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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라베이스 탐험 퀘스트 승급(필수) : 1~5레벨 : 6~10레벨 : 11~15레벨 : 16~20레벨 : 21~25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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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스 탐험 퀘스트 승급(필수) : 1~5레벨 : 6~10레벨 : 11~15레벨 : 16~20레벨 : 21~25레벨

※ 모든 퀘스트는 끝낸 후에 ‘임무 완수’를 꼭 눌러주어야 다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퀘스트 NPC의 위치가 보이지 않는 분은 '환경설정 - 게임 - 기타 - 퀘스트 안내 숨김'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인트로 영상 → '악령' 미션 클리어

 '악령' 퀘스트에서는 악령을 물리치는 것이 아닌 직접 '거대한 악령'이 되어 싸울 수 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강하므로 죽을 걱정없이 맘편하게 싸우면 된다. 귀찮으면 자동 공격 걸어놓고 그냥 둬도 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영상이 나오고 영상이 끝나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완료된다.

  

 

위대한 샤먼?

코르 마을의 코우사이와 대화 → 코르 마을 주민들과 대화 → 코우사이와 대화 → 헤르바 밀림 북서쪽 나무의 아쿨과 대화

코우사이와 대화하면 마을 주민들과 대화하고 오라고 하는데, 모든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코우사이 → 보이트 → 투파이 → 쿠시나 → 워보카' 순으로 대화를 걸면 되고, 빠른 진행을 원한다면 바로 쿠시나에게 가면 된다. 이후 다시 코우사이와 대화하면 헤르바 밀림 서쪽 나무 문양에 아쿨이 있다고 가보라고 한다. 

 

아쿨은 헤르바 밀림의 나무 문양 왼쪽 아래의 나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위의 지도를 참고하자. 아쿨과 대화를 마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유물을 찾아서

헤르바 밀림 북서쪽 나무의 아쿨과 대화 → 카루 숲에서 아쿨과 대화 → 신비한 카루 숲 유적 주변 NPC와 대화 → 아쿨과 대화

이전 퀘스트와 동일한 위치의 아쿨과 대화를 하자. 그럼 카루숲으로 가자고 한다. 선택지가 나오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대사 외에는 차이가 없으니 편하게 고르자. 이 점은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다.

 

아쿨은 카루숲 '거인의 샘' 근처에 있다. 지도를 참고하자. 먼저 아쿨에게 대화를 건 다음, '신비한 유적' 근처에 있는 아무 NPC에게나 말을 걸자. 그 다음 다시 아쿨과 대화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검은 꼬리 몽구스의 하얀 꼬리

카루 숲에서 아쿨과 대화  → 메이즈 평원에서 아쿨과 대화 → '검은 꼬리 몽구스의 하얀 꼬리 미션' 클리어 → 밀리아에게 '하얀 꼬리의 정체' 퀘스트 입수 → 탐험 지식이 많은 사람인 켈라 베이스 캠프의 알렉시나와 대화 → 아쿨의 퀘스트에서 꼬리를 모아 알렉시나에게 가져가 '하얀 꼬리'를 입수 → 아쿨과 대화

카루 숲에서 아쿨과 대화하면 메이즈 평원에서 보자고 한다.

 

아쿨은 메이즈 평원 북쪽 마나 터널 근처에 있다. 아쿨과 대화하면 '검은 꼬리 몽구스의 하얀 꼬리 미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미션에서는 '검은 꼬리 몽구스'들이 몰려나오지만 필드에서 나오는 검은 꼬리 몽구스보다 더 쎄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션에서 나오는 '검은 꼬리 몽구스의 검은 꼬리'는 전부 줍고,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률이 올라가므로 더 필요하다면 미션을 끝내고 아쿨과 대화하면 반복해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를 끝내면 밀리아가 '하얀 꼬리의 정체'라는 퀘스트를 준다. 아까 모은 꼬리를 켈라 베이스 캠프의 알렉시나에게 가져가면 되는데, 실패확률이 있으나 꼬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률이 올라간다. 자신있다면 10~20개, 조금 신경쓰인다면 30~40개, 꼭 성공해야겠다면 100개를 준비해가자. 완성된 꼬리를 아쿨에게 가져다주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돌이기도 하고 돌이 아니기도 한 그것

메이즈 평원에서 아쿨과 대화 →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 근방에서 아쿨과 대화 → '돌이기도 하고 돌이 아니기도 한 그것' 미션 클리어 → 아쿨과 대화

메이즈 평원에서 아쿨과 대화하면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로 가야한다고 한다.

 

아쿨은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 입구를 기준으로 해 왼편에 위치해 있다. 여기서 아쿨과 대화하면 '돌이기도 하고 돌이 아니기도 한 그것'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NPC에게 가까이 가면 각자의 대사를 들을 수 있을 뿐 실패하지는 않으므로 맘편하게 가자. 퀘스트 완료를 위한 위치는 제일 안쪽의 오르막 길 중턱이며 자세한 위치는 하단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빛나지 않는 보석 같은 돌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 근방에서 아쿨과 대화 → 힐웬 광산 근처의 아쿨과 대화 → 힐웬 광산 내부에서 '빛나지 않는 보석 같은 그것' 1개 획득 → 밀리아에게 전달 → 반호르 교역도우미 디고와 대화 → '무심코 던진 돌에' 미션 클리어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의 아쿨과 대화하면 다음 위치는 힐웬 광산이라고 한다.

 

아쿨은 힐웬 광산 입구 왼쪽 위에 위치해있다. 아쿨과 대화하고 나면 '빛나지 않는 보석 같은 그것'을 가져오라고 한다. 필요한 아이템은 힐웬 광산 로비에서 구할 수 있으며, 반짝거리는 것을 찾으면 된다. 특정한 위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를 찾으면 다른 하나가 나타나는 식이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잘 찾아보자. 운이 좋으면 한 번에 나오고, 그렇지 않다면 다양한 훼이크 아이템이 인벤토리를 가득 채울 것이다. 참고로 이펙트 간소화 옵션을 키면 보이지 않으니 미리 꺼놓자.

<이런 식으로 반짝인다>

 

아까 아쿨이 있던 위치에 밀리아만 있는데 밀리아와 대화하면 교역상에게 가라고 한다. 대리석을 취급하는 교역소인 반호르의 교역 도우미 고블린에게 가서 말을 걸면 '무심코 던진 돌에'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미션은 맨 처음 진행한 '악령'과 동일한 미션으로 '거대한 악령'이 되어 코르 주민들을 해치우면 된다. 모두 해치우면 영상이 나오고 퀘스트가 완료된다.

 

 

마지막 재료

헤르바 밀림 나무 문양 근처의 나무에서 아쿨과 대화 → 콘누스 오아시스의 아쿨과 대화 → '미로속에서 방황을 알아도...' 퀘스트 클리어 → 오아시스의 아쿨과 대화

맨 처음 아쿨을 만났던 위치인 헤르바 밀림 나무 문양 근처의 나무로 가서 아쿨과 대화를 하자. 마지막 위치는 콘누스 오아시스라고 한다.

 

아쿨은 '론가 사막 동쪽 지역 마나 터널' 앞에 위치해 있다. 아쿨과 대화하면 '미로속에서 방향을 알아도...'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개미 지옥에서 진행하게 되는 '미로속에서 방향을 알아도...' 미션은 아쿨이 준 팬듈럼이 가리키는 방향대로 길을 찾아 '검은 선라이트 허브'를 구하면 되는 미션이다. 팬듈럼을 사용하면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캐릭터가 정면을 바라보게 되며 이를 이용해 위치를 찾으면 된다.

<나타나는 위치의 예. 캐릭터 앞에 작게 반짝이는 것이 검은 선라이트 허브다>

 

목적지는 총 세 군데이며 이 중 하나가 랜덤으로 결정된다. 진행하다가 마법으로 막힌 문이 나오면 진행이 안되는 곳이므로 주저말고 재도전하자.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강력하므로 자신이 약하다면 몬스터가 등장할 때 최대한 멀리 도망쳐서 한 마리씩 처리하도록 하자.

 

 

마지막 의식

콘누스 오아시스에서 아쿨과 대화 → 랍파 마나터널에서 아쿨과 대화 → 드래곤 문양에서 아쿨과 대화 → 밀리안에게 아쿨의 독수리 가면 전달

콘누스 오아시스에서 아쿨과 대화하면 의식을 위한 장소로 가야한다고 한다.

 

아쿨은 랍파 마나 터널 남쪽 커다란 바위 옆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아쿨과 대화한 뒤 드래곤 문양에 있는 아쿨과 대화하면 '드래곤의 습격'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드래곤의 습격'은 아쿨과 함께 진행한다. 등장하는 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과 코시크 랩터 무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는 경직은 물론 넘어지지도 않으며, 아이스 드래곤의 빙결에도 얼지 않는다. 파이널 히트를 사용하면 취소될 때까지 도망가자. 인간이나 엘프는 죽은척이나 하이드가 있으므로 좀 더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이 된다면 보이자마자 강력한 스킬로 한 방에 죽여도 된다. 1회차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이 두 마리, 2회차에는 한 마리 등장한다. 아쿨은 강력한 중급 마법을 사용해 플레이어를 돕지만 플레이어도 같이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회차까지 끝내면 영상이 나오고 영상 종료 후 다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에서는 코시크 랩터들만 나오는데 약하지만 다중 인식을 당하면 위험하므로 가능하면 거리를 두고 하나씩 상대하도록 하자. 모두 물리치면 영상이 나오고 1화가 종료된다. 이후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최종 보상으로 경험치 20만과 AP 20포션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 시청 완료 상자', '데모닉 데스 나이트 소드'와 '데모닉 솔리투드 너클'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 1화 상자'받을 수 있다. 드라마 시청 완료 상자는 처음 클리어 했을 때만 받을 수 있다. 

 

 

 

스토리 정리

 

인트로

 

평화로운 코르마을... 그런 코르 마을을 수상한 기운이 덮치기 시작한다. 수상한 기운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거대한 악령이 나타난다. 악령의 정체는 바로 플레이어. 거대한 악령이 된 플레이어는 코르 마을의 주민들을 공격한다. 악령의 강력한 힘에 주민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순간, 독수리 가면을 쓴 자와 밀리아가 함께 나타나 악령을 저지하고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놓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아쿨이라고 소개하고, 코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다.

 

플레이어가 아쿨을 찾는다는 얘기를 들은 코우사이는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 코우사이를 찾아가면 플레이어를 악령으로 오해해 구속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며 아쿨을 찾는 것이 맞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위대한 샤먼이라면서 더 자세한 것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을 추천한다.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그날' 일에 대해서만 대답한다. 보이트는 다들 뭔가에 정신이 나갔는지 미친 사람마냥 뒤집고 다녀서 식겁했다고 하며 자신은 바로 숲에 숨어서 그 뒤의 일은 잘 모른다고 한다. 투파이는 자기는 투파이지만 투파이가 아니라면서 자기 몸에 이상한게 들어와서 무지 아팠다고 말한다. 쿠시나에게 다가가면 깜짝 놀란다. 그러고는 워보카가 플레이어를 찾는다고 말해준다.

 

워보카는 아쿨에 대해 물어보러 왔냐고 말한다. 그러고는 침묵하는데 할말이 있냐는 플레이어에게 지난번 일은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면서 방심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분명히 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자들이 있다며 두 번 실수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다시 코우사이에게 가보자. 코우사이는 오해가 다 풀렸으면 좋겠다면서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플레이어는 아쿨에 대해 어덯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본인을 직접 만나보고 그 생각과 맞는지 확인해보라고 한다. 코우사이는 아쿨이 헤르바 밀림의 나무 문양에 있겠다고 했다고 알려준다.

 

플레이어는 코우사이가 말해준 곳으로 가 그곳에 있는 아쿨에게 말을 건다. 플레이어를 한 눈에 알아보며 생각보다 별로라는 아쿨, 플레이어가 악령에 씌인 상태이고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말해준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안그래도 얘기해주려고 했다며 자신이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못미더워하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부적을 주겠다며 자신의 짐을 뒤적거리지만 찾지 못하는데...
 
부적을 찾던 아쿨은 난데없이 카루 숲으로 가자고 한다. 왜 가냐고 묻자 아쿨은 부적이 그곳에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고는 만들어 둔 후에 안전하게 보관하려고 비밀 유적지에 넣어놨다가 깜빡...한게 아니라 보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같이 가자고 하는 아쿨에게 플레이어는 그런 아쿨이 못 미더운지 혼자 가고싶다고 한다. 하지만 아쿨은 자기가 없으면 큰일난다며 막무가내로 따라오려고 하며 악령한테 홀리게 되면 자신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함께 카루 숲으로 향한다.

 

카루 숲으로 가면 비밀 유적지 근처에 자이언트와 엘프 병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아쿨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오라고 한다. 다가가면 각자 이곳은 자신들의 유적이며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를 아쿨에게 말해주면 다 쓸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러면 곤란해진다면서 다시 만들어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귀찮은 재료 수집은 플레이어보고 하라고 떠넘긴다.

 

아쿨과 대화를 마치면 정체불명의 남자가 하얀 로브를 입은 남자에게 "모든 준비가 끝났다, 드디어 씨앗이 싹을 틔웠다"고 보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쿨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재료는 '검은 꼬리 몽구스의 하얀 꼬리'라고 말한다. 뭔가 이상해서 계속 되묻는 플레이어에게 같은 대답을 하는 아쿨. 결국 플레이어는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고 아쿨은 밀리아보다도 믿음이 부족하다며 한탄한다. 그러고는 검은 꼬리 몽구스의 하얀 꼬리는 메이즈 평원에서 찾을 수 있다며 가자고 한다.

 

메이즈 평원으로 가면 어서 구해오라고 하는 아쿨. 어디가서 구하냐는 물음에 그런 것도 일일히 가르쳐줘야 하냐면서 핀잔을 준다. 그러면서 검은 꼬리 몽구스가 특별히 많은 곳을 알려준다.

 

밀리아와 함께 검은 꼬리 몽구스를 잡으러 온 플레이어. 밀리아는 주술을 배우려면 바쁘다면서 재촉한다. 하지만 아무리 잡아도 하얀 꼬리는 나오지 않는다. 이에 밀리아는 이러는거 보다는 잘 알고 있는 사람한테 가보는게 낫지 않겠냐면서 켈라 베이스 캠프로 가보라고 한다.

 

켈라 베이스 캠프의 알렉시나에게 가면 최근엔 진짜 하얀 꼬리를 구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검은 꼬리를 모아오면 모조품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알렉시나가 만들어준 하얀 꼬리를 아쿨에게 가져가면 밀리아는 진짜 해낼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하고 아쿨은 뭔가 이상하지만 이 정도면 됐다면서 다음 재료를 모으러 가자고 한다.

 

아쿨과 대화를 마치면 검은 로브를 입은 자와 하얀 로브를 입은 자의 대화를 볼 수 있다. "'그날'의 기억과 죄 없던 아이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말하는 검은 로브에게 하얀 로브는 "또 그 여자 이야기냐면서 항상 강조하지만 검은 로브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이에 검은 로브는 "결국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업보"라고 대답한다.

 

아쿨은 다음 재료가 '돌이지만 돌이 아니기도 한 그거'라고 말한다. 계속 되묻는 플레이어에게 짜증을 내며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로 가면 알 수 있다면서 가자고 말한다. 그러다 갑자기 자신의 이마를 탁 치면서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서 보라고 말한다. 구해와야 할 물건을 직접 보여준 아쿨은 바로 출발하라고 한다.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로 가는 플레이어. 하지만 입구에서 엘프 병사들이 못 들어가게 막고 있다. 아쿨에게 이를 전달하니 몰래 들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설마 그거 물어보려고 왔냐면서 빨리 다녀오라고 한다. 옆에서 밀리아는 아쿨이 시키는 일도 제대로 안하냐면서 플레이어를 갈군다. 플레이어가 아쿨이 이상하다고 하자 플레이어 때문에 주술을 못 배우고 있다며 더 갈군다.

 

머뭇대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이번만 특별히 모습이 안보이도록 주술을 걸어준다고 한다. 카루 숲에선 왜 안썼는지 묻는 플레이어의 말을 주문을 외우며 못 들은 채 하는 아쿨. 플레이어가 반박하려는 찰나 말하면 주술이 풀린다며 막는다.

 

플레이어는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에 들어가 '돌이지만 돌이 아니기도 한 그거'를 얻는데 성공한다. 잘 가져온 것을 칭찬하는 아쿨에게 왜 카루 숲에선 주술을 안 쓴건지 따지는 플레이어. 아쿨은 그런게 중요하냐면서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하는 옛말을 들어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오래 살았으니 자기 말이 옛말이라는 아쿨...

 

아쿨은 이번 재료는 밀리아도 눈 감고 할 수 있다며 아주아주 쉬운 재료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밀리아에게 시키라고 하지만 어떻게 저런 쪼그만 한 애한테 이런 일을 시키냐며 감응자로써 자각을 하라고 한다. 재료를 묻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빛나지는 않지만 보석 같은 돌'을 가져오라고 한다. 뭐라고 반박하려고 하지만 밀리아의 눈총에 그냥 알았다고 한다. 아쿨은 이제야 좀 말이 통한다면서 힐웬 광산의 영상을 보여준다.

 

힐웬 광산에 있는 아쿨에게 주술을 걸어달라고 하는 플레이어. 하지만 힐웬 광산은 지하라서 주술이 소용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다 말해줘야 아냐면서 입구에 떨어져 있는 것을 주워오라고 한다.

 

'빛나지 않는 보석 같은 돌'을 구해온 플레이어는 아쿨을 찾아가지만 아쿨은 없고 밀리아만 있다. 밀리아는 아쿨은 급한 일이 있어서 갔다며 자신에게 다음 구해올 재료를 말해주었다고 한다. 이번 재료는 '최상급 품질의 대리석'이라며 교역상에게 물어보면 될 거라고 한다. 대리석을 취급하는 반호르의 교역상에게 가서 물어보는 플레이어. 그러다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낀다.

 

다시 악령이 되어버린 플레이어. 코르 주민들과 전투를 벌인다. 모두를 제압한 그 때, 아쿨이 나타나 플레이어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상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태이며 유물을 완성시키는 것은 플레이어를 위한 것이니 돌아오라고 한다.

 

아쿨은 처음 만났던 장소인 헤르바 밀림 나무 문양으로 오라고 한다. 아쿨을 찾아가면 도대체 어딜 갔다 온거냐면서 꼼짝말고 있으라고 전하라고 했다고 말한다. 밀리아의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져 바라보니 아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어쨌든 재료가 딱 하나 남았는데 플레이어가 사라져서 걱정했다는 아쿨은 바로 목적지인 사막으로 가자고 한다.

 

콘누스 오아시스 근처에서 아쿨이 있다. 재료를 묻는 플레이어에게 아쿨은 마지막 재료는 오아시스에 있다며 들어가는 건 도와주겠다고 말한고, 재료를 찾는데 필요한 물건을 준다. 재료가 뭔지 다그치는 플레이어에게 검은색 선라이트 허브라고만 말해주고 찾아오라는 아쿨.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자 바쁘다면서 빠르게 얘기해주고는 바로 출발하라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검은색 선라이트 허브를 구한 플레이어. 아쿨은 힘들고 긴 여정이었다며 자신에게 감사함을 가지라고 한다.

 

아쿨은 어쨌든 고생 많았다면서 이제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슨 의식이냐고 묻자 아쿨은 재료를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의식을 수행해야 비로소 부적이 완성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열심히 자화자찬을 하다가 의식을 진행하기 위해 랍파로 가자고 한다.

 

랍파에 도착하면 의식을 진행하는데에 매우 강력한 힘을 써야하기 때문에 막 샤먼의 길을 배우기 시작한 자, 즉 밀리아는 참관해선 안 된다고 한다. 따라간다고 하는 밀리아를 아쿨이 타이르지만 밀리아는 울면서 뛰쳐 나가버린다.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플레이어에게 알고 있다면서 밀리아에겐 자신이 필요하니 멀리 가진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플레이어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자 아쿨은 의식을 위해 드래곤 문양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드래곤 문양에서 아쿨은 의식을 진행한다. 하지만 어두운 기운과 함께 블랙 드래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이 등장해 의식 진행을 방해받고 만다. 블랙 드래곤은 이미 봉인이 풀리기 시작했으니 막을 수 없다고 말하고 아쿨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묻는다. 하지만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고 아쿨과 플레이어를 제거하려고 한다. 아쿨은 플레이어에게 완성된 유물과 자신의 독수리 가면을 넘겨주면서 이리니드와도 같은 강한 힘이 느껴지는 밀리아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한다. 이후 블랙 드래곤과 아쿨은 전투에 돌입하고 플레이어는 밀리아가 있는 곳까지 도망쳐오게 된다.

 

스승님의 안부를 묻는 밀리아에게 아쿨의 독수리 가면을 전해주는 플레이어. 바로 그 때 폭발이 일어난다. 밀리아는 폭발이 일어난 곳으로 가려고 하고 플레이어는 밀리아를 제지한다. 그리고 언덕 위에서 폭발을 바라보고 있는 붉은 머리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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