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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로 개최되는 넥슨 콘텐츠 축제, 네코제8이 이번엔 넥슨 사옥에서 개최됐습니다. 기존의 네코제와 같이 입장 자체는 무료이며 원데이클래스나 네코제의 밤 같은 일부 행사만 티켓이 판매되었습니다.

 

네코제8은 기존 네코제와 다르게 공식 부스가 확 늘었습니다. 주로 출전했던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나 엘소드, 클로저스 말고도 마비노기 영웅전, 천애명월도, 테일즈위버 부스도 출전했습니다. 항상 출전하던 지스타에 빠지면서 근 한 달 뒤에 열린 네코제에 집중된 모양입니다.

 

이 외에도 유저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N이나 공식 부스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M 등 넥슨 사옥 3층에 걸쳐 네코제가 진행됐습니다.

 

일단 공식 부스 사진부터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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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바라본 입구 전경. 입구 바로 옆의 마비노기 부스 덕분에 판 풍선을 든 유저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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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있는 판교 벼룩시장에서는 5천원에 티셔츠를 팔고 있었습니다. 넥슨 로고와 디오, 배찌, 슬라임 티셔츠가 있는데 M과 L사이즈를 200장 한정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반응이 영 없어서, 안에서 파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더니 네코제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셨나봐요. 결국 안에서 판촉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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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나와 퍼거스가 광고하는 마비노기 부스. 바로 이번 목요일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펫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미리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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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에 대한 사랑과 미끄러짐을 노래하던 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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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이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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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한 쪽에서는 새 업데이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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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테스트 서버 내용 외에도 다양한 내용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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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공간과 프로모션 드로잉 영상으로 다음 패치의 대표 이미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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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캐릭터 관련 콘셉트라 전체적으로 포근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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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우리의 웅디렉터님이 돌아다니며 유저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박웅석 디렉터는 "테스트 서버에 공개된 내용으로 부정적 반응이 많아 당황했어요. 그거 말고도 여기 부스를 통해 그것만이 아닌 내용도 공개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나오 배지를 소매넣기하며 다니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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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포토존이 마련된 천애명월도 부스. 사실 네코제를 돌아다니는 천향이를 찍어 보여주는 이벤트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찾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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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렛 이벤트를 진행 중인 마비노기 영웅전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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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하기를 누르면 말이 나오는 캐릭터 등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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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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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캐릭터 렌티큘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라 다음 캐릭터가 결정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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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과 포스트잇, 젤리삐 굿즈 판매를 하고 있는 네코제 첫 출전의 테일즈위버 부스. 많은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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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는 전민희 작가님 방문으로 부스도 바글바글해질 지도 모르겠네요.

 

▶ 일요일에 진행된 전민희 작가 토크 콘서트는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50분 경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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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살짝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는 걸까요? 의자에 앉아 귀여움을 내뽑는 젤리삐는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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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타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엘소드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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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를 풀면 사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팬미팅 현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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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저스 부스를 통해 클로저스 코스튬의 역사를 만날 수 있네요. 곧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캐릭터 미래의 사전등록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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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상점과 겹쳐 있어 줄을 두 시간 가까이 서기도 했던 메이플스토리 부스입니다. 핑크빈으로 꾸며진 곳을 포토카드로 촬영하면 쿠폰을 지급합니다. 참고로 쿠폰 줄도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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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의 숫자에는 어떤 의미가...? (제공해주신 분: 프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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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 꾸며진 메이플스토리M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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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의 메이플스토리와 개인상점을 뚫고 와야 하는 3층 공간이라 사람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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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는 네코장과 북라운지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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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볼 수 있는 책은 개인상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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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굿즈를 네코장에서 살 수 있는 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부스에도 있던 큰 쿠션이 참 탐이 납니다.

 

 

이번에도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이용한 개인상점 부스가 있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부스를 찍고 싶었는데, 차마 몰려든 유저들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 겨우 사진만 찍었네요. 정말 사고 싶은 굿즈가 많았지만 후다닥 사진만 찍을 수밖에 없었다고 네코제마다 8번째로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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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네코제8은 생각보다 많이 몰린 유저와 혼돈스러운 동선으로 쾌적하게 즐기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시에 도착했다면 3시에 입장이 가능했고, 인기 부스인 메이플스토리와 개인상점이 함께 있어 줄이 혼잡스러웠으며 행사가 3층 구성인데 위아래로 오갈 수 있는 통로는 하나씩이어서 줄을 오래 서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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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판 풍선은 너무 많아서 판 얼굴에 많이 맞았습니다...

 

좀 더 늦은 오후가 되자 줄 유도가 효율적으로 됐지만 인원을 파악하지 못해 쾌적하지 못한 네코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약 6천 명의 유저가 방문했다고 하는데, 일요일에는 더 혼란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일요일도 토요일과 같은 구성으로 진행된다면 일단 가급적이면 12시 이전에 빨리 오시고, 메이플스토리와 개인 상점을 먼저 돌아본 뒤 3층에서 커피를 드시고 둘러본 뒤 1층으로 내려오시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내려오면 다시 올라가기가 힘드니까요.

 

네코제가 다 끝난 후 추가해보자면, 일요일은 토요일의 후기가 많이 들려왔고 비도 와서 그런지 토요일보다 사람은 적었다고 하네요. 다음엔 어느 시간에라도 쾌적한 네코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취재/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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