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파이터는 아케이드의 정통 2D 횡스크롤 액션에 온라인의 장점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간다한 키보드 조작과 게임 진행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3D그래픽 엔진의 2D 그래픽을 적용시켜 캐릭터와 배경은 2D지만 특수효과와 광원효과는 3D로 표현되어 액션을 더욱 강조했다.

 

 유저 타겟층은 10대 초반에서 오락실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30대 중반까지의 남성이며 6월 28일 마지막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고 곧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 던전 & 파이터 특징

 

-온라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
 던전 & 파이터는 아케이드에 있던 정통 2D 횡스크롤 액션게임(CAPCOM사의 Final Fight, Dungeon & Dragon)에 온라인의 장점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방향키와 공격(X), 점프(C)키로 조작하므로 초보 게이머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고, 커맨드 입력 방식의 스킬 발동은 예전의 오락실 게임을 하는 느낌 그대로를 구현하였다.

 

 네 명이 동시에 파티를 맺고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매우 빠른 액션의 연결고리가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단순한 액션을 벗어나 격투액션과 같이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는데 올려치기로 몬스터를 띄우고 공중 콤보를 넣거나 적의 공격을 낮게 숙이고 피한 후 잡기로 연결하는 등 격투게임의 특성도 잘 살아있다.

-결투 (PvP)

 유저끼리의 결투가 온라인의 특징을 잘 활용하여 구현되었다. 크기와 특성이 다른 다양한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4vs4의 집단결투까지 지원한다. 실력에 따라 급과 단, 지존과 같은 다양한 등급 시스템이 있다. 초단 이후부터는 승패의 여부에 따라 등급이 수시로 변동되어 지존급을 계속 유지하기는 무척 힘들다. 이후 “천하제일무도회”와 같은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실력자들의 비무를 마련할 예정이다.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세계 각지의 사건을 위해 다양한 던전을 모험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매력이 있다. 장비를 산다거나 아이템을 획득하는 다양한 활동과 퀘스트를 즐길 수 있으며 18레벨 이후부터는 전직을 해서 보다 강력한 캐릭터로 진화할 수 있다.

■ 보장된 동등한 결투, 랭킹시스템

 

 던전 & 파이터는 레벨이 유저들 상호간의 경쟁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로 이야기 되던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달리 최대한 동일한 조건에서 결투가 가능하도록 고려되었다. 그것이 바로 천칭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의 게임에서 일정 레벨차이가 나면 데미지가 안 나오던가, 공격의 적중률이 낮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던전 & 파이터는 천칭시스템을 통하여 두 캐릭터의 레벨을 강제로 조정하여 PVP에 있어서 일정 수준의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기가 가능하다. 물론 레벨 제한이 있는 아이템이의 차이 등은 인정된다.

 

 이를 바탕으로 승급제도를 가지고 있어 유저는 레벨업 이외에 자신의 명예를 위한 단을 올리게 된다. 10급에서 1급까지는 승리하면 무조건 올라가지만 1단부터는 패배할 경우 떨어질 수 있어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여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양한 아이템과 강조된 코스튬

 

 던전&파이터는 모자, 머리, 얼굴, 상의, 하의, 신발, 가슴, 허리의 총 8부위를 꾸밀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템은 800여개이며 오픈베타 시점에서는 3000여개의 아이템이 공개되어 이를 이용하여 유저들은 다양한 개성 연출을 하게 된다.

 

 아이템은 같은 아이템을 착용했을 때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세트아이템은 물론, 재료를 합성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합성아이템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부분 유료화를 계획하고 있는 던전&파이터는 고스튬을 통해서 만족시키고자 하고 있다.

 

■ 캐릭터 소개

-귀검사
 기본 공격 3회. 두 번째 공격이 세로범위의 공격판정을 가지고 있고 세 번째 공격은 적을 띄울 수 있다. 스킬의 종류는 크게 체술, 기술, 블러드, 고스트의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체술은 주로 점프공격의 강화와 원거리 공격 스킬(웨이브)이고, 기술은 각 무기에 대한 마스터리와 검술에 대한 스킬이다.

 

 블러드는 귀검사의 HP에 대한 스킬이고, 고스트는 ‘카잔’이라는 고스트를 소환하여 일정 영역내의 생물체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을 담고 있다. 귀검사는 점프력이 낮고 기본 공격이 느리지만 공격범위가 넓고 띄우기 능력이 좋아 손놀림이 서툰 유저들도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무기의 종류는 대검, 스탭, 광검, 롱소드, 카타나 등이 있다.

 어둠 속에서 일곱 마리의 귀신을 부리는 소울브링어와 무기를 다루는 기술에 매진하는 웨펀마스터, 분노의 귀신 카잔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버서커의 세 직업으로 분화된다.

-격투가
 기본 공격 4회. 세 번째 공격이 세로범위의 공격판정을 가지고 있고, 네 번째 발차기는 뒤로 날리기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시 공격은 상대방을 다운시킬 수 있다. 스킬의 종류는 체술, 넨, 더티, 마셜 아츠의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체술은 파괴력있는 근접공격과 대시공격의 강화 스킬이고, 넨은 장풍과 분신, 사자후 기술 등이 있고, 더티는 모래뿌리기, 마운틴 자세 등의 임기응변적인 기술을 담고 있다.

 

 마셜 아츠는 크리티컬 확률을 높일 수 있고 다양한 킥 기술이 있다. 대시공격이 매우 좋고 점프력이 높지만 기본 기술의 범위가 좁아서 적절한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무기의 종류는 너클, 클로, 건틀릿, 통파, 권투글러브 등이 있으며 통파를 장비하면 공격범위가 좁은 단점이 어느 정도 보완이 된다.

 어떻게든 이기면 된다는 무차별 마인드의 스트리트 파이터와 타격기술에 정진하는 스트라이커, 그리고 몸에 흐르는 넨을 이용해서 싸우는 넨마스터로 전직한다.

-거너
 기본공격이 쌍권총 사격인만큼 원거리에서 강력한 캐릭터. 대신 체력이 약한 편이며 적이 근접 했을 때 타개할 기술이 많지 않은 것이 흠. 하지만 난사나 기관총 사격을 연타로 작열시킬 때의 쾌감은 다른 캐릭터가 따라올 수 없다.

 스킬의 종류는 탄(彈), 메카, 사격기술, 중화기로 나눌 수 있다. 탄(彈)은 권총의 탄알에 화염이나 냉기의 에너지를 담아서 발사하는 계열이고, 메카는 다양한 로봇들을 이용해 전투를 지원한다. 사격기술은 난사나 조준사격과 같이 발사기술을 연마한 계열의 스킬이며 중화기는 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 같은 중화기를 꺼내 쓰는 방식.

 무기의 종류는 머스켓부터 자동권총, 보우건, 핸드캐넌, 리볼버 등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발사할 수 있게 단련된 레인저와 저격총, 샷건과 같은 중화기를 장비한 런처, 로봇과 기계장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메카닉으로 전직한다.


-마법사
 현재 개발 작업이 이루어지는 캐릭터. 마법사 캐릭터로 다양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정

 

■ 2005년 하반기 캐쥬얼 시장의 다크호스

 

 ZDP(Zone Divideo P2p)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온라인 기반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던전&파이터, 간편한 키보드 조작과 용이한 접근성으로 중, 고등학생의 유저들을 주 타겟으로 오락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30대 중반 유저들까지를 섭렵(涉獵)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던전&파이터는 성장이라는 RPG요소 뿐만 아니라, 4가지 직업군의 특징을 통해 전략과 전술을 발휘할 수 있는 유저 상호간의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는 랭킹 시스템을 이용하여 또 다른 재미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유료화 모델에 있어서 어떻게 적용되는가, 또 부분 유료화 모델이 적용되는 코스튬 부분에서 게임 밸런스를 유지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던전&파이터는 6월 28일 마지막 클로즈 베타를 실시 내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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