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스트레스 쌓일 때, 간단하게 한 게임 하러 들어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인 채 돌아온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춤들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해소해 줄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마침내 등장했다.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해, 엠파스 게임나라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인 “오디션”이 바로 그것이다. 승패에 관계없이 진행 자체가 즐겁고 신이 나는 온라인 댄스 액션 게임 오디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디션의 시작은 먼저 본인의 캐릭터를 생성하는데 있다. 오디션의 배경이자 수많은 댄서들이 모여드는 “오디션 타운”에서 터를 잡게 될 플레이어는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를 만들게 되는데, 오디션에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타 온라인 게임보다 훨씬 자유롭고 귀여운 표현이 가능한 아바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제 당신은 오디션 타운의 주민이 되어 아바타를 통해 수많은 라이벌 댄서들과 신나는 댄스 배틀을 펼치게 된다.

오디션 타운은 크게 5가지로 형성되어 있다. 직접 댄스 배틀을 펼치며 자신의 경험치와 머니를 쌓아갈 수 있는 “방송국”, 아바타와 더불어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나가며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마이홈”, 오디션 타운의 수많은 댄서들과의 커뮤니티를 위한 “카페”, 그리고 아바타를 꾸미거나 댄스에 쓰일 음악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 마지막으로 곧 추가될 예정인 “길드 구역” 등이다. 플레이어는 이 곳들을 자유롭게 이용해가며 오디션 타운의 주민으로서의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이제 막 오픈 된 오디션의 쇼핑몰은 뮤직몰과 패션몰만 구현되어 있으나, 스테이지몰, 아이템몰, 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쇼핑몰이 준비 중이다. 이곳에서는 아바타 아이템을 사서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댄스 배틀에 사용할 음악과 스테이지, 그리고 게임 내에 영향을 주는 효과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각 쇼핑몰마다 다양한 개성의 NPC가 편안한 분위기로 플레이어를 맞이해 주니 너무 방송국에만 가지 말고 한번쯤은 꼭 찾아가 보도록 하자.

 

오디션 타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방송국에 입장을 하면 드디어 본격적인 댄스 배틀을 펼칠 수 있게 되고,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튜토리얼 모드를 끝내고 나면 플레이어는 댄스 배틀을 통해 경험치와 DEN을 모을 수 있다. 한방에는 최대 6명이 입장 가능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선택할 수 있다. 

 

음악, 스테이지 등 나머지 게임 모드도 정하게 되면 이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 된다. 오디션은 기존 리듬 게임들과는 많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댄스 댄스 댄스!


플레이어는 리듬에 맞춰 자신이 추고 싶은 춤을 화살표로 입력,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화려한 춤들을 출 수 있다. 또한 마이홈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춤들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고, 당연히 게임을 통해 직접 춤을 배워볼 수 있는 모드도 계속 업데이트 된다. 

 

댄스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 공격과 방어 기능인데  1레벨부터 춤을 계속해서 추다 보면, 6레벨에서 댄스 키노트가 깜박거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깜박거리는 키노트를 성공 입력 하게 되면, 공격아이템을 하나 획득한다. 공격아이템을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찬스를 봐서 공격을 해야 한다. 단, 공격은 6레벨 이상의 댄스로만 가능하다는 것과 자기 바로 위의 등수를 달리고 있는 플레이어가 공격 대상이 된다. 1등은 그러므로 공격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댄스 키노트를 다 입력한 다음, 스페이스바 대신 컨트롤키를 누르면 공격이 발동된다. 


이때, 공격 받은 사람의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일단 공격을 받았다는 것은, 가령 내가 3레벨을 댄스를 추고 있고, 다음엔 4레벨 댄스가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화면에 7레벨 댄스가 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키노트 중에 2가지의 키방향이 붉게 표시가 되는데, 이것은 해당키와 반대방향의 키를 입력하라는 지시를 뜻하는 것으로, 평소에 키노트를 외우고 있다 하더라도 이 반대되는 키 때문에, 방심에 끈을 놓고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단체전의 경우는 팀배틀 방식인데, 팀원이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댄스를 추게 된다. 이 때 팀워크가 상당히 중요하다. 다시 말해, 1레벨에서 점점 댄스레벨이 오르는데, 팀원이 자기차례에 실수를 하게 되면, 여차 없이 레벨1의 댄스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각 댄서들은 자기 순서에 맞춰 리듬감을 살리고 있어야 하므로, 그 긴장감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또한 1등의 머리 위에는 스타가 꼴찌의 머리 위에는 먹구름이 표시되는데...스타는 못되더라도 먹구름은 피해보자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 있는 아바타.

 

게임 내의 모든 행동은 자신이 꾸민 아바타가 행함으로써 직관적인 자기 표현이 가능해 졌다. 음악 뿐만이 아니라 화면상에서 직접 움직이며 춤을 추는 아바타들을 보고 있노라면 다른 리듬 게임에는 없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후의 업그레이드 부분에서, 기존의 3D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오디션에서는 간단한 조합만으로도 수많은 얼굴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오디션은 기존 3D 온라인 대전 게임의 형식을 깨고 스트레스 없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잠시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디션 타운에서 신나는 댄스를 즐겨보자! 아무리 몸치 이더라도 오디션 안에서만큼은 당신이 최고의 댄서가 될 수 있는 게임, 그것이 오디션이다. 그래도 박치는 좌절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본 기자가 바로 소문난 박치이다.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유저들의 앞에 선보이게 될 오디션을 우리 다 함께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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