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액션 3D 횡스크롤 MMORPG <After 537 : 오즈 크로니클 (이하 A오즈)>가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진출한다.

 

넷마블이 6일 대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카이엔테크(대표 조 텡)와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대한 해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것.

 

2010년 8월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A오즈는 액션 MMORPG <오즈크로니클>을 전면 개편한 게임이다. 기존 레벨업 소모 시간을 1/10로 줄여, 손쉽게 던전과 PvP 등 고레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악수, 포옹 등 액션을 통한 자유로운 감정표현과 의사전달이 특징이다. 정식서비스 시작 네 달 만에 일본에 진출한 바 있다.

 

대만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는 2011년 6월 현지 증시에 상장된 온라인 게임 업체로, 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A오즈 이외에 <마구마구>, <미니파이터>, <SD건담 캡슐파이터> 등을 서비스 중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A오즈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은 대만 1, 2위 게임 전문 웹진과 유명 포털 등에도 실렸다”며, “중국 언론에도 A오즈가 소개되면서 향후 중국 본토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열린 상태”라고 말했다.

 

이승원 넷마블 해외사업 본부장은 “일본에 이어 3개 지역 진출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 쌓아온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A오즈만의 매력발산이 잘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런칭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오즈 홈페이지 : http://aoz.netmarb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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