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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얼터)’ 출시 소식에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카페가 들썩이고 있다. 서비스 오픈 초기부터 이용자들이 기다려 온 ‘잔 다르크(얼터)’는 5월 23일 ‘다 빈치와 7명의 위작 영령’ 이벤트를 통해 출시됐다.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잔 다르크(얼터)’에 대한 글이 많아, 별도 갤러리를 개설했을 정도다. 그동안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서번트(캐릭터)들은 이용자 성별에 따라 선호도 차이가 있었던 반면, ‘잔 다르크(얼터)’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잔 다르크(얼터)’
 
‘잔 다르크(얼터)’의 인기는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앞서 서비스를 한 중국, 대만, 미국에서도 각각 최고매출 순위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최초 출시한 일본에서는 3일간 1위를 차지하고,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불안정해진 일화가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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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용자 중 ‘잔 다르크(얼터)’를 보유한 이가 많다

 
 
최상위권 서번트로 군림할 ‘잔 다르크(얼터)’
 
‘잔 다르크(얼터)’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성능에 있다. ‘잔 다르크(얼터)’는 ‘어벤저’ 클래스 서번트로, ‘룰러’에게 강하며 ‘버서커’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에게 약점이 없어 생존력이 뛰어나다.
 
공격력은 모든 서번트 중 1위로 가장 높다. 90레벨이 될 시 공격력이 13,244로, 고성능 서번트로 평가 받는 ‘쿠 훌린(얼터)’보다 높다. 상성에 따라 대미지가 달라지는 부분은 있으나, 모든 적들에게 안정적으로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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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생존력과 공격력을 자랑하는 잔 다르크(얼터)의 스킬들

 
스킬 역시 강력하다. 클래스 스킬(패시브 스킬)로 ‘복수자’, ‘망각보정’, ‘자기회복’이 있다. 전체적 구성은 빠른 NP 충전으로 보구 사용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동시에 크리티컬 대미지로 평타 역시 강력한 구성이다.
 
액티브 스킬은 ‘자기개조’, ‘용의 마녀’, 덧없는 꿈’이 있다. ‘자기개조’는 ‘망각보정’과 함께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준다. ‘용의 마녀’로 인해 단순 딜러가 아닌, 다른 서번트를 서포트 할 수도 있다. 또한 ‘덧없는 꿈’은 생존력과 자신의 공격력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스킬로, 스킬 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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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다르크(얼터)’는 평타도 높은 대미지를 자랑한다

 
보구는 ‘울부짖으라, 나의 분노(라 그롱드망 뒤 엔)’으로, 적 한 명에게 초강력한 공격, 강화 무효 상태 1회 부여, 저주 상태 5턴 부여라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600~1000%의 공격을 가하며, 기본 대미지가 높은 ‘잔 다르크(얼터)’는 그 대미지가 더욱 뛰어나다. 저주 상태는 5턴 동안 매 턴 500~2500의 대미지를 지속적으로 입히는 스킬로, 5턴 전부 합산 시 최대 12,500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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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펙트부터 화려한 ’잔 다르크(얼터)’의 보구

 
능력치와 스킬 등을 볼 때, ‘잔 다르크(얼터)’는 대미지 딜러로 만들어진 구성이다. 대미지 딜러로는 상대보다 상성이 앞서는 서번트, 또는 모든 클래스와 서로 약점인 ‘버서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잔 다르크(얼터)’는 약점인 서번트가 없는 점, 강력한 평타가 가능한 점, 보구의 저주 부여, 매 턴 NP 회복 등이 있어 쉽게 죽는 ‘버서커’보다 장기전에 적합하며, 여러 클래스가 섞여있는 퀘스트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용자에 따라서는 대미지 딜링과 서포트를 동시에 하는 이른바 ‘딜포터’로 사용하기도 한다.
 
 
‘잔 다르크(얼터)’에 좋은 개념예장들
 
‘잔 다르크(얼터)’를 장기전용 메인 딜러로 활용할 경우, 크리티컬 스타 수급률이 높은 서포터와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개념예장은 ‘우아하라’ 등 크리티컬 스타 발생률을 높이거나 ‘2030의 조각’ 등 크리티컬 스타를 수급하는 개념예장이 바람직하며, ‘잔 다르(얼터)’는 스타 집중률을 높여주는 ‘선생님과 나’, ‘봉인지정 집행자’ 또는 버스터 성능과 크리티컬 위력을 함께 높여주는 ‘달의 승리자’ 등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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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용 메인 딜러의 경우, ‘제갈공명’ 등의 NP 충전을 가진 서번트와 파티를 짜는 것이 좋으며, 본인은 ‘검은 성배’나 ‘헤븐스 필’ 등의 보구 대미지 상승, ‘리미티드/제로오버’ 등의 버스터 카드 성능 상승 예장을 장착하는 것이 적합하다.
 
딜포터로 활용하는 경우, ‘용의 마녀’ 스킬이 서포트 능력의 중심이므로 용 특성을 보유한 서번트와 구성하는 것이 좋다. 현재 용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11명(알트리아 계열, 바토리 계열 등)이며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용의 마녀’ 스킬의 효용성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NP 충전 능력이 있는 ‘제갈공명’, ‘모드레드’ 등과 활용하여 1턴에 모든 서번트의 보구를 사용한다면 강력한 공격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념예장은 단기전의 경우 ‘컬라이더스코프’나 ‘허수마술’, 장기전의 경우 공격력을 높여주는 예장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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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마녀, ‘잔 다르크(얼터)’의 매력
 
‘잔 다르크(얼터)’가 등장하는 것은 ‘위작영령’ 이벤트가 처음이 아니다. 메인 스토리 1장인 ‘제1특이점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에서 보스로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바가 있다.
 
‘얼터’는 선한 인물의 반전된 모습, 즉 악한 측면이며, ‘흑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잔 다르크(얼터)’는 프랑스 백년전쟁의 구국의 성녀 ‘잔 다르크’가 반전된 모습이다. 프랑스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잔 다르크’와 달리, ‘잔 다르크(얼터)’는 1장에서 프랑스를 멸망시키기 위한 마녀로서 등장하였다.
 
잔 다르크 얼터의 입체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스토리 (1).jpg

 

잔 다르크 얼터의 입체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스토리 (2).jpg

▶ 입체적인 성격으로 서번트 스토리까지 호평 받았다

 
그러나 자신을 죽인 사람들을 향한 분노와 그 이후 이벤트 등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성격 묘사 등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공감과 인기를 얻었다. 클래스는 복수자인 ‘어벤저’ 클래스로, 복수와 악의가 가득한 성격이다. 하지만 그런 만큼 타인의 호의에 익숙하지 못하고, 자신도 호의를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용자들에게 ‘츤데레’ 서번트로서 인기가 많다.
 
이번 ‘위작영령’ 이벤트 이후로도 등장이 많으며, 1.5부의 1부에서는 메인 히로인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거기에 영기재림에 따라 머리가 단발에서 장발로 바뀌는데, 단발을 여전히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영의’(서번트 스킨)가 출시되며 단발과 캐주얼한 복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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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에서 장발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잔 다르크(얼터)

 
일본 서브컬쳐 잡지 ‘코미케 PLUS’에서 실시한 제작사 전체 서번트 인기 투표에서 19위를 차지하며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번트 중 메인 히로인인 ‘마슈’ 다음 가는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스테이터스 강화 최대치 서번트 랭킹에서도 1위가 되어 원본 서번트인 ‘잔 다르크’를 뛰어넘는 인기 서번트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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