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는 ‘남성적인 게임, 사실적 표현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는 특유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FPS를 접해보지 않았던 유저, 특히 여성유저들에게 있어서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장르로 인식되어 왔으며 기존 온라인 FPS인 카스, 스페셜 포스같은 게임 역시 유명세를 떠나 FPS를 즐기지 않던 유저에게 있어서는 다가서기 힘든 장르 중 하나였다.

 

그렇지만 건즈는 보편적인 FPS에서 느껴지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시점을 선택함과 동시에 현란한 액션성을 가미함으로써 기존 FPS와는 다르게 좀 더 캐쥬얼한 느낌으로 대중에게 다가섰다.

 

이는 FPS의 새로운 개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며 차별화된 3인칭 액션게임으로서의 건즈의 완성도를 말해주고 있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건즈의 플레이는 화려하다. 건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다른 FPS와 차별화된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있는데, 영화에서나 봐왔던 역동적인 전투의 재현도 건즈에서는 무리가 아니다. 건즈는 덤블링, 대쉬 같은 동작은 기본이고 벽 타고 오르기, 칼로 총알 막기, 공중 콤보 등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며 이를 응용한 고난이도 컨트롤 역시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건즈가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과연 액션성뿐 일까? 지금부터 건즈가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요소들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