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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LEGO Group)은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신규 캐릭터 레고 루이지가 포함된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71387)’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은 레고그룹과 비디오 게임 기업 닌텐도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레고 슈퍼 마리오(LEGO Super Mario)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마리오의 형제 루이지가 시리즈의 두 번째 엔트리 모델로 합류하게 됐다.

 

이번 제품에는 레고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레고 루이지 피겨가 포함됐다. 마리오보다 큰 키와 특유의 녹색 모자와 콧수염, 목소리 등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실감나게 살렸다. 레고 마리오 피겨와 마찬가지로 인터랙티브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요소도 갖췄다. 센서가 밟고 있는 브릭의 색상 및 피겨의 움직임을 감지해 눈과 입, 몸의 LCD 스크린이 즉각 반응하며,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슈퍼 마리오 게임의 상징적인 음악과 효과음도 즐길 수 있다.

 

더욱 풍부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스테이지 구성품과 새로운 캐릭터들도 포함됐다. 레고 루이지 피겨를 토관에서 골인점까지 이동하면서 회전 시소 챌린지를 완수하고, 신규 캐릭터인 핑크 요시와 상호작용하거나 부웅부웅과 좀비굼바를 무찌르며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레고 루이지가 밟으면 새로운 효과음이 나오는 갈색의 탑 환경 브릭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물음표(?) 브릭도 포함됐다.

 

기존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모든 세트들과도 호환이 가능해 나만의 슈퍼 마리오 세계를 확장하고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칠 수 있다. 레고 슈퍼 마리오를 처음 접하는 팬은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을 엔트리 모델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팬들은 레고 마리오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확장팩과 파워업팩, 캐릭터팩과 조합해 무궁무진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레고그룹이 개발한 레고 슈퍼 마리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누적된 기록을 체크하거나 여러 가지 게임 스테이지 조립 방법과 공략법 등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레고 슈퍼 마리오 루이지 스타터팩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레고코리아 네이버 공식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으로 출시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총 부품 수는 280개이며 가격은 79,900원이다. 사전 예약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줄리아 골딘(Julia Goldin) 레고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새로운 캐릭터 루이지를 통해 아이들이 한 층 더 신나는 레고 슈퍼 마리오 모험을 즐기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팬들이 아이코닉한 캐릭터인 루이지와 신개념 인터랙티브 레고를 즐기며 새로운 놀이 방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즈카 타카시(Tezuka Takashi) 닌텐도주식회사 집행임원 겸 게임프로듀서는 “마리오의 쌍둥이 형제 루이지가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레고 마리오 형제들과 함께 어떤 창의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쳐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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