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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게임이 대세인 지금의 게임업계에서 '3N'을 꼽자면 이 세 개 게임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게임 시절부터 경쟁하던 그들이 올해 상반기 각기 다른 장르의 신작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맞붙는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를, 넥슨은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를,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 M'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짧은 플레이타임이 특징 '펜타스톰 for Kakao'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흥행 신화를 만들었던 넷마블은 이번엔 펜타스톰 for Kakao로 MOBA 장르에 도전한다. 펜타스톰 for Kakao는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만든 '왕자영요'의 글로벌 서비스 버전 '전설대전'을 한국에 맞게 현지화한 게임이다.

 

'펜타스톰'은 막타 개념이 없어서 초반 라인전이 필요하지 않고, 궁극기 습득 및 최고레벨 달성 타이밍이 빨라 약 10~20분 정도의 경기 시간 내내 전투가 계속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펜타스톰'의 6개 직업 22종 영웅의 목소리 연기에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서는 사전 테스트 게임으로는 드물게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사전 등록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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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 '다크어벤저3'
모바일 액션 RPG 히트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흔들었던 넥슨은 다시 한 번 액션 RPG로 기선을 제압한다.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는 세계적으로 흥행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1, 2를 개발한 불리언 게임즈의 신작이다.

 

쿼터뷰였던 전작과 달리 캐릭터 뒤에 카메라가 있는 백뷰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피니쉬 액션', 와이번에 올라타 발톱 공격이나 브레스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몬스터 탑승', 적에게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무기탈취' 등 다양한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이외에 눈, 코, 잎, 체형 등 모바일 게임에서는 이례적으로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CBT에서는 그래픽과 액션,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 콘텐츠 등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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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만드는 모바일 리니지 '리니지 M'
지금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가장 핫한 IP를 꼽으라면 '리니지'를 들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엄청난 성적을 거둔 뒤, IP 원작자 엔씨소프트가 만드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 M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리니지 M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여러 콘텐츠를 손본 리니지2 레볼루션과 달리, 온라인 리니지를 그대로 옮겨 온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리니지 M은 그래픽부터 전투, 혈맹,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온라인 리니지의 핵심 요소를 그대로 담아냈다고 한다.

 

너무 그대로라 다들 거들떠도 안볼 것 같지만, 예상 외로 온라인 리니지를 그대로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며 기대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플레이 영상 조회수는 20만을 훌쩍 넘겼으며, 사전 예약자도 8시간 만에 100만, 3일 만에 200만 명을 모았을 정도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리니지 M은 현재 사전예약을 받는 중이며,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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