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이 오는 11월 5일,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지역 ‘죽음의 땅’을 선보인다.

 

‘고레벨 컨텐츠 확충’과 ‘액션성 강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강화된 전투시스템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유저들은 죽음의 땅에서 매일 밤, 낮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함을 자랑하는 몬스터와 펼치는 ‘전투이벤트’와 신규 인스턴트 던전 ‘움바르의 은신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이는 데카론이 선보이고 있는 데드 프론트, 그리고 수십 종의 인스턴트 던전들과 더불어 또 하나의 PvE 컨텐츠로서 파티를 통한 협동 플레이를 유도해 도전과 협동의 MMORPG의 재미요소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액션5. She is Aloken>의 업데이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찾아온 ‘죽음의 땅’을 미리 만나보자.

 

 

 

죽음의 땅의 시작

이계의 문을 찾던 가리온 초이를 포함한 데카론 원정대에 의해 발견된 이곳은 다크홀의 최하층인 저주받은 미궁과 연결되어 있다. 어느 날 다크홀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큰 지진 후, 미궁의 한 쪽 벽에 심하게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벽의 균열에서는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기이하게 여긴 데카론 일행은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만큼 벌어진 그 틈 사이로 들어갔다. 넓은 협곡으로 이루어진 그곳에서 일행은 엄청난 장면과 마주하게 되었다.


틈 저편에는 카론이 자랑하는 “파멸의 군단”이 자리잡고 있었고 군단장 ‘움바르’가 이끄는 군대가 카론의 안전한 부활을 위해 단단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들은 노출을 피하기 위해 협곡 근처에 사는 인간들을 잡아 모조리 살해했고 더욱 강력한 몬스터를 만들기 위한 실험체로 사용하고 있었다. 피로 물든 땅에는 카론의 몬스터들에 의해 죽은 인간들의 시체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다.


데카론 원정대는 지옥에 비견되는 이곳을 ‘죽음의 땅’이라 이름지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뒤로한 원정대는 움바르의 본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전초기지를 세우고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죽음의 땅, 전투 이벤트

다크홀 지역 내륙부에 위치한 <죽음의 땅>. 그 이름에서 풍겨져 오는 피 냄새 자욱한 이미지처럼 잔혹한 전장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몬스터들이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한층 격렬하고 잔혹한 전장을 예견한다. 업그레이드 된 몬스터로 가득한 죽음의 땅에서의 모험은 높은 경험치와 함께 죽음의 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아이템으로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전투를 부르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필드 사냥의 개념에 더해 하루에 단 한번, 특정 시간에 벌어지는 ‘전투이벤트’를 통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요소를 더하고 있다. 죽음의 땅에서는 매일 밤, 파멸의 군단과의 혈투가 펼쳐진다. 저녁 11시 이후에는 죽음의 땅에 있는 모든 몬스터들이 한층 강력한 체력과 공격력을 지닌 강화형 몬스터들로 변화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가 강화된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죽이게 되면 파멸의 군단을 이끄는 보스 ‘움바르’가 살고있는 인스턴트 던전에 입장하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전투 이벤트 참여방법>
① 전투 이벤트의 참여 조건은 신규 맵에 입장 가능한 레벨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② 전투 이벤트는 특정 시간대에 벌어지는 이벤트로 하루에 1번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③ 이벤트에 참여에는 별도의 딜 또는 아이템은 필요 하지 않다.
④ 이벤트 시에 생성된 몬스터들은 기존 필드 몬스터와는 다른 강화된 몬스터가 생성되고 더 많은 체력과 경험치를 가지고 있다.
⑤ 전투 이벤트가 시작되면 제한시간 안에 필드의 몬스터를 섬멸 해야 인던(보스 전)에 들어갈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다.
⑥ 인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파티나 원정대를 구성해야 한다.
⑦ 인던의 보스(움바르)를 죽이게 되면 경험치와 아이템 등을 보상받고 자동으로 퇴장된다.

 

 

인스턴트 던전-움바르의 은신처

죽음의 땅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남겨진 최후의 시련. 전투이벤트의 미션을 수행하면 입장할 수 있는 인던 ‘움바르의 은신처(Umbar’s hangot)’에서는 파멸의 군단을 이끄는 보스 움바르와 그의 충견 베레스를 만날 수 있다. 카론이 자랑하는 군단 중 하나인 ‘파멸의 군단’을 이끄는 파괴자 움바르는 강력한 물리 속성의 공격을 앞세워 죽음의 땅을 지배하고 있다.

 

이 ‘움바르의 은신처’에서는 고레벨 유저들을 만족시킬 높은 보상과 더불어 파티나 원정대만이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 간의 단결된 플레이를 이끌어내고 있다.

 

<움바르의 던전 플레이 순서>

① 최초 인던 입장 시 시작 포인트에서 워프되어 시작한다.
 



② 첫 번째 보이는 통로의 몬스터를 모두 죽이면 보스전 입구의 1번 브릭이 파괴된다.
 


 

③ 보스방으로 들어간 후 석상을 부수게 되면 중간 보스 ‘베레스’가 등장 한다.
 


④ 중간 보스가 사망하게 되면 최종 보스 ‘움바르’가 등장한다.  
 


⑤ 움바르가 사망하면 출구 쪽 브릭이 파괴되며 리제나를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신규 몬스터 14종 (보스2종, 일반 몬스터 12종)

죽음의 땅에서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몬스터 14종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몬스터들이 보여주는 강력한 공격력만큼 높은 경험치와 신규 아이템 등 막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죽음의 땅은 더 빠른 레벨업을 추구하는 고레벨 유저들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움바르
 


베레스
카론이 자랑하는 군단 중 하나인 ‘파멸의 군단’을 이끄는 파괴자 움바르. 강력한 물리공격을 자랑하는 움바르는 지옥의 애완동물 베레스를 데리고 다니며 적을 죽인 후 베레스의 먹이로 삼거나 자신의 복부에 있는 입으로 영혼까지 먹어치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력은 좋지 않지만 몸 주위에 떠있는 수호물로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감지할 수 있다.

 

 

움바르의 애완동물로 약 4미터 정도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한다. 물리와 화염속성의 공격을 주로 펼치며 무모하고 저돌적이고 난폭하여 적을 발견하면 일단 돌진하는 성격 탓에 주변 사물을 부수거나 자신의 힘을 못 이겨 고꾸라지는 경우도 있다. 산 채로 사람을 잡아먹으며 배가 고플 때는 아군 몬스터를 잡아 먹기도 한다.

 


신규 무기 아이템 등장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래스 별 총 16종의 신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20차 신규 아이템은 죽음의 땅에서만 만날 수 있다. 강력한 능력치와 유려한 디자인으로 아이템 수집의 재미는 물론 각 클래스에 따른 플레이 특성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신규무기들은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수집 욕구를 만족시키고 신규 유저에게는 고레벨을 향한 더 강력한 플레이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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