있다. 거미줄은 어둠 속에 있어 사람들이 함부로 접근할 수 없고, 그래서 무엇을 하는지도 파악되지 않는 베일에 싸인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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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사카모토 프로듀서가 게임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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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프로듀서는 이날 시연에서 특별한 딜리버리 헬퍼 중 하나인 '마지마 고로'를 공개했다. 사카모토 프로듀서에 따르면 상당히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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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다음에는 BJ 고말숙이 무대에 올라왔다. BJ 고말숙은 "시리즈 팬인 만큼 열정적으로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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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는 BJ 고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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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카모토 프로듀서는 자신을 이기면 특별한 타올을 현장의 모두에게 증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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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플레이하는 BJ 고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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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사카모토 프로듀서. 개발자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나고시 총감독은 "여성에게 이겨봐야 좋은 일은 없지만 잘 해봐라"라며 응원 아닌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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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승리하고 웃는 사카모토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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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에 임하는 BJ 고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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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패. 사카모토 프로듀서의 호쾌한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었다. BJ 고말숙이 패배했지만, 사카모토 프로듀서는 타올을 모든 유저에게 주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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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다. 행운의 주인공과는 개발자와의 기념 촬영 기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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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상품의 주인공을 고르는 나고시 총감독. 장난끼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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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나고시 총감독과 사카모토 프로듀서의 사인이 담긴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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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멘트를 남기는 나고시 총감독과 사카모토 프로듀서, BJ 고말숙
 

BJ 고말숙: 내가 여기에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역사가 깊은 게임인데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 16일 출시인데 열심히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사카모토 프로듀서: 용과 같이7은 용과 같이 개발팀 회심의 작품이다. 팬 여러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즐기는 분들도 함께 즐길 만한 작품이니, 많이 플레이해보고 즐거움을 공유해달라.

 

나고시 총감독: RPG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의 상식을 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꼭 즐겨보시라. 한국에 많은 팬이 있어 기쁘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팬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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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콘솔 관련 행사의 단골 코너가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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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하는 유저들에게 타올을 나눠줬다.
 

취재/문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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