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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 R5.jpg

 

'R5'는 '검과 마법', '완미세계'로 유명한 퍼펙트월드가 3년 동안 1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다. 게임 이름은 'RAID5'에서 따온 것으로, 단순한 보스 레이드의 의미를 넘어 '급습', '습격'의 의미를 담아 휴먼, 보스, 길드, 진영, 서버 등 5개 레이드를 통해 협동,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R5] 휴먼 레이드-down.png

 

 

전투에 방점을 둔 게임이지만 단순히 전사, 법사, 궁수, 힐러가 뭉쳐 다니는 단순한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R5에서는 하나의 클래스가 하나의 역할만 수행하지 않는다. R5에는 뱀파이어, 거너, 위자드, 나이트, 로그, 미니스터의 6개 클래스가 등장한다. 2차 직업으로 2개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직할 수 있으며, 각 2차 직업마다 차별화된 특색이 존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직업 별로 특색은 뚜렷하지만, 2차 직업에서는 1차 직업과는 다른 형태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미니스터는 아군을 치료하고 보조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지만, 2차 전직에서는 공격 능력이 강해져 딜링에서도 큰 위력을 발휘하는 식이다. 거너도 전직 전에는 원거리 공격수 역할이지만, '메카제로'로 전직하면 다양한 기계를 소환해 전투하는 소환사 형태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1차 직업은 물론, 2차 직업까지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를 찾아보도록 하자. 각 직업 별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는 요소도 있는 만큼, 플레이어의 개성이 크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또, R5는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쟁탈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단일 서버가 아니라 전 서버로 범위를 확장해 진행한다. 월드의 일부 지역은 모든 서버의 플레이어가 모일 수 있는 지역으로 구성돼 보스 몬스터나 자원, 영토를 두고 쟁탈전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꼭 모여서 쟁탈전만 하라는 법은 없다. 함께 협력해 일상 퀘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MMORPG이지만 PC MMORPG에 버금가는 소셜 요소도 주목할 만하다. 같은 서버 플레이어끼리는 연인이나 사제 관계를 맺어 교류할 수 있으며, 여타 게임처럼 다수의 플레이어가 길드에 모여 길드전이나 영토전, 요새전, 보스 쟁탈전에서의 승리를 위해 협력할 수도 있다. 특히, '타임라인'을 통해 다수의 플레이어가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던전 콘텐츠나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는 도전형 던전, 전략 전술이 중시되는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1월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로 많은 플레이어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R5.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숱한 모바일 MMORPG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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