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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MMORPG DK온라인이 모바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DK온라인: 영웅의 귀환(이하 DK온라인)’입니다.

DK모바일은 지금도 서비스 중인 DK온라인을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원작의 느낌을 충실히 구현했지만 모바일만의 특징도 잘 살린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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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된 클래스간소화된 종족
캐릭터 클래스는 원작과 같습니다. 워리어, 소서리스, 워록, 팔라딘, 아처 5종 모두 등장합니다. 하지만 인간, 엘프 등 클래스에 따라 선택 가능했던 종족은 고정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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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각 클래스는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리어는 강한 근접공격과 탁월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처는 원거리에서 적을 섬멸할 수 있죠. 팔라딘은 강한 체력과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어 팀을 지원합니다. 소서리스는 근접 전투에는 약하지만 마법을 이용한 공격력은 막강해 후방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워록은 저주와 암흑을 기본으로 한 마법으로 적의 능력을 양화 시킬 수 있습니다.
 
다 넣었다모든 것이 총망라된 게임 시스템
DK모바일은 정통 MMORPG의 모든 요소를 총망라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인 무기, 방어구, 장신구, 룬은 물론 캐릭터 변신 시스템과 펫 개념인 마법인형, 길드, PVP, 각종 던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은 서버와 상관없이 모든 유저가 전투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서버 최강자가 아닌 게임 전체에서 최강자가 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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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MMORPG의 거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합 거래소 역시 서버 장벽이 없습니다. 또한 동일하게 시세가 적용되죠. 그래서 이른바 유저들이 부족한 ‘시골서버’도 통합 거래소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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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시스템은 무분별한 PK를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DK모바일에는 감옥 시스템이 있습니다. DK모바일에는 PK수치가 있는데 PK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으로 올라가면 수치를 넘은 유저들만 모여 있는 ‘막피’ 서버로 강제로 보내 버립니다. 따라서 마구잡이로 유저를 사냥하고 다니기 힘들어지죠. 물론 ‘막피’ 서버의 제왕이 되겠다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그 나름대로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웅의 귀환
‘영웅의 귀환’이라는 타이틀에서 느낄 수 있듯이 DK모바일은 원작 DK온라인과 완전히 같은 게임은 아닙니다. 다시 돌아온 만큼 모바일에 맞게 원작을 재해석했죠. 특히 인터페이스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다시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MMORPG를 즐겨하는 유저라면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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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운 점은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많은 콘텐츠에 비해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 아이템은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 예를 들어 무기강화시 주문서가 부족할 때 어떤 주문서가 필요하고 그 주문서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바로 알 수 있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DK모바일은 DK온라인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게임만의 시스템을 잘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앞으로 완성도를 더 높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한다면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정통 모바일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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