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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10일 청담 씨네시티 3층 엠큐브에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하반기 라인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10월 10일 출시된 3종의 게임을 포함한 하반기 신작 라인업 15종을 공개했다.

아크시스템웍스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는 "아크시스템웍스는 1988년 설립된 이례로 올해 31주년을 맞았다. 2019년은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해로, 길티기어를 시작으로 블레이블루, 드래곤볼 파이터즈,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등 격투게임을 개발해 전세계 게이머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라며 인삿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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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

 


그러면서 올해로 설립된 지 3년 3개월을 맞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일본을 넘어 세계에 아크시스템웍스 게임의 재미를 선보이고자 고민한 결과로, 아시아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에 한국 서울에 아시아지점을 설립한 게 그 시작이다. 처음에는 '유라시아 지점'이 될 뻔했으나, 백수현 지점장의 만류로 지금의 아시아지점이 되었다고 한다.
 
끝으로 키도오카 미노루 대표는 "설립 당시에는 지점장을 포함해 3명이 창문도 없는 사무실에서 시작했으나, 지금은 종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10명이 함께 근무 중이다. 이제 3년 3개월이 됐지만 본사보다 매월 퍼블리싱하는 타이틀이 많을 정도다.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019년부터 다양한 소식을 준비하고 있다. 본사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점에서도 다양한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무대를 내려갔다.

 

다음으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백수현 지점장이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의 그동안의 이력과 하반기 출시하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백수현 지점장은 "10월 10일은 드물게도 세 개의 타이틀이 한꺼번에 출시되는 날인데, 이를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에 발표회를 오늘로 잡았다. 우리도 열심히 했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무난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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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백수현 지점장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2016년 7월 4일 일본 이외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지점으로서 설립됐다. 초기에는 본사의 타이틀의 아시아 로컬라이징을 도우면서 한국과 중국 업체에 IP를 빌려주는 콜라보레이션에 집중했고, 2017년 6월부터는 콘솔 게임에 특화된 본사의 장점을 살려 자체 패키지 타이틀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2017년 6월부터 2019년 9월 말까지 37개 타이틀을 발매했으며, 와일드건즈 리로디드, 라이덴5를 제외하면 모든 타이틀이 한국어화를 진행했다. 백수현 지점장은 "솔직히 1만 단위로 팔린 게임은 없지만, '이 타이틀을 한국에 내면 몇 천 명은 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유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출시한 타이틀이 많다. 다행히 큰 손해를 본 타이틀도 없고 무난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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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수현 지점장은 "우리가 타이틀을 많이 낼 수 있었던 건 우리만의 힘이 아니라 미디어와 퍼스트파티, 유통사가 도와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하반기 신작 라인업은 총 15종으로 목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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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트오버
미스트오버는 한국의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다. 다가오는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조사단 단장이 되어 수수께끼의 안개로 싸인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으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클래스를 조작해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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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미스트오버를 개발한 크래프톤 aimo팀의 한동훈 PD가 나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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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Aimo팀의 한동훈 PD

 

"자리를 마련해 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에 감사하다. 행사가 시작되는 14시에 출시를 예정한 모든 플랫폼에 배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곧 전세계에 배포가 완료될 것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10년 정도 콘솔 게임 단독 개발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크래프톤에서 새로운 시도로 미스트오버를 개발하며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다. 게임과 관련된 부분은 콘솔 시장의 유저들에게 물어보며 개발하더라도 기술적인 이슈나 게임 배포 이슈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에서 서포트해줬다. 심지어 플랫폼 설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이드도 해줘서 무사히 발매하게 됐다. 다시 감사를 전한다.

 

미스트오버는 우리가 처음 만든 콘솔 게임이다. 그래서 개발팀 입장에서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게임을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중 하나인 '한국어 음성'은 현재 녹음을 모두 끝냈고 게임에 적용해 배포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유저 의견을 받고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패키지 판매는 내년 1월 23일을 예정하고 있다. 그때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과 함께 제대로 만들어 출시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미스트오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한동훈 PD의 발표 이후에 백수현 지점장은 "슬라이스 잇, 슈퍼비트 소닉, 라디오 해머 스테이션,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미스트오버 등 한국 개발 콘솔 타이틀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 얼라이언스 얼라이브 HD Remastered
얼라이언스 얼라이브 HD Remastered는 2017년 일본의 Furyu사가 닌텐도 3DS로 출시한 판타지 RPG '얼라이언스 얼라이브'를 리마스터한 작품이다. 종족과 성별, 나이가 각기 다른 9명의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판타지 군상극을 그리고 있으며, 최대 5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짜서 진행하는 턴제 커맨드 배틀을 내세운 정통 JRPG다.

 

백수현 지점장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파이널판타지 초기작을 연상케하는 분위기와 높은 완성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이번 리마스터 버전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 정보를 공유 받아 게임의 전세계 동시 발매를 도왔다고 한다.

 

또, 아시아 지역에만 한정으로 스틸북, 사운드트랙, 아트북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한정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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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MACH!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MACH!는 열혈경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가자 대운동회'에서 격투대회 파트를 중점적으로 파워업한 신작 게임이다. 30개팀 180명의 캐릭터, 250개의 필살기 등 볼륨이 상당하며, 혼자서 각 팀의 스토리를 즐기거나 최대 4명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함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하고 H2인터렉티브가 아시아 출시를 맡았으며, 일본, 북미, 유럽에서는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 출시되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패키지판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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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랑그릿사 I & II
1991년 첫 번째 작품 출시 후 SRPG의 대명사가 된 '랑그릿사'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던 1편과 2편을 리메이크했다. 현세대에 최적화했으며, 1편의 경우 새로운 스토리 분기를 추가하기도 했다.

 

게임의 일러스트를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일러스트로 변경하거나 맵 그래픽 스타일을 1편은 메가드라이브, 2편은 슈퍼패미콤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참고로 해당 기능은 일본에서는 초회 특전으로만 얻을 수 있었다. 여기에 한국판 패키지는 바깥쪽은 신규 일러스트, 안쪽은 구 일러스트의 양면 일러스트로 구성했다. 이 역시 일본판에는 없던 구성이다. 백수현 지점장은 "한국판을 기다려 준 유저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화 20만원 상당의 화보집을 편집해 110페이지로 구성한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향후 팬매 예정이 없는 오리지널 사운드 모드 DLC 코드를 포함한 컬렉터즈 에디션도 출시한다. 랑그릿사 I&II는 10월 11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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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스페셜 에디션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스페셜 에디션은 작년 출시된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의 확장판으로 일본과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페르소나 시리즈, 섬란카구라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를 비롯한 추가 캐릭터 9명을 포함, 총 53명의 캐릭터로 태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향후 정기 대회를 진행하거나 공식 안내 방송 '아크TV'를 송출하는 등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출시 일주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하는 아크시스템웍스 격투게임 대회 '아크레보 월드투어 파이널'의 한국어 생중계(팀 스피릿제로 주관)와 국내 유저를 위한 이벤트 경기의 개최도 공개됐다. 참고로 아크레보 월드투어 파이널의 길티기어 Xrd Rev2 종목에는 다루이노 선수가,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에서는 화이얀 선수가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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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열혈외전 멋지다! 코바야시
'열혈외전 멋지다! 코바야시'는 열혈경파 시리즈의 외전이다. 냉봉고교 사천왕 코바야시와 미래에서 온 미조구치가 주인공으로, 둘이 힘을 합쳐 미래에서 온 위협에 맞선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2인 동시 플레이를 지원하며, 혼자서 플레이하면 다른 한 캐릭터는 CPU가 조작한다. 2명이 동시에 죽지 않으면 게임오버가 되지 않는 초보자 친화적인 사양이 특징이며, 쿠니오 같은 열혈경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를 동료로 삼아 캐릭터를 바꿔가며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를 반복하며 캐릭터를 육성하는 요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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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퇴마인법첩 ~ 요괴지옥변 ~
주인공 카게마루를 조종해 몰려오는 적들을 쓸어버리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금화를 획득해 주인공 카게마루를 강화할 수 있으며, 8종류의 수리검과 인법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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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엔드 오브 이터니티 4K HD 에디션
2010년 플레이스테이션 3로 나온 총격 다중주 RPG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4K HD 리마스터 버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에 따르면 작년 일본어판 공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공을 들여 한국어화를 성사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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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사쿠라바 모토이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사쿠라바 모토이는 엔드 오브 이터니티 외에도 스타오션, 발키리 프로파일, 테일즈 오브 시리즈, 다크소울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의 음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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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출시를 축하드린다. 이번 리마스터판을 통해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한국어화가 처음으로 이뤄진다고 해서 놀랐다. 곡을 만들면서 고생했던 건 같은 곡이라도 필드에서는 잔잔하게 편곡을 하고, 전투에서는 격한 느낌으로 편곡하는 등 다른 느낌으로 편곡하면서도 같은 곡으로 들려야한다는 점이었다. 이번에는 한정판에 사운드 트랙이 포함됐다. 게임을 하면서 음악을 들어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사운드 트랙을 통해 음악만 즐겨주는 것도 기쁠 것 같다."

 

 

엔드 오브 이터니티는 한정판인 '컬렉터즈 박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작곡가 사쿠라바 모토이가 언급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백수현 지점장은 "팬 여러분이 기뻐할 만한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상세한 건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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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몬스터보이와 저주받은 왕국
돼지, 뱀, 개구리, 사자, 드래곤 등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며 모험을 하는 매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액션 게임. 해외에서 선행 발매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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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한국에는 12월 개봉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를 소재로 한 게임. 한국에서는 원작의 극장 개봉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극장판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용 게임인 만큼 세심하게 한국어화를 진행했다고 한다.

 

백수현 지점장은 "대원미디어 관계자의 적극 협력 덕분에 한국어화가 성사됐다. 극장판 개봉과 함께 강력한 마케팅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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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칸다가와 제트 걸즈
섬란카구라를 만들며 '폭유P'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개발자 타카기 켄이치로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루코 하나하루가 협력해 만드는 미소녀 슈팅 레이스 게임이다. 제트레이스를 둘러싼 14명의 미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트머신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애니메이션과의 미디어믹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과는 다른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수현 지점장은 "일본에서도 공개된 정보가 많이 없지만, 섬란카구라 시리즈 프로듀서가 제작한 타이틀인 만큼 '그쪽' 요소도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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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천수의 사쿠나히메
탐색 액션 RPG와 벼농사 시뮬레이션을 융합한 게임. 얼마 전 개발 기간이 만 4년이 넘었다는 트위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수현 지점장은 "새 빌드를 받을 때마다 완성도가 올라가 상당히 기대가 크다."라며 감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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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릴 피싱 ~ 로드 트립 어드벤처 ~
1996년 시작한 낚시 게임 '릴 피싱(일본명 피시아이즈)' 시리즈의 최신작. 20년 넘은 낚시 게임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RPG 요소를 마련해 아케이드 일색이었던 기존 낚시 게임에 없던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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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버블보블 4 프렌즈
타이토의 아케이드 게임 '버블보블' 시리즈의 최신작. 그동안 출시된 넘버링 타이틀 중에는 한국어화된 적이 없어 시리즈 출시 33년 만에 한국어화된 작품이라고 한다. 백수현 지점장은 "한국어화가 딱히 필요한 타이틀은 아니었지만 어린 유저와 추억을 나누고픈 부모님 세대의 열망을 알기에 타이토에 삼고초려한 끝에 한국어화를 확정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어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래픽은 3D로 리메이크했지만 원작의 게임성을 살렸으며,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외에 '버블보블'의 제일 첫 작품을 수록했다. 이 역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타이토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부탁해 현실화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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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언더나이트 인버스 엑셀레이트 클레어
멜티블러드 시리즈로 유명한 격투게임 개발사 '프랑스빵'의 독자 시리즈 '언더나이트 인버스' 시리즈의 최신작.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가 확정됐으며, 콘솔 버전 최초로 한국어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리즈 최초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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