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서 개발중에 있는 토이 스트라이커의 1차 클로즈 베타 기간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일단 합체와 변신을 할 수 있다는 독특한 기획으로 뭇 남성들의 동심을 다시 불타오르게 만들었는데, 현재까지 공개되어진 토이 스트라이커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한다.

우선 가장 많은 기대와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3단 합체 시스템에 관련되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3명이 각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자신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3명이 합체 시에는 우선 한 명은 이동과 관련되어진 임무를 맡게 되고 또 다른 한 명은 공격을 맡게 되며, 남은 한 명은 방어를 하게 되는 형태로 팀웍을 요구하게 된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변신같은 부분을 활용하여, 합체되어진 기체의 기능이 변경되어 담당 임무 또한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것으로 알려저 있다.

 

일단 토이 스트라이커의 세계관은 장난감 나라에서 악당들을 퇴치한다는 약간은 유치한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당연히 게이머들이 조정하게 되는 비행기들도 모두 장난감들이다. 이런 장난감들이 200~300명이 한 곳에 모여 전투를 벌이게 되며, 기존의 캐주얼 게임이 대기방에서 기다리는 개념이 있었던 반면, 토이 스트라이커는 즉시 경기가 진행되어 진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국내 다수의 캐주얼 게임이 내용적인 측면에서 양적인 부족함을 많이 보였던 점을 감안하여, 토이 스트라이커는 1년이라는 기간동안 질과 양을 동시에 준비했다고 하니, 캐주얼 게임 매니아의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토이 스트라이커는 여전히 개발단계에 있으며, 10월 14일을 기점으로 첫 클로즈 베타에 돌입하게 된다. 오픈 베타 시점은 올해 겨울방학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대다수의 게임이 취하는 마케팅 형태로 겨울방학을 끝나는 시점으로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