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동·서양 대립이라는 소재와 박지훈 대표를 주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팀이 3년 여간 개발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된 MMORPG <위(WE) 온라인> 1차 비공개 테스트(CBT) ‘비밀의 원정대’를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방대한 시놉시스와 독특한 시스템 그리고 노련한 개발진들이 만든 2009 웰메이드 게임이라는 개발사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의 자신감을 테스트로 확인해보자.

 

시놉시스


이 이야기는 몬스터들과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 인간들은 몬스터들과 기나긴 싸움 끝에 그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왕국을 세웠다.

 

허나 인간들의 탐욕은 끝이 없었고 결국 그 탐욕이 동족 간의 싸움을 불러오게 된다. 싸움은 끊이질 않았다. 인간들은 크게 ‘서쪽의 윈브레스 연합’과 ‘동쪽의 철혈제국 연’으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을 300년 간 계속했다.

 

그리고 ……

 

하늘에서 떨어진 빛의 기둥. 대륙은 갈라지고 빛의 기둥은 대륙의 정 중앙을 강타했다. 대륙은 반으로 갈라지고 윈브레스와 연은 300년간의 긴 싸움을 끝내지도 못한 채 헤어져야만 했고, 그렇게 100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긴 헤어짐의 세월 동안 서로에 대한 증오심도 조금씩 사그라져 갔다.

 

하지만……

 

어느 날, 윈브레스와 연을 갈라놓은 거대한 땅 ’카르시드’의 중앙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솟아 올랐다. 그것은 두 대륙의 연안에서 볼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어둠에 둘러 쌓인 세계수였다.

 

세계수는 두 개로 나뉜 대륙 전체에 뿌리를 내린 상태였고, 그 뿌리는 대륙의 원기(생명력)을 빨아들이며 점점 몬스터들을 강력하게 변화시켰다. 강력해진 몬스터들의 공격에 인간들은 전혀 반격할 수 없었고, 점점 ’종말’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다.

 

허나……

 

윈브레스 연합은 자신들이 섬기는 ‘태양의 신 라스칼’에게 신탁을 받았다.

‘재앙의 땅 카르시드. 카르시드가 맺은 유일한 과실 아타라를 구해와라. 그것만이 대륙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철혈제국 연의 황제 역시 하늘에 뜻을 묻는 ‘천상제’를 거행하고, 계속되는 황제의 금식과 절실한 기도에 마침내 하늘은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재앙의 땅 흑마령. 흑마령에서 피는 유일한 꽃, 천년화를 구해오라. 그것이 천하를 진정시키는 유일한 열쇠가 될 것이다!’


두 세력은 아타라. 혹은 천년화라 불리는 신물을 얻기 위해 원정대를 결성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장군들과 현자들이 주축이 된 원정대의 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다.


그렇게 같은 날 같은 시각. 두 세력의 원정대는 동시에 같은 곳으로 향하게 되었고, 그것은 차라리 운명이었다.


카르시드(흑마령)로 원정대를 보낸 윈브레스 연합과 연 제국은 원정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들은 파견한 원정대가 아타라(천년화)라 불리는 신물을 쟁취해 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원정은 대 실패였다. 원정대에 참여했던 장군들과 현자들은 종적을 감추었고, 아주 소규모의 병사들만이 살아남아 카르시드(흑마령)에서 일어난 일들을 낱낱이 고하였다.


지천에 깔려 있던 지옥의 몬스터들. 그곳에서 만난 다른 대륙의 원수들. 그리고 세계수의 꼭대기에서 떨어진 새까만 지옥의 파수꾼까지!


생존자들의 설명은 단지 듣는 것만으로도 지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참혹했다. 더구나 상대 대륙도 신물을 노리고 있었다는 사실에, 윈브레스와 연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게 된다.

 

두 세력은 조급해졌다. 어떻게든 상대방보다 먼저 신물을 취해야만 했기 때문에, 서둘러 2차 원정대를 결성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두 대륙은 대륙 전체에 퍼져 있는 유명한 모험가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게임특징

 

1. 직업 걱정 NO, 언제 어디서나 직업변경 OK!

 

< 좌부터 지팡이, 도끼,  검, 둔기 >

 

WE Online 에는 직업이 없다. 대신 사용 무기군에 따른 숙련레벨이 있다.

 
유저는 다양한 무기를 착용하여 숙련레벨을 올릴 수 있다. 캐릭터 몸체는 하나지만, 모든 무기를 착용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다.

 

단, 다른 무기를 착용할 경우 레벨/명성/의뢰시스템 클리어 등 약간의 조건은 있다. 

 

2. MMO+MO=WE


MMORPG란 ‘Massively Multi-play Online Role Play Game :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을 말한다. 

 

MORPG란 MMORPG에서 첫 글자 M의 ‘Massively : 대규모’ 라는 부분이 제외된 온라인RPG다.

 
MO는 자신의 파티 & 소수 인원이 독립된 던전(월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몬스터 부족이나 타인의 비매너 행위를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며, MMO는 많은 유저와 함께 있기에 커뮤니티의 활성화 및 경쟁심리자극 등의 장점이 있다.

 

< 던전 입장 >

 

< 메인(? 개발사 표현) 몬스터 전투 >

 

WE Online 은 MMO의 필드와 MO의 인스턴트 던전(이하 `인던’)을 모두 제공한다.

 

MMO와 MO 각각의 게임장르에 대한 장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유저 본인의 플레이를 집중적으로 몰입함과 동시에 커뮤니티의 중요성 놓치지 않도록 한 개발사 의도다.

 

3. 전쟁의 신이여 나에게로!


 WE Online 세계관의 중심에는 동양제국과 서양연합, 이 거대한 양대 세력의 갈등과 대립이 있다.

갈등과 대립은 곧 서로가 영토를 넘나들며 크고 작은 전쟁을 낳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의뢰, 그리고 주기적인 공성전을 부른다. 
 
유저는 처음 선택한 국가와 운명을 함께하는데 끊임없이 발생하는 전쟁을 통해 스스로가 강하지 못하면 살기 힘든 치열함을 느낄 수 있다.

 

치열함 속에서 커다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유저 스스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4. 강화된 커뮤니티


기본적으로 가입한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캐릭터 성별이 자동지정 되며, 게임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메신저 등이 제공이 된다.


그밖에 음성채팅 시스템, 게임 내 모든 필드에서 확인 가능한 실시간 연동 게시판 시스템, 멀리 있어도 파티 매칭이 가능한 퀵파티 시스템, 게임 접속시간이 틀린 친구 및 유저와도 거래가 가능한 우편시스템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시차를 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 하프연주 >

 

< 첼로연주 >

 

< 좌 - 댄스, 우- 도발 >

 

<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 http://we.gr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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