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봉이
19.11.2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넥슨] V4 PC 버전 12월 출시.jpg

 

V4가 출시된 지 채 한달이 안된 이 시점에 V4PC버전 출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다소 의외였습니다만 최근 PC와 콘솔 개발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바일 플랫폼 하나만으로 즐기기에는 게임의 퀄리티가 아까운 부분도 있었기에 PC버전의 등장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과연 V4 PC버전은 모바일 버전에 비해 무엇이 다른 지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당연한 소리지만 모바일이 아무리 PC급으로 스펙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PC를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최고사양의 PC는 콘솔게임의 퀄리티도 씹어 먹을 정도로 높죠. V4역시 모바일의 한계가 필연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해도 모바일의 한계 때문에 더 높은 품질을 보여줄 수 없는 것이죠. 따라서 PC버전 V4는 모바일의 한계로 이루지 못했던 여러가지 표현들이 거침없이 표현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더해 4K의 지원으로 더욱 짱짱하고 수려한 장면들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되니 4K를 가진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겠죠.

라베나 섬_01.jpg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언리얼4로 만든 V4를 모바일 스펙의 한계상 완벽히 표현하기엔 타협할 부분이 많았다. PC버전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원없이 표현했다. PC버전 V4로 게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로 밝혔습니다.

따라서 디테일 적으로 훨씬 좋은 모습이 보여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종 오브젝트의 표현 역시 월등해질 것이고 풍성하게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유저들도 더 많이 화면에 표현될 것으로 보이니 같이하는 맛이 더 늘어나겠죠.
 
수동 V4의 재미는 어떨까?
물론 모바일도 수동으로 즐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힘들죠. 당연히 PC버전 V4는 수동 플레이가 편해 수동으로 좀더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모바일에서는 힘들었던 몰이사냥이나 세밀한 타겟팅도 가능하겠죠.

무엇보다도 PC버전은 앞으로 업그레이드될 진영전을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규모의 유저 대 유저의 전투에서 오토는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영전의 전략을 위해서라도 수동 플레이가 요구될 것이고 모바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죠. 따라서 PC버전 V4는 진영전에 있어서 필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밀한 타겟팅과 상황변화에 맞는 컨트롤은 진영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데빌체이서 모드 이펙트.jpg

 

V4 PC버전을 하면 캐릭터를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V4 모바일 버전과 V4 PC버전은 서로가 연동된다고 하니 PC로 플레이 한다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어디에서나 V4를 즐길 수 있습니다.

PC버전으로 새로운 날개를 달게 될 V4. 4K급의 화려한 그래픽과 좀 더 수월한 컨트롤을 맛보고 싶다면 V4 PC버전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V4[브이포] PC버전 티징 영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