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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보다 한글화 신작이 많은 요즘입니다. 다들 지갑은 안녕하신지요? 하지만 아직 한글화 신작 공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오오에도 블랙스미스’의 한글화 출시를 진행한 인트라게임즈에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공포 어드벤처 ‘신 하야리가미’가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죠.NEW메인2.png

‘신 하야리가미’는 2004년 발매한 ‘하야리가미 경시청괴사건파일’ 이후로 2개의 후속작과 다양한 기종으로 활발하게 리메이크되며 명맥을 이어온 공포 어드벤처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일본에서는 작년 8월 출시돼 시리즈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일본의 게임전문지 ‘주간 패미통’ 크로스 리뷰에서 실버 등급을 받아 전당에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유저 평도 괜찮은 편입니다.

어떤 게임일까요? 이미지로 먼저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공포게임인 만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가 다수 포함돼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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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하야리가미’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도시괴담’이라는 키워드와 분위기, 그리고 세계관 등은 전작을 계승하고, 등장 캐릭터를 새롭게 일신한 신작입니다. 또한,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던 옴니버스 형식에서 ‘블라인드맨’ 챕터를 중심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분기점이 발생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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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이 '하야리가미 4'가 아니라 '신 하야리가미'인 것도 주인공이 새롭게 바뀌고 그에 따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도 있습니다.>



‘신 하야리가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포’입니다. 기괴한 그래픽과 40종류 이상의 피 효과음과 기생충이 꿈틀거리는 소리, 가위질 하는 소리 등의 사운드,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 공포를 조장하는 연출 등 가능한 모든 유저를 공포에 빠뜨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죠.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신 하야리가미’가 줄 공포를 조금만 느껴보죠.

<프로모션 영상>


‘신 하야리가미’는 진행 도중에 입수한 키워드를 사용해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추리 로직'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합니다. 

특정 선택지를 고를 때 필요한 '커리지 포인트', 도시 괴담이나 전문용어를 설명하는 'F.O.A.F 데이터 베이스', 그리고 이번 작품의 신 시스템으로 거짓말로 상대를 동요시켜 유용한 정보를 빼내거나 연기로 위기를 벗어나는 '라이어즈 아트'가 대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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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지 포인트가 있어야만 선택 가능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조금은 무모해보이는 선택지가 주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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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서를 모아 사건을 추리하는 '추리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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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단서를 얻을 수도 있지만, 나락으로 빠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는 '라이어즈 아트'. 여기서 역시 일부 선택지에는 '커리지 포인트'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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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종류 이상의 배드엔딩이 있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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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게임의 필수인 '백로그'와 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분기 트리'를 통해 2회차 플레이 시에도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언어의 장벽 때문에 즐기기 어려웠던 ‘신 하야리가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누가 뭐래도 꼼꼼한 한글화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상반기 출시되는 ‘신 하야리가미’. 공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여름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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