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4월, 또 한번 모바일게임 업계의 판도가 뒤집힐 전망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열풍을 일으킨 넷마블게임즈가 4월 모바일 RPG와 MOBA 장르 신작 출시를 밝히며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요괴를 빙의시켜 강해져라! 수집형 전략 RPG '요괴'
'요괴'는 전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 등장하는 요괴들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꾸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모바일 RPG 게임이다.

 

0.jpg

 

요괴라고 하면 동양적인 것만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요괴'에서는 도깨비, 구미호, 강시 같은 동양의 요괴는 물론, 미노타우르스, 늑대인간, 드라큘라 같은 서양의 몬스터들도 요괴로 등장한다.

 

요괴 외에도 실질적으로 전투를 담당하는 '사냥꾼' 캐릭터가 등장하며, '요괴'에서는 요괴와 사냥꾼 캐릭터를 합쳐 총 135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요괴라는 콘셉트를 살린 전투 시스템 '빙의'도 '요괴'의 특징 중 하나다. '빙의'는 전투 중에 사전에 배치한 요괴를 사냥꾼에게 빙의시키는 것으로, 사냥꾼이 요괴에 빙의되면 요괴의 능력치 일부를 흡수하고 요괴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사냥꾼과 요괴는 고유의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만큼, 빙의를 통한 스킬 연계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요괴'는 지난 1월 17일 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으며, 태국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국에는 4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1.jpg

2.jpg

 

 

 

언제 어디서나 MOBA, e스포츠도 준비 중! 모바일 MOBA '펜타스톰'
'펜타스톰'은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OBA 게임으로, 원제는 '왕자영요(글로벌 서비스명은 전설대전)'이다. 

 

*왕자영요와 전설대전이 다른 게임이라고 했던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2017/04/19)

 

3.jpg

 

'펜타스톰'은 막타 개념이 없어서 초반 라인전이 필요하지 않고, 궁극기 습득 및 최고레벨 달성 타이밍이 빨라 약 10~20분 정도의 경기 시간 내내 전투가 계속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결판이 빠르게 나기도 하지만, 열세인 팀이 뒷심을 발휘해 역전을 이뤄내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펜타스톰'에는 탱커,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터의 6개 직업 22종의 영웅이 등장할 예정으로, 캐릭터들의 목소리 연기에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펜타스톰'은 지난 9일 시작한 사전등록에 100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최근 진행된 FGT에서는 90% 이상의 참가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펜타스톰'은 오는 4월 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2분기 내 정식 론칭 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펜타스톰'을 통한 모바일 e스포츠도 준비 중이다. '펜타스톰'의 e스포츠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토너먼트, 리그 선발전으로 구성된 비공식 리그, 프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e스포츠는 정식 론칭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5.jpg

4.jpg

 



댓글 0
1 4 - 46
액스 주요뉴스
‘쟁’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
  넥슨이 모바일 MMORPG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월 14일부터 정식 ...
최신 뉴스
최신 댓글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