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stiq.com에 따르면, 닌텐도는 지난 6일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Nintendo DS lite, 뇌단련(brain age) 게임 그리고 생일축하 메세지가 적혀있는 편지를 선물로 보냈다.


닌텐도가 부시 George W. Bush에게 보낸 편지에는 "게임을 할 시 간이 많지 않겠지만, 하루 15번씩만 하면 당신의 생각이 명석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전용기에서 즐겨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소식이 미국 현지에 알려지자 미국 유명 토크쇼, 코메디(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Saturday night live (SNL), The Daily Show With Jon Stewart) 등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과 비교해 그의 행동을 풍자하거나 어리숙하게 보이는 멘트만을 편집해 방송하는 것을 즐기던 국민들은 닌텐도의 그러한 행동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한편, 현지 게이머들은 대통령뿐만아니라 Jack Thompson(미국 안티게임 변호사)에게도 보내자는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게이머들은 닌텐도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에게 보낼 용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뇌단련 시리즈는 머리가 좋아지는 퍼즐, 암산, 수학 문제등 미니게임 형식으로 플래이하는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Nintendo DS 게임이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500만장이상 팔린 인기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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