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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 <몬스터 헌터 월드> PC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아온 타이틀이며, PS4로도 큰 인기를 얻은 타이틀인 만큼, 이번 월드 PC버전의 발매를 시작으로 처음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접해보는 분들이 적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으로 정평이 나있었죠. 그도 그럴 것이 이 시리즈는 2004년 첫 작품이 발매되어 15년의 역사를 지닌 게임인 만큼, 점점 복잡해지는 컨트롤과 컨텐츠 등으로 초보 유입이 힘들었습니다. 쉽게 만들면 ‘고인물’들이 불평하고, 어렵게 만들면 초보가 유입되지 않는 진퇴양난에 빠진 시리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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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의 복잡함이 극에 달했던 전작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MHXX). 오랜 팬들에겐 많은 컨텐츠 덕분에 사랑받았지만 과연 이 게임으로 몬스터 헌터에 처음 발을 들이려고 했다면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하지만 이번 <몬헌월드>는 시리즈 역대급으로 초보자가 진입하기 좋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기 있는 시리즈를 경험하기 위해서 이번 작품이 가장 적절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PS4 버전의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등에서 시리즈 초보자분들이 가장 흔하게 질문하는 것과 알면 편한 것 몇가지를 뽑아서 정리해봤습니다. 
 
 
패드? 키마? 무엇으로 할까?
 
몬스터 헌터 월드는 PS4, Xbox One 등 콘솔을 기준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이번 PC 버전은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도 지원하는 만큼, 컨트롤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될텐데요, 조이패드와 키보드+마우스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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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도 키보드 + 마우스의 장점입니다. 

 
키보드 & 마우스의 장점
 
빠르고 정확한 시점 전환
FPS 스타일로 마우스를 이동해서 시점 이동 및 원거리 무기, 슬링어의 조준이 가능합니다. 정밀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므로 패드의 원거리 무기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숏컷 조작
F1~F4까지 아이템 사용 등 숏컷 카테고리(팔레트)를 등록하고, 각 팔레트마다 8개의 숏컷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조이패드의 경우 숏컷이 익숙해지기전까지는 불평을 많이 샀죠. 특히 위급시 잘못 작동되는 경우는 헌터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키보드 & 마우스의 단점
 
동시 키조작의 난해함
동시에 조작하는 일이 많아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패드와 달리 버튼 여러 개를 동시에 누르는 조작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너무 빠른 시점 전환
근접 무기를 하게 될 때 많이 겪는 점입니다.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시점이 움직여버리기 때문에 시점이 흔들리는 일이 많습니다.
 
패드 기준으로 설계되어있는 UI
마우스에 직관적인 UI가 아니라 패드 기준으로 설계된 UI를 그대로 도입, 일반적인 PC용 게임을 할 때처럼 더블클릭 장착, 드래그 장착, 사용 등이 전혀 고려되어있지 않습니다.
 
결론
패드에 이미 익숙해진 플레이어의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만, 몬헌월드가 패드 기준으로 설계된 UI를 손을 거의 안 댄 것은 사실입니다.
 
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진동의 손맛도 있는 패드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키보드 + 마우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옵션의 비밀 - 록온? 타겟?
 
게임을 하는 사람들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켜면 옵션부터 살펴보는 자, 그리고 그런거 필요해야만 보는 사람. 필요해야만 보는 사람들은 튜토리얼에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아예 모르고 계속 플레이할 때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처음 몬헌월드 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볼만한 옵션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템 - 장비
 
아이템 주머니 – Space 바(Y)를 눌러 아이템 메뉴의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닌다. 자주 쓰는 것들 을 가깝게 조정해두면 게임시에 편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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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컷에 등록할 정도는 아니지만, 같이 쓰이는 아이템들을 한데 묶어서 저장해두면 편합니다.

 
숏컷 타입 – 키보드 & 마우스를 쓰시는 분은 여기서 숏컷타입을 꼭 조정하고 가세요. 초기는 패드 사용자분를 기준으로 맞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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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판의 장점은 숏컷이 직관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패드의 숏컷도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오동작의 위험이 있죠.

 
 
옵션 - 조작 - 방향지정타입
 
이 옵션은 공격한 후 회피 방향 지정을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할 것인지, 절대적인 방향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타입 1은 플레이어가 화면을 보는 그대로 회피 방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방식입니다만 정교한 조작은 어렵습니다.
 
타입 2는 구 시리즈의 회피 방식으로, 몬헌 시리즈를 많이 해온 헌터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며, 캐릭터를 기준으로 좀 더 확실하게 회피 방향을 지정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캐릭터를 기준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몬스터나 지형지물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상황에는 익숙하지 않으면 헷갈려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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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시리즈를 즐긴 분이라면 타입 2를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예전과 달리 회피 방향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새롭게 타입 1로 적응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공격 후 뒤구르기 불가능한 무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옵션 - 카메라 - 타겟 주목 방식
 
타겟 주목 방식 옵션에는 타겟과 록온의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타겟 카메라는 설정한 몬스터의 방향으로 시점을 돌려주는 기능입니다.
 
록온 카메라는 설정한 몬스터를 계속 시야에 두도록 조정해주는 기능입니다.
 
휴대용 게임기(특히 3DS)를 주로 플레이한 유저들은 타겟 카메라를 선호하며, 록온 카메라는 이번에 새롭게 생긴 조작 방식입니다. 2개 모두 사용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세요.
 
하지만 록온이나 타겟 기능에만 의존하면 이후 동작이 빠른 몬스터와 싸울 때 고전할 수 있으니, 직접 시점을 돌리면서 몬스터를 시야에 두는 것을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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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겟 카메라 조작은 1번 눌러 몬스터를 보느냐, 2번 눌러 몬스터를 보느냐 등을 설정합니다

 
 
옵션 - 카메라 - 타겟의 대상설정
 
타겟 카메라를 작은 몬스터까지 사용하게 되면 대형 몬스터를 놓치기 쉽습니다. 대형몬스터만으로 설정하길 권합니다.
 
 
힘들어요, 도와줘요! 하지만…?
 
몬스터 헌터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싱글 플레이 게임입니다. 게임의 진짜 재미는 멀티플레이에 있지만 싱글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죠.
 
특히 이번 <몬헌월드>는 싱글과 멀티 퀘스트의 구분이 따로 없어, 싱글 플레이 중인가 멀티 플레이 중인가에 따라서 몬스터의 체력이 달라집니다.
 
멀티 플레이시 몬스터의 체력은 싱글 시의 약 2.2배이기 때문에 4인 플레이가 가장 사냥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2인 플레이도 2마리의 동반자 아이루가 추가되어 도움을 주므로, 일반적으로 3명 플레이가 가장 효율이 안 좋다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편, 체력이 늘어나면 몬스터의 부위별 내구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몬스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혼자서 할 때는 쉽게 다운시킬 수 있지만 다인 플레이때는 다운시키기 어려워지는 네르기간테를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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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서버 상태가 좋지 않아 멀티플레이 몇 번 하면 튕겨버리는 오류로 인해 억지로 솔플을 하는 분들이 많겠지요.  

 
 
방어구 강화는 언제, 무얼 만들죠?
 
게임을 시작했으면 초기 장비를 언제 강화하거나 새로운 방어구를 맞춰야할지 고민되실 것입니다. 맘에 드는 방어구를 다 맞춰가면서 진행하는 것도 게임의 또 다른 재미지만, 빠르게 진행해서 좋은 장비를 남들보다 빠르게 얻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지요.
 
여기에 간단하게 기본 규칙이 있습니다.
 
1. 하위에서는 방어도만 높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방어도 가장 높은 장비를 맞추세요.
2. 초반(하위)에 한정해서, 방어도가 모자랄때는 강화보다는 새로운 방어구를 맞추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방어도가 모자라는 시점은 적에게 1~2대만 맞아도 죽는 경우입니다. 최대 체력이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한 두 대 맞고 전투불능상태가 된다면 방어구를 새로 맞추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4. 하위에서는 방어구 2~3종류 정도로 버티다가 상위로 넘어가면서 바꿔나가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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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럭스 에디션이 아니라서 오리진 세트가 없을 경우 처음으로 맞추기 적당한 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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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최종 방어구로 고려해볼만한 가론과 레우스 방어구 세트. 스킬을 보고 2개를 섞어입어도 상관없습니다. 

 
 
무기는 뭘 만들죠?
 
<몬헌월드> 무기의 소재는 새로 퀘스트 난이도가 올라갈 때마다 더 높은 단계의 무기 소재를 새로운 지역, 몬스터에게 구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네르기간테의 소재로 강화 가능한 ‘광석 소재 파생’ 무기의 경우 초반에 가장 흔하게 쓰이고 강화하기 쉬운데요, 이 무기는 새로운 맵이 열릴 때마다 그곳에서 구할 수 있는 광석만 구하면 업그레이드 가능하기 때문에 강화에 용이합니다.
 
네르기간테의 무기는 최종강화하면 스토리 엔딩 후에도 당분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무기이며, 몬린이의 첫 스토리 클리어에 적합하므로 추천합니다. 일단 이걸로 진행한 후에 더 좋은 무기를 하나하나 맞춰가는 것입니다.
 
 
하위 기준 추천 무기
 
광석 소재에 막혀서 당장 강화를 못할 경우나, 광석 소재보다 더 쉽게, 또는 이후 강화까지 고려해서 우선적으로 쓰기 좋은 무기를 알려드립니다.
 
물론 앞서 소개한 광석 소재 파생 무기들은 고룡을 잡을 때 수월하게 해주는 ‘용봉력’이 높은 네르기간테 무기로 파생될 수 있어 여유가 되는대로 같이 강화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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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검: 독요조(푸케푸케) 소재 파생 한손검
한손검의 초반 진행엔 독 속성 무기가 좋습니다. 빠르게 쳐서 독을 걸리게 한 후에 지속적으로 공격하면 도트 대미지를 계속 입히므로 꽤 쏠쏠합니다.
 
이외에도 파티플레이로 진행하신다면 마비 속성, 수면 속성 등을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쌍검: 비뢰룡(토비카가치) 소재 파생 쌍검
쌍검처럼 타수가 많은 무기는 속성별로 구비하는 것이 좋지만, 초반엔 불가능에 가깝거나 진행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렇기에 가장 효율적인 속성 하나를 강화해 나가는 게 좋은데요, 번개 속성인 비뢰룡 소재 파생 무기는 하위까지는 토비카가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몬스터에게 어느 정도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추천할 만 합니다.
 
해머: 뼈 소재 파생 - 소조(쿠루루야크) 소재 파생 – 각룡(디아블로스) 파생
초반에 소재를 구하기 쉽고, 이후 최강의 해머로 손꼽히는 각룡 해머 블로스셔터로 파생 가능한 효율 트리입니다.
 
랜스: 번개 속성 파생
광석 소재 파생으로 하나, 번개 속성 파생으로 또 하나를 만들어서 진행하면 좋습니다. 랜스는 몬스터에게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타입이라 한방 대미지보다 속성 대미지류가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번개 속성 파생을 한 이유는 쌍검항목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진행에는 가장 적절한 속성이기 때문.
 
건랜스: 광석 소재 파생 – 비뢰룡 파생 – 자화룡 파생
이번작의 건랜스는 장전된 모든 탄환을 한번에 발사하는 일명 '풀 버스트'를 활용한 공격 루트가 강한데요, 그것에 가장 어울리는 포격 타입은 탄 장전 숫자가 많은 일반형입니다.
 
일반형 포격 타입의 건랜스는 리오레이아 소재의 로얄버스트를 최고로 치고 있는 만큼, 하위부터 자화룡 트리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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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시액스: 뼈 소재 파생
여유가 되면 광석 소재 파생과 같이 뼈 소재 파생도 진행하면 좋습니다. 먼저 강화할 수 있는 것을 강화해가며 진행하면 됩니다. 뼈 소재 트리의 파워스매셔는 용 속성에 약한 몬스터에게 특효약 수준으로 잘 먹히는 무기이므로 이후에도 쓸만합니다.
 
디아블로스 소재로 만드는 슬래시액스 '데몬'이 최강급으로 꼽히지만, 역회심(크리티컬 확률 마이너스)이 높아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스킬을 지닌 방어구를 갖추기 전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차지 액스: 뼈 소재 파생 – 각룡 파생
역시 광석 소재 파생이 진행하기 쉽지만, 이후 최강의 차지 액스인 각룡 파생 ‘타이런트블로스II’를 빠르게 제작하기 위해 뼈 소재 파생 – 각룡 파생도 같이 제작, 강화해두시면 좋습니다.
 
타이런트 블로스는 강화 가능하다면 빨리 최종단계까지 올리면 좋습니다.
 
조충곤: 독요조(푸케푸케) 소재 파생
기동력이 좋고 공격 타수가 많으며 한방한방도 약하지 않은 조충곤으로, 초반에는 상태이상 공격이 좋습니다. 독속성과 원거리에서 벌레로 공격하며 빈틈을 줄이고 결정적일 때 뛰어들어 공격하는 전법이 좋아 독요조 소재의 무기를 권합니다.
 
활: 소조(쿠루루야크) 소재 파생
광석 소재 파생 활은 강력한 강격병을 지원하는대신, 나머지 병을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병을 이용해서 수면, 마비 등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활에게는 좋지 않죠.
 
이걸 대체하며 네르기간테 이전까지 더 강력한 대미지 + 제작이 용이한 무기가 쿠루루야크 소재의 활입니다. 단, 강격병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나머지 상태이상병을 모두 지원하므로 추천합니다.
 
속성무기로는 역시 번개 속성의 비뢰룡 파생 활도 좋습니다. 상위에서는 속성별로 활을 강화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헤비보우건: 뼈 소재 파생
헤비보우건은 뼈 소재가 광석 소재보다는 대미지가 더 강하며, 사용하기 편한 레벨 2 산탄을 지원하므로 스토리 진행에 더 수월합니다. 흔들림이 더 강한 것이 단점이지만 산탄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검, 태도, 수렵피리, 라이트보우건
다른 무기들도 모두 마찬가지지만 위 무기들은 광석 소재 파생으로 진행하시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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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맞춰야할지 고민된다면 보통 채집, 채광 만으로도 제작할 수 있는 무기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석 소재는 네르기간테 무기로 파생되므로 무난한 선택이죠. 위에 언급이 안된 무기들은 광석 소재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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