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스통스는 이미 ‘배틀 마린’ 이나 ‘비틀 윙’ 을 개발한 캐주얼 게임의 선두업체 드림미디어가 야심 차게 준비한 온라인게임으로 2004년 2회 차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사업에서 대상을 받았다. 우수게임 사전지원작품상은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PCㆍ온라인ㆍ업소용ㆍ모바일 등 각 부문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난 게임들을 선정, 게임 사전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두 38편이 지원했으며 통스통스가 흥행성과 독창성, 기술력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통스통스는 12지신을 모티브로 코믹하고 귀엽게 구성한 캐릭터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드림미디어는 과거 배틀마린과 비틀윙 등을 개발하며 축척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주얼 게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그래픽을 선보였다. 각 캐릭터들은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 게이머의 플레이방식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다른 게이머와의 승부를 위해 캐릭터를 선정하는 재미와 함께 친숙한 12지신의 귀여운 모습만으로도 게이머의 플레이 의욕을 자극한다. 각각의 캐릭터는 속도, 체력, 활동, 사거리 등이 모두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게임 배경 역시 귀여운 캐릭터와 어우러지도록 아기자기하게 제작 되었다. 맵은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중이라 목장맵, 힙합 거리맵 등12개의 맵만이 제공되고 있지만 독특한 테마를 가진 맵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직관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따로 사전학습을 할 필요가 없고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간다. 통스통스에서 요구하는 조작은 기본적인 게임 운영 외에는 전부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던지는 거리조절)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어있다. 게임 방식에 대한 학습을 최소화하여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간단한 룰 안에 많은 전략과 전술을 즐길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게임의 기본적인 룰은 통을 주워 상대방을 공격하는 간단한 방식이지만 수 만가지 게임 방식과 전략을 펼칠 수 있어 유저의 자유도와 전략성을 보장하고 있다. 추후 캐릭터 별 필살기 시스템이 도입되면 더욱 다이내믹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통스통스는 초보자라도 금방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간소화했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에 꼭 필요한 부분이 빠져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요소가 빠짐없이 들어있지만 복잡하지 않은 인터페이스 또한 통스통스의 장점 중 하나이다.

 

통스통스는 보통 2분 내외로 승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에 박진감 있게 게임이 진행된다. 개인전부터 3:3까지 팀전이 가능하고 통을 다 모은 상태로 스페이스 바를 5초 이상 누르는 방식으로 필살기를 쓸 수 있다. 필살기 기술은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통스통스는 때에 따라 기름통과 불통의 연계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는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했다.
통스통스에는 액션로비와 액션룸이라는 독특한 게임환경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기존의 대기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액션로비와 액션룸은 기존 캐주얼게임의 커뮤니티 기능이 약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으로 이곳에서 자유롭게 다른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물론 기존게임처럼 방의 목록이나 대기자명단도 표시할 수 있어 기존 게임의 화면구성에 익숙한 게이머들도 배려했다. 액션룸은 중앙 선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뉘어 있는데 팀전을 할 경우 이곳에서 편을 가르게 된다. 액션룸 안에 있는 모든 게이머들이 준비버튼을 누르면 방장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통스통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에서부터 코믹적인 요소가 느껴진다. 또, 게임 도중 불통 공격을 당한 경우 ‘앗 뜨거!’ 하는 사운드가 흘러나오고 눈물을 흘리는 등 게임을 하며 웃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이외에도 액션로비나 액션룸에서 1부터 8까지 숫자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납작이가 되거나 앞뒤로 정신 없이 움직이는 등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변신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대전 중 본인이 죽으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통스통스에서는 죽어 버린 캐릭터들은 속도가 느려진다는 패널티를 갖고 유령이 되어 다시 태어난다. 유령이 된 상태에서 바닥의 장애물(기름이나 화염)을 지나갈 경우 장애물을 없앨 수 있고 이를 잘 이용하면 죽어서도 승리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통스통스의 유령시스템은 이미 죽어 버린 캐릭터를 재활용하여 유저들을 또 다시 게임의 세계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기발한 장치이다.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대전 중 본인이 죽으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통스통스에서는 죽어 버린 캐릭터들은 속도가 느려진다는 패널티를 갖고 유령이 되어 다시 태어난다. 유령이 된 상태에서 바닥의 장애물(기름이나 화염)을 지나갈 경우 장애물을 없앨 수 있고 이를 잘 이용하면 죽어서도 승리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통스통스의 유령시스템은 이미 죽어 버린 캐릭터를 재활용하여 유저들을 또 다시 게임의 세계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기발한 장치이다.


특별히 나만의 캐릭터를 갖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캐릭터 위에 덧씌우는 액션가면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스피드 업 슈즈나 드럼통 증발, 통을 던질 수 있는 거리를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캐릭터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덫 아이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있어 게임이 지루하지 않다.

우선 캐릭터는 속도, 체력, 활동, 사거리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하도록 한다.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 방법을 익힌 후 대기방인 액션 로비에서 퀵조인 버튼을 누르면 가장 빨리 게임을 할 수 있는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통스통스는 초반 기선제압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에는 상대편을 정확히 조준해 맞히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통을 많이 던져 들 수 있는 통의 수를 늘리도록 한다. 들 수 있는 통의 수가 늘어나면 통을 상대편에게 던졌을 때 기름이 퍼지는 범위가 넓어져 조금 정확도가 떨어지더라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활동량이 늘어나면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불통아이템도 얻을 수 있게 된다.

 

기름통으로 상대편 진영을 공격하면 상대편 캐릭터가 기름 위를 지날 때 속도가 느려지므로 맞추기가 훨씬 쉽다. 통은 모두 5개까지 들 수 있고 5개를 들 수 있게 되면 필살기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일단 필살기를 한번 쓰면 들 수 있는 통의 수가 3개로 줄게 되므로 사용 시기를 잘 판단해야 한다.

 

맵은 상대편과 좌우로 대치하는 가로 맵과 위, 아래로 대치하는 세로 맵이 있는데 맵에 따라 게임 전략을 다르게 해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장애물이 많은 세로 맵보다는 가로 맵에서 먼저 게임을 익히는 것이 좋다. 팀전의 경우 죽은 후 유령이 되어서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편을 도와 열심히 불과 기름을 지우는 것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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