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게임에서 ‘공성전’은 하나의 꿈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1:1로 붙어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보상을 얻는 것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가서 탑을 무너뜨리고 재화를 가져오는 것은 로망이죠. 
공성전5.JPG
모바일에는 이런 로망을 구축한 게임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이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유저는 성의 주인으로, 다른 사람의 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내 성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공격 전략과 방어 구축에 힘을 쏟습니다. 이러한 공성전을 모바일 RPG에서 맛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컨트롤과 방어진 구축까지 필요한 모바일 RPG의 공성전을 선보일 두 게임을 소개합니다. 


KON(Knights of Night)

콘 메인.jpg


먼저, 넷마블의 듀얼 액션 RPG ‘KON(Knights of Night)’입니다. KON은 캐릭터 둘을 번갈아 가며 쓰는 ‘듀얼 액션’을 강조하는 모바일 RPG 게임이지만, 고유 콘텐츠로 ‘침략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KON’의 침략전은 UGC(User Generated Content)기반 전략형 PVP로 무엇보다 전략을 강조한 콘텐츠입니다. 자신의 아지트를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전략을 고심해야 합니다. 아지트의 형태부터 몬스터, 함정까지 모두 유저의 손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는 유저도 물론 자신이 성장시킨 캐릭터를 가지고 끝에 도달하기 위해 컨트롤을 필요로 하며, 일부 몬스터는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랩과 몬스터를 피해 마지막에 도달하면 기다리는 것은 침략한 성의 성주, 바로 상대방의 캐릭터입니다.

게다가 ‘KON’의 침략전은 패배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침략에 실패해도 보상을 얻고 방어에 실패해도 패널티를 부여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효율이 높지 않아도, 나만의 개성있는 아지트를 꾸밀 수 있겠네요.

침략전.png


침략전2.png


침략전3.png



크레이지드래곤


크레이지드래곤 메인.jpg


다음은 며칠 전 공개 서비스 예고를 알린 ‘크레이지드래곤’입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엠게임에서 개발하는 게임으로, 악랄한 몬스터 취급만 당해온 ‘드래곤’을 ‘탑승형 용병’으로 쓴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 게임입니다. 

‘크레이지드래곤’에도 특별 콘텐츠로 ‘공성전’이 등장합니다. 자신이 키우는 캐릭터와 함께 용병들을 성 안에 배치시키고, 각종 트랩을 설치하여 다른 유저가 들어올 수 없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대 4명의 캐릭터와 11마리의 용병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을 침범하는 공격대도 설정하여, 성에 침투하여 게임머니, 아이템 등을 획득합니다. 

‘크레이지드래곤’의 성에서는 자원을 채집하는 것도 가능하며, 보고서를 통해 약탈과 침략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진짜 성을 다스리는 느낌이네요. 

공성전5.JPG


공성전1.jpg


공성전2.jpg


공성전3.jpg


공성전4.jpg
 

영화나 온라인 게임에서나 보던 공성전이 점점 모바일 게임의 형태에 맞춰서 도입되고 있습니다. ‘KON’과 ‘크레이지드래곤’ 두 게임 모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게임이니만큼, 유저가 원하는 형태의 공성전을 멋지게 드러내 주길 기대합니다.


댓글 0
1 - 19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