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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은 3월 21일 증강현실(AR) 앱 'World of Tanks AR Experience(이하, 월드 오브 탱크 AR)'를 전세계 동시 출시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인데요, 평평한 장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탱크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구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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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두 대가 가만히 서서 공격을 주고 받다가 끝나는 다소 허무한(?) 구성입니다만, 마음만 먹으면 이런 저런 곳에서 재미있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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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기동하면 보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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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위에 놔봤습니다. 조금 붕 뜨는 느낌이긴 하지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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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넓은 바닥에 놨습니다. 아직까지는 장난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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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창밖을 찍어 봤습니다. 주변 건물 주차장에 탱크를 주차시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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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덕오거리에서 벌어진 탱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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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정을 걸면 좀 더 멋있어 보일 거 같았는데,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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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밖으로 나와서 촬영해봤습니다. 저렇게 도로를 바라보고 찍을 때는 탱크가 자동차에 걸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자동차에 붙어서 움직여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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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바로 옆으로 가서 근접샷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각 탱크들은 꽤나 디테일하게 표현돼있습니다.

 
 
맨날 포켓몬만 잡으러 다니다가 탱크 찍으러 다니니 조금 신선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탱크의 종류가 두 종류 뿐이고,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사진을 찍을 때도 UI가 사라지지 않아서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없는 건 아쉽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탱크를 추가한다던지, 사진을 찍을 때 UI를 없앨 수 있게 되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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