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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모바일 게임의 핫이슈는 단연 MMORPG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되고 높은 순위에 랭크되곤 하거든요.

 

한동안 5위권 안에 머물러있다가 지금은 12위에 있는 온라인게임 뮤 원작의 '뮤 오리진', 출시 이후 1위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니지2 원작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대표적이죠.

 

그래서일까요? 올해는 수는 적지만 큰 한방을 가진 MMORPG 장르 신작들이 다수 등장할 예정입니다. 어떤 게임들이 있을까요?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긴 MMORPG '리니지M'을 개발 중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리니지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겼다는 점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원작 리니지의 게임 화면 위에 모바일 UI를 얹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리니지와 똑 닮았습니다. 애초에 리니지니까 닮았다는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요.

 

<동영상만 봐도 '이거 리니지네!'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옮겨온 건 아닙니다. 원작의 클래스, 필드에서의 전투, PvP, 혈맹, 공성전 등 원작의 콘텐츠와 게임성도 그대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PC와의 연동까지 생각하고 있다 하니, 아마 달라지는 건 조작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니지M은 현재 티저페이지만 오픈한 상태이며, 사전예약 시작일, 테스트 일정 등은 추후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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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
펠로우를 타고 즐기는 탑승 전투, 공중전이 특징인 MMORPG 이카루스도 '이카루스M'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언리얼엔진4로 빚어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작년 차이나조이 2016에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전체적인 콘텐츠는 이카루스 온라인과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콘텐츠는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했습니다. 캐릭터 뒤에서 보는 형태인 '백뷰 시점'을 도입했다거나,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기에 클래스의 변화, 기존 모바일 게임과의 차별화 및 모바일 최적화를 위한 조작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이카루스M은 넷마블게임즈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도 퍼블리싱될 예정이며,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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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아이언하트
뮤 오리진으로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한 웹젠은 팀버게임즈와 함께 PC MMORPG '아제라'를 기반으로 모바일 MMORPG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개발 중입니다. 

 

풀 3D 오픈 필드와 핵앤슬래시의 액션성을 살리기 위한 MORPG 전투 방식을 채용했으며, 원작 아제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였던 마갑기 역시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외에도 시네마틱 스토리나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상호간 소셜 액션, 경매장, 레이드, 클래스 별 역할 구분,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엔딩'이나 '이스터에그' 등 PC MMORPG의 느낌을 주기 위한 콘텐츠들도 구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1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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