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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출격을 앞두고 있는 '오버히트'

 

2017년 한 해 내내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시장은 뜨거웠다. 특히 올해 모바일 게임 시장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대작’부터, 대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던 ‘취향 저격’ 게임까지 말 그대로 천차만별의 모바일 게임이 성공을 거뒀다. 


서비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성공은 물론, 아무도 몰랐던 ‘소녀전선’의 성공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 해를 한 달여 남겨놓은 현재, 2017년을 ‘마지막’까지 불태울 취향저격 게임들을 살펴보았다.


달빠(?)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카리스마 모바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
넷마블은 지난 11월 21일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일본 TYPE-MOON의 비주얼 노벨 ‘페이트’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다. 서번트로 불리는 다양한 캐릭터를 지휘하는 ‘마스터’가 되어 과거로 돌아가 성배를 탐색한다는 줄거리다. 비주얼 노벨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답게 방대한 스토리텔링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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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예약에 50만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여했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앱 및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가치를 증명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에 맞춰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웹을 통해 무료 상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따뜻한 동화 속 이야기 모바일 게임 ‘그림노츠’
스퀘어에닉스의 ‘그림노츠’도 플레로게임즈를 통해 올 연말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그림노츠’는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수집형 RPG로 따뜻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스태미너가 없는 여유로운 게임 구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빨간 모자, 앨리스,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동화 속 인물들이 재해석되어 게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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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노츠’는 일본 서비스 전부터 스퀘어에닉스가 내놓는 모바일 게임 신작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일본 서비스 시작 후 동화풍의 부드러운 그래픽과, 스태미너 없는 여유로운 게임 진행으로 일본에서 1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플레로게임즈는 2017년 연말 중으로 ‘그림노츠’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화끈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수집형 RPG, ‘오버히트’
지난 2015년 11월 출시된 넥슨의 ‘히트(HIT)’는 ‘강력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자랑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큰 주목을 받았다. 2년여가 지난 2017년 11월, ‘히트’의 제작사인 넷게임즈가 다시 한 번 넥슨을 통해 게임을 내놓는다. 오는 11월 26일 사전 오픈, 28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오버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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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버히트’는 액션 RPG였던 ‘히트’와는 달리 수집형 RPG를 지향하고 있다. 총 120여종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모험을 즐기는 것이 게임의 내용이다. 장르와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히트’의 장점이었던 화려한 스킬 연출과 시네마틱 등을 그대로 계승한 수집형 RPG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집형 RPG 장르가 최근 약세인 상황에서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수집형 RPG ‘오버히트’의 등장은 큰 화제가 되었다. 그래픽 뿐 아니라, 수집형 RPG 장르의 핵심인 다양한 캐릭터부터, 그 동안 수집형 RPG에서 시도된 적이 없었던 진영간 대립과 ‘오픈필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를 두려 노력했다. ‘오버히트’는 지난 11월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렸던 2017 지스타 기간 동안 관람객의 큰 주목을 받았고, 사전예약에는 현재 100만명 이상이 등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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