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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재능 '체인 슬래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시나리오 퀘스트로, 잊혀진 제로 영웅 '에아렌'과 관련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 퀘스트 후 반드시 '임무 완료'를 눌러야 다음 퀘스트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실내에서도 퀘스트 임무완수를 누르면 다음 퀘스트가 도착합니다. 
* 메뉴>환경설정>게임>기타 탭의 '퀘스트 안내 숨김' 표시를 해제하면 퀘스트 장소 및 NPC 찾기가 수월합니다. 
* 퀘스트 중 받는 아이템은 푸른 여신의 날개를 제외하면 모두 전용 인벤토리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 퀘스트 중의 선택지에 따라 최종적으로 받는 타이틀이 달라집니다. 옵션은 동일합니다. 
* 에아렌의 말을 잘 듣고 따르면 '투아림의 계승자' 타이틀을, 이스시의 말을 잘 따르면 '이스시의 화신'을, 둘 사이에서 유리한 선택지를 고르면 '포커페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각 마을의 무기점에서 파는 카디널 체인 블레이드(10000G)를 구입해 장착하면 '체인 블레이드 마스터리'와 '도르카 스내치' 스킬 연습 랭크를 습득하며, [룬스톤의 주인 찾기] 퀘스트가 도착한다. 

체인 슬래시 관련 퀘스트는 퀘스트 창의 [스킬] 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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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스톤의 주인 찾기 (경험치 5000) 
던컨과 대화 -> 성당의 엔델리온과 대화 -> 마법 학교의 라사와 대화 

체인 블레이드를 장착하고 나면 던컨 촌장이 체인 블레이드에 박혀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을 입수했다며 보러 오라고 한다. '룬스톤'으로 보이는데 섬세한 세공을 봐서 비싼 물건인 것 같다고 주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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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성당의 엔델리온을 찾아가면 얼마 전 마법 학교에 마력석을 연구하는 사람이 왔다갔다고 들었다면서 마법 학교로 가보길 권한다. 

라사는 학교 뒷편에서 동글동글한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룬스톤'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이라며 가보라고 말한다. 


■ 피어나는 탐구욕 (경험치 15000, 체인 블레이드 마스터리 스킬 F 랭크 습득, 도르카 스내치 스킬 F 랭크 습득)
안경 소년과 대화 -> 알비 던전에서 룬스톤 조사하기 -> 안경 소년과 대화 -> 던컨과 대화

학교와 성당 사이에 있는 학교 뒷편으로 가면 동그란 안경을 쓴 빨간 머리의 NPC 안경 소년이 있다. 안경 소년을 건드리거나 쿡 찔러보면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룬스톤을 보여주면 자신의 것이 맞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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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룬스톤은 누군가의 기억이 있는 메모리얼 아이템 같다면서, 알비 던전에서 조사해보고 싶었는데 자신은 약해서 불가능하다고 한다. 안경소년은 대신 밀레시안에게 룬스톤 조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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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던전에 룬스톤을 넣고 들어가면 의문의 여성 RP가 시작되며, '이스시의 화신', '투아림의 계승자', '포커 페이스' 세 가지 타이틀을 알게 된다. 

의문의 여성은 '체인 슬래시' 재능 스킬을 1랭크로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대미지도 상당히 높다. 스킬을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주므로 적절히 몬스터를 상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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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카 컨버전'으로 HP가 감소했다면 H 키(생명력 포션)를 사용해 생명력을 채울 수 있다.> 


마족을 물리치고 지긋지긋해하는 의문의 여성 앞에 제로 영웅인 멀린, 디바, 프로페서J가 등장하며 RP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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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밖으로 나오면 영상이 재생된다. 까만 오오라에 둘러싸여 어리둥절해하다가 밖으로 나가는 밀레시안 뒤에서 의문의 존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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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계획대로...> 



다시 안경 소년에게 찾아가서 보고 온 내용을 이야기해주다 보면, 갑작스러운 사념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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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스톤은 소멸했지만 내용을 알게 되었으니 분실물을 잘 받았다고 전해 달라는 안경 소년. 던컨에게 가서 '주인에게 잘 돌려주었다 / 룬스톤을 돌려주지는 못했지만...'로 선택할 수 있다. 

돌려주었다고 말하면 내면에 있는 이스시의 어둠이 짙어졌다면서, '잘했다'는 사념파를 볼 수 있다. 

밀레시안은 자신이 이상한 생각을 했다며 당황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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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 링크 (경험치 15000)
던컨과 대화 -> 티르 코네일 농경지 근처의 멀린과 대화 -> 디바와 대화 -> 알비 던전에서 낡은 태슬 장식 조사하기 -> 멀린과 대화

밀레시안의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인다는 던컨은 잠시 쉬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머리 속에서 들렸던 이상한 목소리가 계속 신경쓰이는 밀레시안은 알비 던전에서 봤던 사람을 찾아가기로 한다. 

마침 티르 코네일 농경지 근처에 있는 멀린, 디바, 프로페서J 제로 영웅 세 사람. 멀린은 소풍을 나왔다고 하고 프로페서J는 익숙한 기운이 느껴져 살펴보러 나왔다고 한다. 말다툼이 시작되고, 잠시 후에 디바에게 말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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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에게 알비 던전에서 보고 온 것을 말해주면 디바는 놀라며 그것은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또한 어떤 '비슷한' 기운을 밀레시안에게서 느낀 세 영웅은 놀란다. 

멀린은 그것이 '이스시'의 기운이라 말한다. 순간 사념파는 '나의 존재를 알아차렸다'며 놀라워 한다. 이 사념파의 정체가 '이스시'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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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은 일단 그걸 더 이상 키워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때 '무슨 말이야? / 이스시를 키워 낸다고?' 두 가지로 대답할 수 있다. 말로 설명하긴 이야기가 길어지니 이스시를 사역한 자의 최후를 보고 오라며 '낡은 태슬 체인 장식'을 건네준다. 

'낡은 태슬 체인 장식'을 알비 던전에 바치면 이전 장면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셋과 함께 여전히 무언가를 찾고 있던 에아렌은 갑자기 통증을 느낀다. 에아렌의 몸 속에 있는 이스시는 '네 몸 속에 흐르는 마족의 피가 나를 깨운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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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에게는 마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디바가 있는 곳에서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은 디바를 공격한다.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 캐릭터로 RP를 진행하게 되며 체인 슬래시 스킬 9종류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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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과 프로페서J가 디바를 구하러 오지만, 디바는 저건 에아렌이 아니라고 말린다.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으로 다시 한 번 싸워 멀린과 프로페서J를 물리치게 된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에아렌은 이스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자기 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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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계속 괴로워하며 '투아림'의 힘을 찾아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셋은 이런 에아렌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메모리얼 던전은 여기서 끝난다. 다시 티르 코네일 농경지 근처의 멀린과 대화하자. 멀린은 그녀가 제로 영웅의 동료였으며 이스시라는 사역마를 키우던 체인 슬래셔였다고 밝힌다. 그녀도 자꾸 들리는 목소리에 괴로워했다고 같은 증상이 있는지 묻는다. 

사념파에서 들었던 대로 '에아렌에게 마족의 피가 섞여서 그런가'라고 물으면 셋은 놀라며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고 물어본다. 이 때 '에아렌의 목소리가 들렸다 / 이스시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세 사람과 달리 에아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밀레시안은 이스시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에아렌이 찾고 있던 방법을 알려준다. 투아난/투아림/투아렌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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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밀레시안이 에아렌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고 생각한 세 사람은 밀레시안을 [지금의 그녀]에게 데려가기로 한다. 대화가 끝나면 페카 던전 앞으로 이동할 수 있는 푸른 여신의 날개를 받게 된다. 


■ 그녀가 잠들어 있는 곳 (경험치 15000, 도르카 마스터리 스킬 연습 랭크 습득, 체인 임페일 스킬 F 랭크 습득) 
페카 던전 문게이트 근처의 멀린과 대화 -> 페카 던전의 봉인된 곳으로 이동 

페카 던전 문게이트로 가면 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멀린은 자신과 다른 마법이라서 그녀를 가까스로 진정시켰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고, 대신 그녀가 어떤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밀레시안과 세 사람은 지금의 에아렌을 만나러 페카 던전으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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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


갈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멀린은 결계를 걸어둔 '시크릿 플레이스~!'로 가는 특별한 통행증, '봉인된 장소로 가는 통행증'을 준다. 통행증은 전용 소지품창에 보관 가능하므로, 인벤토리에서 통행증을 찾을 수 없다면 전용 인벤토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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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카 던전에 통행증을 바치면 세 사람을 따라 어디론가 들어가는 영상과 함께 큰 크리스탈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다. 크리스탈에 다가가 크리스탈을 누르면 밀레시안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누군가 말을 거는, 손을 잡는 느낌을 받는다. 이름을 알려주고 나면 머리 속에 음성이 울리는 느낌으로 에아렌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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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밀레시안은 손을 떼버리고, 세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눈을 감고 살짝 빛나게 된 크리스탈에 손을 대고만 있었다는 밀레시안. 멀린은 에아렌 자신의 힘으로 만든 크리스탈이라 세 사람은 반응이 없다고 한다. 

다시 한 번 크리스탈을 만져 에아렌과 대화할 수 있다. 에아렌은 세 사람과 동료였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밀레시안에게 있는 이스시를 깨달은 에아렌은 좀 불안정해 보인다면서 이스시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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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자신의 힘으로 정신적 공명을 이용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고 실체화되어 밀레시안 앞에 선다. 그녀는 먼저 이스시는 [상대방으로부터 흡수하는 두려움, 어둠, 분노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의 총 집합체인 도르카를 먹이로 자라나는 사역마]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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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체인 블레이드를 들려줬으니 도르카를 흡수해보라고 알려준다. 공간에 나타난 고스트들을 평타로 물리치면 된다. 

도르카를 흡수하기만 하면 몸이 버티지 못하니, 소모하는 스킬을 사용하는 새로운 스킬 '체인 임페일'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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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킬 습득 퀘스트와 다르지 않다.> 


빠른 습득력에 감탄한 에아렌은 새로 합류한 제로 영웅이냐고 묻는다. 여기서 그건 아니다 / 에헴! 두 선택을 할 수 있다. 그건 아니라고 하면 밀레시안에 대해 소개하며 넘어가게 되고, 에헴!을 선택하면 날카롭게 훑는 눈빛을 받고 난 뒤 솔직하게 말해주게 된다.  

힘을 오랜만에 써 오랫동안 공간을 유지하지 못하는 에아렌은 밀레시안을 다시 세 사람의 곁으로 보내준다. 에아렌은 이스시를 다루는 법을 더 알아야 한다면서 다음에 찾아와달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에아렌은 멀린에게 '상담한 것은 잘되어가냐'고 물어봐달라고 부탁한다. 

당분간은 에아렌과 대화할 수 없게 된다. 멀린과 대화하면 세 사람은 에아렌과 대화했다고 하자 놀란다. 부러움의 눈빛을 받으며 멀린에게 상담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멀린은 과도하게 당황하며 밀레시안이 에아렌과 이야기했던게 진짜라고 확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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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족의 피 (경험치 15000, 체인 크러시 스킬 F 랭크 습득, 도르카 컨버전 스킬 연습 랭크 습득) 
프로페서J와 대화 -> 페카 던전의 봉인된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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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했던 에아렌을 회상하는 세 사람은 다시 희망이 생긴 것 같다며 기뻐한다. 멀린은 수련을 하면서 이스시의 힘을 제대로 다스릴 수 있게 될거라고 하며 다시 가보겠냐고 묻는다. 통행증을 받아 페카 던전에 들어가면 다시 봉인된 장소로 가게 된다. 

입구에서 밀레시안을 기다리고 있던 멀린은 상담 내용에 대해 에아렌에게 '꼬마 멀린님과는 다르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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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크리스탈과 공명해 에아렌과 대화하면 에아렌은 많은 생각을 했고, 여기서 빠져나가 친구들과, 밀레시안과 만날 수 있을지 걱정한다. 하지만 봉인되어 있으면 이스시를 제어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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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자신이 반마족이며, 부모에게 이스시를 물려받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스시 덕분에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지만 포워르들이 힘을 빼앗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습격했고, 결과 에아렌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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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마족의 습격을 받은 제로 영웅들>


과거의 이야기에 기분 전환이 필요해진 에아렌은 다른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또 다시 에아렌과 공명하게 되면 생명력을 대가로 도르카를 만들어내는 '도르카 컨버전'과 몬스터를 강하게 내리쳐 그로기를 거는 '체인 크러시'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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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을 배우고 나면 도르카 컨버전은 바로 습득할 수 없는데, 에아렌에게 습득처를 물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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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 않아도 스킬 습득 퀘스트가 오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부정적인 도르카가 너무 싫었지만 그게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괜찮다는 디바의 말을 듣고 구원받는 느낌을 받았다는 에아렌. 에아렌의 행복한 표정을 보고 밀레시안은 멀린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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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상담 내용은 사랑 상담이었던 것 같다.> 


에아렌과 대화를 마치고 멀린과 이야기하면 멀린은 기뻐한다. 


* '마족의 피' 퀘스트가 끝나고 나면 도르카 컨버전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도르카 컨버전] 베안 루아의 컬렉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시간을 거슬러온 기록 (경험치 5000)
멀린과 대화 -> 디바와 대화 -> 던바튼 서점의 아이라와 대화 -> 연구일지 읽어보기 

멀린은 그 깐깐한 에아렌이 정말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일까 고민한다. 여기서 '결국 이스시를 제어하긴 어려울 것 같다' / '분명히 무슨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선택이 가능하다. 

디바는 뭔가 방법이 있을 거라면서, 밤이 깊어지면 힘에 짓눌릴 것 같다는 일기를 본 적 있다고 말한다. 멀린은 그 일지에 뭔가 있을 것 같다고 깨닫는다. 오래되고 행방을 알 수 없는 서적이 있을 만한 장소에서 책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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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튼 서점의 아이라를 찾아가자. 아이라에게 에아렌의 일지의 외형과 특징에 대해 설명하자, 아이라는 마침 그런 책을 얼마 전에 꺼냈다면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서점에 있었던 책이었다고 한다. 또한 며칠 전에 이 책을 찾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책을 빨려 들어갈듯이 쳐다보다가 책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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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의 연구일지'를 읽으면 군데군데 찢어진 에아렌의 일지를 읽어볼 수 있다. 

에아렌의 연구일지(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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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일지 - Research Record 

에아렌 / Earen 


#_이스시

어린 시절, 나는 어머니와 함께 마을 외곽에서 자라났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렇게 자라나야만 했었다. 나에게는 다른 아이들에게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하고 강력한 것이 잠들어 있다고 했다. 

어머니가 직접 알려주신 적은 없었지만 나는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밤마다 꿈속에서 나를 찾아오는 아버지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내 안에 내재하여 있는 힘을 [이스시] 라고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스시의 힘을 강화할 수 있는지, 효과적으로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두려움, 무력감, 공포, 난폭함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아버지는 그것을 내면의 어둠, [도르카] 라고 했다. 

나는 이스시를 활용하여 상대방의 도르카를 흡수하고 이것을 강력한 힘으로 치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이 힘 때문에 다른 영웅들을 만날 수 있었다. 


(심하게 훼손되어 글씨를 알아볼 수 없다.) 


#_이스시의 활용

이스시의 힘은 마족이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 이 주제에 대해서 프로페서J와 한참 동안 토론을 했다. 

추측건대 포워르들은 도르카를 방출하고만 있을 뿐, 직접적으로 도르카를 활용하여 다양한 위력을 발휘할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닌 듯하다. 그렇기에 더욱 그들이 나의 힘을 탐내는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밤에 또 한 차례 습격이 있었다. 그다지 강한 녀석들은 아니었지만 한 시도 경계를 늦출 수가 없다. 

이쯤이면 압도적인 전력 차이에 굴복하고 포기할 법도 한데... 이상한 일이다. 

멀린은 새로운 마나의 운용법을 시험할 기회가 많아져 즐겁다고는 하지만, 왠지 꺼림칙한 느낌이 든다. 단순히 습격을 진행하는 것만 목적이 아닐지도 모른다. 


(심하게 훼손되어 글씨를 알아볼 수 없다.)  


#_이상한 징조 

언제부턴가 전투 중에 나 자신의 의지가 아닌 또 다른 의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을 문득 발견하게 된다. 덜컥 겁이 났다. 아직 다른 사람들은 이 증상에 대해 모르고 있는 분위기이다. 

어린 시절 꿈에서 그가 내게 경고했던 일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어떻게든 친구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_제어법을 찾아서 

이스시가 날뛰는 것을 제대로 통제할 방법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지난밤 결국 멀린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의논 끝에 다른 영웅들에게도 솔직히 나의 상태에 대해 말해주기로 했다. 

다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것이 느껴져 마음 한쪽이 따뜻해졌다. 

일단 모두의 도움으로 룬문자를 새겨 넣은 룬스톤을 만들었다. 체인 블레이드에 연결했더니 이스시의 힘을 통제하는 데 한층 수월해진 느낌이다. 

특별히 신경  써서 마력을 주입했다고 자랑스레 뽐내는 멀린에게 핀잔을 주는 프로페서J. 이후 서로 으르렁대는 두 사람을 말리는 디바.

세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연구일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_투아림에 대하여

이스시가 내면의 어둠을 이용하여 힘을 강화하는 것이라면, 상반되는 개념으로 그 흐름을 통제할 수 있지 않을까? 추측일 뿐이라 강한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나는 그 개념을 [투아림] 이라고 지칭하고 그것을 발현할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후 수십 페이지가 완전히 뜯겨 나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이다.)


#_이스시의 정체 

이건 거짓말이야. 이럴 리 없어.

나의 힘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던 이스시의 정체는 사실...

(아랫부분은 심하게 훼손되어있다.) 


#_마지막 결심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포워르와의 혼혈로 태어난 나의 잘못인 걸까? 나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자격이 과연 있는 걸까?

지난밤의 끔찍한 악몽이 되살아난다. 나는 투아림의 힘을 발현시킬 수가 없었고, 이스시는 계속해서 나를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족들은 나의 힘을 탐내며 끊임없이 습격을 시도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역시 자신을 봉인하는 것뿐이겠지. 


(더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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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시에 물든 기억 (경험치 15000, 앵커 러시 스킬 F 랭크 습득, 스피닝 슬래시 스킬 연습 랭크 습득) 
멀린과 대화 -> 페카 던전의 봉인된 곳으로 이동 

퀘스르를 완료하면 멀린이 실마리를 찾았냐고 연락해온다. 페카 던전 여신의 날개를 사용하거나 문게이트를 이용해 페카 던전 앞으로 가자. 

멀린에게 '별 소득이 없었다' /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둘 중 하나를 말할 수 있다. 아무튼 찾아냈다는 것에 놀란 세 사람은 다같이 일지를 살펴본다. 프로페서J는 일지는 자신들이 더 살펴볼테니 에아렌에게 가보라고 통행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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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증을 페카 던전에 넣고 에아렌을 만나러 가자. 에아렌에게 연구일지를 찾았다고 말해주면 부끄러워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해준다. 이대로 안되겠다고 생각한 에아렌은 더 강해지고, 이스시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어디든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스시에게 잠식되어 버리고 끔찍한 기억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아렌은 더 이상 자신도 친구들도 고통받게 하고 싶지 않아 자신을 봉인해 버렸다고 한다. 밀레시안에게는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투아림에 대한 단서를 발견해달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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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르카를 더 능숙하게 제어하기 위해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로 한다. 일정 범위 내의 적군을 끌어모아 공격한 뒤 밀쳐내는 '스피닝 슬래시'와 체인 블레이드의 신축성을 이용해 일정 거리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앵커 러시'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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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의 장난(?)으로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니 앵커 러시를 사용하자. 앵커 러시를 사용해 빛나는 원 안으로 들어온 뒤 공격하면 된다.> 


밖으로 나가면 일단 앵커 러시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스피닝 슬래시는 바로 사용할 수 없다. (스피닝 슬래시 습득 퀘스트는 모든 에아렌 퀘스트가 끝나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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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새겨지는 룬스톤 (경험치 5000)
프로페서J와 대화 -> 멀린과 대화 -> 안경 소년과 대화 -> 안경 소년에게 축복의 포션 1개 전달 -> 멀린에게 순 도 높은 마력석 전달 

계속해서 연구일지에 대해 논의하던 세 사람은 멀린이 예전 에아렌에게 룬스톤을 박은 체인 블레이드를 만들어줬던 것을 떠올린다. 다시 한 번 특별한 룬스톤을 만들어 에아렌이 마력을 흡수할 수 있게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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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의 룬스톤을 만들기 위해, 마력석을 찾기로 한다. '마력석을 구해오겠다 / 마력석을 찾을 수 있을까?'로 대답할 수 있다. 밀레시안은 얼마 전 마력석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던 사람이 생각나 만나러 가보기로 한다. 

티르 코네일 학교 뒷편에 있는 안경 소년을 찾아가자. 에아렌에 대해 말할 순 없으니 적당한 핑계로 품질 좋은 마력석을 구할 곳을 물어본다. 왜 마력석이 필요하냐는 물음에 '룬스톤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 지니고 있으면 좋다는 말을 들어서'로 대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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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자신을 도와줬으니 하나 주겠다는 안경 소년에게 룬스톤을 정화하기 위한 축복의 포션을 하나 건네줘야 한다. 마력석에 축복의 포션을 뿌린 안경 소년은 마력석을 건네주며 자신은 이제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다. 

'순도 높은 마력석'을 받아 다시 페카 던전 앞으로 가서 멀린에게 건네주자. 멀린은 룬문자를 새겨 넣는 듯한 동작을 한 뒤 '멀린의 룬스톤'을 만들어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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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는 마음 (경험치 15000, 체인 스위핑 스킬 F 랭크 습득, 데스 마커 스킬 연습 랭크 습득) 
멀린과 대화 -> 페카 던전의 봉인된 곳으로 이동 -> 디바와 대화 

룬스톤으로 에아렌이 해방되기를 바라는 세 사람에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로 대답이 가능하다. 

페카 던전에 통행증을 넣고 들어가 먼저 디바에게 말을 걸어보자. 디바는 룬스톤의 마력을 흡수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일단 먼저 도르카를 다루는 법을 배운 뒤 룬스톤을 전달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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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에아렌 앞에서 한껏 으스대는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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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는 못했지만 파악이 가능한 에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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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은 특별한 운명을 타고났다고 말하는 에아렌. 오래된 비밀이니까 잊어달라고 말한다. 언젠가 멀린의 이야기도 더 들을 수 있을까?> 


'수련을 받은 뒤 룬스톤을 받겠다'고 디바와 똑같이 말하는 에아렌. 디바가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예상했다고 한다.  

내면의 공간에서는 죽음의 낙인을 찍어 큰 피해를 주고 다른 적을 끌어오는 '데스 마커'와 공중으로 뛰어 올라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한 뒤 돌아오는 '체인 스위핑'을 배울 수 있다. 

체인 스위핑은 퀘스트를 완료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데스 마커는 바로 사용할 수 없다. 

수련이 완료된 후 갑자기 밀레시안 곁으로 달려오는 에아렌은 다시 예전같은 일이 발생하면 어떡하냐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친다. 조금 진정이 된 에아렌은 룬스톤을 건네달라고 한다. 이전에 있던 룬스톤을 떼어 내고 새로 받은 룬스톤을 장착한다. 뭔가 덜 깔끔한 느낌이지만 어쨌든 빠져나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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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이 온전히 마력을 흡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다음에 와보기로 한다. 

멀린과 대화하며 살펴보자 정말 룬스톤이 사라져 있다. 기대와 걱정을 하고 있는 디바에게 '디바를 안심시켜 준다 / .............................'으로 대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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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에아렌이 깨어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멀린>


봉인된 장소에서 나오면 걱정하는 디바에게 '설마 다시 잠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 에아렌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중 하나를 말해줄 수 있다. 

다소 피곤해보이는 밀레시안과, 에아렌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소풍을 가기로 한다. 


* '전달되는 마음' 퀘스트 도중 봉인된 장소에서 나오면 데스 마커 습득을 위한 '[데스 마커] 죽음의 의미'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달콤 쌉싸름한 시간 (경험치 5000) 
티르 코네일 농경지 근처의 디바와 대화 -> 마스터셰프와 대화 -> 마스터셰프에게 달걀 5개 전달 -> 마스터셰프에게 커다란 고기덩어리 1개 전달 -> 마스터셰프에게 초콜릿 1개 전달 -> 마스터셰프와 대화 -> 디바와 대화 

- 식료품점이나 파트너 상점에서 커다란 고기덩어리(450G)와 초콜릿(100G), 달걀 5개를 준비하자. 

티르 코네일 농경지 근처에 마스터셰프와 셰프의 마차가 서 있다. 소풍에는 빠질 수 없는게 하나 있다는 멀린. '맛있는 도시락? / 맛있는 도시락?? / 맛있는 도시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반응의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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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몇 가지 재료를 구해달라는 마스터셰프. 마스터셰프에게 달걀 5개, 커다란 고기덩어리 1개, 초콜릿 1개를 전달해주면 요리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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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크게 한입 베어물면 영상을 볼 수 있다.>



■ 그늘진 달의 이면 (경험치 30000, 도르카 마스터리 스킬 F 랭크 습득, 투아림 부스트 효과 사용 가능) 
던바튼 서점의 아이라와 대화 -> 페카 던전 문게이트 근처의 멀린과 대화 -> 페카 던전의 봉인된 곳으로 이동 

소풍을 끝내고 나면 아이라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밀레시안을 부른다. 아이라는 이전에 밀레시안에게 줬던 두꺼운 책(에아렌의 일지)를 먼저 찾았던 사람이 그 책을 찾은 사람이 있냐고 거듭 확인하고 갔다고 한다. 

그 사람은 처음에 누군가 이 책을 사면 그 사람한테 건네주라고 했고, 밀레시안이 책을 가져갔다고 하자 '모든 것은 계획대로야!'라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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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람은, 이전의 그 안경소년!> 


에아렌을 만나기 위해 다시 페카 던전 앞으로 가보면, 제로 영웅 세 사람이 페카 던전 깊숙한 곳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며 당황하고 있다. 멀린이 넣은 마력과 다른 뭔가 이상한 것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 마력석도 안경 소년에게서 얻었던 물건이라 뭔가 수상한 느낌의 밀레시안. 제로 영웅들도 이야기를 듣고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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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카 던전에 통행증을 넣고 봉인된 곳으로 이동하면 에아렌이 크리스탈을 부수고 나오며 위험하다고 전한다. 그리고 푸른 로브를 입은 마족들이 이스시의 힘을 빼앗기 위해 다가온다. 그리고는 폭주해 이스시에 잠식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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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영웅 세 사람과 함께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에게서 도르카를 흡수해 그녀를 원래대로 돌려놔야 한다. 체인 블레이드와 스킬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이용해서 물리치면 된다. 다만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에게 맞으면 상당히 대미지가 있으므로, 제로 영웅 세 사람에게 몸빵을 시키거나 생명력 포션을 마시며 이스시에 잠식된 에아렌을 물리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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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이스시에게서 풀려나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도르카를 너무 많이 흡수한 밀레시안이 갑자기 이상한 증세를 보인다. 멀린의 도움을 받아 에아렌은 밀레시안을 다시 내면의 세계로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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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스시는 어둠에 물든 자기 자신이었고, 에아렌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무서워서 말하지 않았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나약하고 그늘진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 동료를 신뢰하는 굳은 마음이며 밀레시안은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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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을 모두 넘겨준 에아렌 덕분에 투아림의 힘을 발현한 밀레시안>


에아렌의 힘을 받고 나면 자신의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또 다른 자아와 싸우게 된다. 서로 체인 블레이드를 사용하며 또 다른 자아는 다른 스킬도 사용하고 맞으면 많이 아프므로 적절히 '위기 탈출'이나 '앵커 러시', 생명력 포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 때는 투아림 부스트 상태로 도르카가 줄어들지 않으므로 마음껏 체인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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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림 부스트 상태는 몸 근처에 하얀 띠를 두르고 있다.>


밀레시안은 다급한 에아렌과 멀린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신을 잃고, 페카 던전 앞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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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아래의 바이올렛 (경험치 5000, 속삭이는 인챈트 스크롤 1개, 그믐달 인챈트 스크롤 1개, 체인 슬래시 소재집) 
에아렌과 대화 -> 에아렌과 작별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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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이제야 실제로 밀레시안과 만나게 되었다면서, 봉인을 깬 마족은 오래 전부터 힘을 탐내고 계속해서 추적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봉인이 단단해 침입하지 못했고, 억지로 밀레시안에게 이스시의 힘을 깃들게 하여 봉인을 깨뜨리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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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획은 밀레시안이 투아림의 힘을 발현해 실패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밀레시안의 손을 꼭 붙잡는 에아렌. '가만히 미소 짓는다 / 당황하며 손을 뺀다 / 정색한다 / 슬그머니 깍지를 낀다' 선택지가 가능하다. 

가만히 미소 지으면 서로 마음 속으로 이야기하는 거냐며 멀린이 묻고, 디바가 자기도 하고 싶다며 손을 얹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며, 정색하면 서로 무시무시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멀린이 당황하고, 깍지를 끼면 깍지를 낄 줄 몰랐다면서 에아렌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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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손을 잡은 이유는 자신의 힘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후련하기도 하다고도 한다. 

에아렌은 친구는 계속할 수 있지만 제로에는 남아있을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새로운 제로 영웅들과도 만나고 간만의 회포를 풀기 위해 같이 다니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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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밀레시안과 작별 인사를 하는 에아렌. 에아렌은 밀레시안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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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를 완료하면 체인 블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인챈트 두 종과 마비노벨에 사용하는 소재집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피닝 슬래시 스킬을 얻을 수 있는 '[스피닝 슬래시] 달콤한 이끌림의 순간 -상-'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선택지 
*내면에 일렁이는 이스시의 어둠이 한층 짙어진 것 같다. 
해당 사념파를 자주 볼수록 '이스시의 화신' 타이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선택지1 (피어나는 탐구욕) 
쿡쿡 찔러본다 / 빤히 바라본다 

선택지2 (피어나는 탐구욕) 
*주인에게 잘 돌려주었다 / 룬스톤을 돌려주지는 못했지만...

선택지3 (미싱 링크) 
무슨 말이야? / 이스시를 키워 낸다고? 

선택지4 (미싱 링크) 
에아렌의 목소리가 들렸다 / *이스시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택지5 (미싱 링크)
*투아난 / 투아림 / 투아렌 

선택지6 (그녀가 잠들어 있는 곳)
그건 아니다 / *에헴! 

선택지7 (시간을 거슬러 온 기억) 
*결국 이스시를 제어하긴 어려울 것 같다 / 분명히 무슨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선택지8 (이스시에 물든 기억) 
*별 소득이 없었다 /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선택지9 (다시 새겨지는 룬스톤) 
마력석을 구해오겠다 / *마력석을 찾을 수 있을까? 

선택지10 (다시 새겨지는 룬스톤) 
*룬스톤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 지니고 있으면 좋다는 말을 들어서

선택지11 (전달되는 마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선택지12 (전달되는 마음) 
디바를 안심시켜 준다 / *.............................

선택지13 (전달되는 마음) 
*설마 다시 잠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 에아렌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선택지14 (달콤 쌉싸름한 시간) 
맛있는 도시락? / 맛있는 도시락?? / 맛있는 도시락??? 

선택지15 (햇살 아래의 바이올렛) 
가만히 미소 짓는다 / 당황하며 손을 뺀다 / 정색한다 / 슬그머니 깍지를 낀다


투아림의 계승자 / 이스시의 화신 / 포커페이스 
행운 35 증가
솜씨 20 증가
크리티컬 5 증가 


타이틀: 투아림의 계승자 
빤히 바라본다 -> 룬스톤을 돌려주지는 못했지만... -> 무슨 말이야? -> 에아렌의 목소리가 들렸다 -> 투아림 -> 그건 아니다 -> 분명히 무슨 방법이 있을 것이다 ->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 마력석을 구해오겠다 -> 지니고 있으면 좋다는 말을 들어서 -> 디바를 안심시켜 준다 -> 에아렌이라면 괜찮을 것이다 -> 맛있는 도시락??? -> 가만히 미소 짓는다

타이틀: 이스시의 화신 
쿡쿡 찔러본다 -> 주인에게 잘 돌려주었다. -> 이스시를 키워 낸다고? -> 이스시의 목소리가 들렸다 -> 투아난 -> 에헴! -> 결국 이스시를 제어하긴 어려울 것 같다 -> 별 소득이 없었다 -> 마력석을 찾을 수 있을까? -> 룬스톤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 ............................. -> 설마 다시 잠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 맛있는 도시락? -> 정색한다

타이틀: 포커페이스 (불확실)
쿡쿡 찔러본다 -> 주인에게 잘 돌려주었다 -> 무슨 말이야? -> 에아렌의 목소리가 들렸다 -> 투아난 -> 그건 아니다 -> 결국 이스시를 제어하긴 어려울 것 같다 -> 별 소득이 없었다 -> 마력석을 구해오겠다 -> 룬스톤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디바를 안심시켜 준다 -> 설마 다시 잠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 맛있는 도시락? -> 가만히 미소 짓는다 


* 타이틀 <포커페이스>에 대한 정보 제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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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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