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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in2 main23.JPG최근 모바일 액션 RPG가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모바일 게임 열풍을 불러온 장르는 ‘애니팡’을 선두로 한 퍼즐 게임과 SNG였지만, 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장르는 모바일 액션 RPG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에도 넷마블의 ‘레이븐’과 넥슨의 ‘히트’가 엄청난 성과를 거두며 성공신화를 이어갔다.


올해도 모바일 액션 RPG는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2016년 한 해 런칭할 굵직한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액션 RPG 장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기존 액션 RPG 장르의 문법에 다양한 양념을 첨가해 색다른 맛을 내려는 시도도 보이고 있다. 3월 출시 예정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거신전기’와 엠게임의 ‘크레이지드래곤’도 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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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짐승의 등에 타고 적을 휩쓴다, ‘거신전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거신전기’는 모바일 액션 RPG로는 드물게 동화풍 분위기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기존 모바일 액션 RPG 히트작은 8등신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풍 분위기가 대다수였는데, 여기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이다.


‘거신전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다 ‘거신’에 탑승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을 진행하다 거신 게이지를 채워 한정된 시간 동안 거신을 타고 적을 격파할 수 있다. 이 거신은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한정된 시간 동안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초필살기의 개념에 가까우므로 전략적인 판단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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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풍의 분위기로 꾸며진 필드에서 커다란 너구리(?) 거신을 타고 적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무시무시 한 병기라기 보다는 오히려 커다란 친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게이머끼리 거신을 타고 겨루는 PvP ‘거신대전’도 평화로운 마을이 파괴되지만 오히려 코믹한 분위기마저 느껴질 정도다. ( http://event.playstove.com/event/preregist/masterofti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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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용을 타고 전투를 벌이는 ‘크레이지드래곤’
엠게임이 지난 3월 3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도 독특한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빠른 템포의 액션 전투를 내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드래곤 탑승전투’를 구현하고 있다.



‘크레이지드래곤’에서는 300여 종류의 탑승, 소환, 변신 용병을 육성해 전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와이번이나 드레이크 같은 하급(?) 탈 것부터 강력한 드래곤까지 다양한 탑승 용병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히 탑승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에 참가해 다양한 스킬로 게이머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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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게이머가 조작하는 캐릭터로 전투를 벌이다 강력한 체력과 이동속도를 지닌 드래곤을 소환해 빠르게 유리한 위치로 이동하고, 다시 다른 용병을 소환해 고성능 스킬로 적을 쓸어버리는 식이다. 용을 타고 전장을 누빈다는 독특한 컨셉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가 공성전이나 PVP 등의 난이도 높은 전투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 http://event.mgame.com/2016/Br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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