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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MMORPG들이 득세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지만, 지난 카드 게임이나 RPG처럼 장르의 편중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플레이되고 있고, 상위권에 올라가 있다.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잘 되는 장르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르를 즐기기 시작했다는 방증일 것이다.

 

흔하진 않지만, 간혹 차트에서 볼 수 있었던 모바일 슈팅 게임도 마찬가지다. 간단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쏘는 맛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슈팅 게임은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모바일 슈팅 게이머들을 노렸는지 3~4월에는 모바일 슈팅 게임이 유독 많다. 그 중에서도 출시나 테스트가 얼마 남지 않은 게임을 추려서 정리해봤다.

 

 

 

건파이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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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23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건파이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을 표방한 모바일 건슈팅 게임이다.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쫓아오는 적들을 조준하고 쏘는 간단한 게임 방식이 특징이며, 오락실에서 비슷한 건슈팅 게임을 해봤던 유저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스토리에 따라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탐험 모드', 죽을 때까지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챌린지 모드', 다른 유저와 추격전을 벌이며 실시간 순위 경쟁을 벌이는 '보물 추격전', 횟수 제한이 있지만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발굴단' 등 네 가지 모드가 있으며, 추후 '배틀 아레나'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자동차는 달리고, 적들도 쫓아오면서 움직이는 만큼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이런 점까지 오락실에 있던 그 슈팅게임과 닮았다. 오락실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스페셜포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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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가 만드는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슈팅 RPG를 내세우고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의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 원작에 등장했던 맵과 총기가 '스페셜포스 for Kakao'에도 그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게임 모드로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싱글플레이 모드와 개인전과 협동전으로 나뉜 실시간 PVP 모드, 다른 유저와 협력해 거대 보스와 싸우는 '보스레이드' 모드가 공개된 상태다.

 

보통 모바일 FPS는 정해진 전장에서 싸우는 엄폐물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방식의 조작이 기본이지만,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같은 조작 방식으로 좀 더 넓은 전장에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좌우 이동에 진로에 따라 전후 이동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아래 영상을 보도록 하자.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오는 4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탄: 끝없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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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오는 4월 서비스할 예정인 '탄: 끝없는 전장'은 정통 FPS를 표방한다. 다른 모바일 슈팅 게임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역시 '조작'. 이동 방법을 간소화하는 대신 조준, 발사에 집중한 다른 모바일 FPS와 달리, 이동부터 조준, 발사, 점프, 앉기 등 온라인 FPS에서 할 수 있었던 조작들을 그대로 행할 수 있다.

 

또, 탄: 끝없는 전장이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건 다양한 모드다.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싱글플레이 모드, 다른 유저와 협업해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디펜스 모드, 좀비 웨이브, 보스 레이드, 거점 점령 등 총 24가지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탄: 끝없는 전장은 28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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