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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장기집권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넥슨이 꺼낸 비장의 카드, 모바일 MMORPG ‘AxE(액스)’다. 넥슨은 지난 9월 11일 사전 오픈에 이어, 14일에는 ‘AxE(액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의 대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소규모 PvP가 아닌, 오픈 필드에서 진영 간 본격적인 ‘쟁(RvR)’을 추구해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단순한 진영 별 외형 차이 정도가 아닌, 아예 진영마다 완전히 다른 특성의 캐릭터를 배치해 ‘쟁’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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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터 양 진영의 캐릭터가 같은 필드에서 만나, ‘쟁’을 필수적으로 벌여야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존 모바일 MMORPG와는 달리, ‘액스’는 중반 이후 공통 필드에서 양 진영 간 자유로운 PK가 가능하므로 전적으로 자동사냥에만 의존해서는 성장이 불가능하다. 자신을 죽인 캐릭터가 대략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이나, 일정 시간마다 필드에 ‘분쟁 지역’이 형성된다는 점도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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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쟁’을 전면에 내세운 ‘액스’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도 뜨겁다. 이미 사전 오픈 기간에도 저녁 시간대에 유저가 몰려 대기열이 생겼으며, 정식 서비스 반나절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2위 인기 앱 순위 1위를 함께 달성했다. 오랜만에 넥슨이 꺼낸 대작 모바일 MMORPG ‘액스’가 ‘쟁’을 앞세워 ‘리니지’ 형제의 장기 집권을 깰 지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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