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판타그램(대표 이상윤)과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가 공동 개발한 멀티플레이 온라인 액션 전략 게임, <킹덤언더파이어2>(Kingdom Under FireⅡ)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지난 2000년부터 PC 및 콘솔게임의 멀티 플랫폼으로 전세계 시장에 발매돼 호평을 받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정통 후속작이다. 진정한 액션 전략게임의 완성형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2>는 ‘멀티플레이 온라인 액션 전략’이라는 차세대 장르로 오는 2009년 ‘한게임’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자신의 소속 길드와 국가의 영토 확장을 위한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하는 <킹덤언더파이어2>는 전작에 등장한 ‘인간연합’과 ‘암흑동맹’ 외에 ‘엔카블로시안’이라는 제 3의 종족이 새롭게 추가된다. 영웅 캐릭터가 되어 직접 체험하는 길드 및 커뮤니티, 정치시스템은 물론, 수만 명의 유저가 같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며 실제 전쟁과 같은 대규모 공성전도 펼쳐지게 된다.
 
특히 블루사이드가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 ‘페임테크2’(FAME Tech 2)는 대규모 전투를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은 오는 2009년 전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한 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타그램의 대표이사이자 <킹덤언더파이어2>의 디렉터를 맡은 이상윤 PD는 “PC온라인게임으로 선보이는 <킹덤언더파이어2>는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의 십 년간의 게임 개발력이 집약된 대작”이라며 “한게임과 함께 ‘멀티플레이 온라인 액션 전략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올 2009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판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블루사이드의 김세정 대표도 “<킹덤언더파이어2>는 그 동안 유저들이 갈망해 왔던 게임의 요소를 모두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개발한 게임으로, 국내 유저들을 비롯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NHN 김정호 게임 본부장은 “한게임은 캐주얼게임에서 코어 게임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게임 플랫폼 ‘한게임’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2009년 포트폴리오 준비를 마쳤다.”며 “사용자들에게는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 하는 한편,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와 같은 우수한 개발사들이 한국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퍼블리셔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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