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최근 2006년 4월 30일에 마감된 2007 회계연도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2007 회계연도 1/4분기 매출액은 6억8천18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분기 5억8천380만 달러보다 17% 증가했다. 미국회계기준(GAAP)에 따른 2007년 1/4분기의 순이익은 9천70만 달러, 희석주당이익(diluted share)) 0.23 달러를 기록해 2006 회계연도 1/4분기 GAAP 기준 순이익이 6천440만 달러, 희석주당이익이 0.18 달러였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Jen-Hsun Huang)은 “엔비디아는 1/4분기 동안 GPU, MCP, 휴대용 GPU 및 소비자 가전 제품 등 각 사업 부문에서 뛰어난 성장을 기록하며 리더쉽을 입증했다”며, “다가오는 회계 분기에는 지난 3월에 애널리스트 데이(Analyst Day)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성장 원동력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비스타, HD 비디오의 도입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를 통해 또 다른 성공적인 해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지난 12일 2007 회계연도 1/4분기 경영실적 및 재무실적 전망을 논의하기 위한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대상의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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