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오늘(2일) 2008년 6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4주차 1경기부터 8주차 1경기까지의 경기와 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아레나 MSL 2008 32강의 경기결과가 적용된 이달 랭킹에서 이제동(르까프 OZ, 저그)은 이영호(KTF MagicNs, 테란)의 추격을 따돌리며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5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2133점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ACE 결정전 2승을 포함 7승 2패로 맹추격을 해왔던 이영호를 74.2점 차이로 따돌렸다. 송병구(삼성전자 KHAN, 프로토스), 김택용(SK텔레콤 T1, 프로토스), 박성균(위메이드 FOX, 테란)은 나란히 3, 4, 5위에 랭크 되며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10위권 내에서는 김구현(STX SouL, 프로토스)과 이윤열(위메이드 FOX, 테란)이 호성적을 거두며 각각 2단계, 5단계 상승하며 6위, 10위에 랭크 됐다. 이윤열은 2007년 11월 9위 이후 반년 만에 다시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10위 이하 중하위권에서는 프로리그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도재욱(SK텔레콤 T1, 18위 ▲9), 한상봉(CJ ENTUS, 19위 ▲11), 윤종민(SK텔레콤 T1, 27위 ▲13) 등의 약진이 돋보였다.

 
다음달에는 한층 치열해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의 후반부 순위경쟁과 더불어 EVER 스타리그 16강 및 8강, 아레나 MSL 16강 결과 등이 반영될 예정으로 이제동, 이영호, 송병구, 김택용, 박성균, 김구현 등 개인리그에도 진출해 있는 선두권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되고 있다.

 

6월 종합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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