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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크리에이츠와 대원 미디어가 협력하여 발매 예정인 건볼트 시리즈 첫 스핀오프 작인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의 유저 초청 발표회가 8월 27일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인티 크리에이츠의 아이즈 타쿠야 대표와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의 타이 토시아키 디렉터가 참여했으며 게임 내의 사이버 가수 ‘RoRo’ 역이자 삽입곡을 부른 성우 겸 가수 미네다 미유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는 인티 크리에이츠의 대표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Azure Striker GUNVOLT’ 시리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 오프 작품입니다. 건볼트의 또 다른 주역인 ‘아큐라’가 주인공으로, 시리즈 최고의 스피드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인티 크리에이츠는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의 유저 발표회를 진행하기 전, 인티 크리에이츠의 아이즈 타쿠야 대표와 iX 타이 토시아키 디렉터와의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는 줄여서 ‘iX(익스)’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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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 타쿠야 대표(가운데)와 타이 토시아키 디렉터(오른쪽)

 

해당 작품이 건볼트 시리즈의 외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건볼트 시리즈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아이즈 타쿠야 대표(이하 아이즈): 건볼트의 본편은 그대로 계속 만들어 나가고, iX는 새로운 시리즈로 정립할 예정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다른 점이 큰 차별점이고 그에 따라 플레이 방법이 달라져 게임성도 많이 다를 것입니다. 똑같이 ‘아큐라’가 주인공인 ‘건볼트 2’를 플레이해 봤다면 본작도 플레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타이 토시아키 디렉터(이하 타이): 기본적으로 건볼트는 ‘라이트노벨 2D 액션’ 장르로, 액션보다는 스토리나 비주얼이 강조된 느낌입니다. 아큐라를 주인공으로 제작하면서 액션에 더 특화된 게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순수 2D 액션 게임으로 위치를 설정하고 제작했습니다. 

 

건볼트 시리즈는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iX는 어떤가요?

아이즈: 건볼트 시리즈는 액션 게임을 처음 하는 분도 간단히 익힐 수 있으며,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유저를 위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iX도 기본적인 시스템은 비슷하나, 액션 게임에 특화되어 있어 난이도는 조금 올라갔고 새로운 시스템도 선보입니다. 

타이: 크레딧을 이용해 ‘어빌리티’를 강화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건볼트 시리즈에서는 클리어 보상이었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와야만 강화가 가능했는데 iX는 구입도 자유롭습니다. 어빌리티는 강화 파츠보다는 꾸미는 아이템에 가까웠는데, 본작은 순수 강화 아이템에 가까워졌습니다. 

아이즈: 본격적인 액션 게임으로 난이도가 올라갔지만 구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돈을 많이 모아 아큐라를 많이 강화해서 시나리오를 즐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건볼트 시리즈는 대부분 닌텐도 플랫폼으로만 출시됐는데, 본작에서 소니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유가 있나요? 

아이즈: 건볼트 시리즈는 닌텐도 하드웨어로만 출시됐습니다. iX는 새로운 시리즈이기도 하고, 1편부터 시작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이고 새로운 유저들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플랫폼을 확장하게 됐습니다. 

 

‘구제 장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즈: 경험치가 있습니다. 경험치를 모으면 레벨업을 하고 체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죽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여러 개발 파츠를 붙이면 어빌리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리츠 대시’라고 적에게 충돌해서 공격하는 스킬이 있는데, 원래는 3번 쓰고 나면 못 쓰게 되지만 강화를 통해 늘릴 수 있습니다. 쿠도스를 늘려 1,000이 되면 RoRo가 노래를 해주고, 오버 드라이브가 발생하고 어빌리티의 성능이 올라갑니다.

액션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오버 드라이브 발동이 어려울 수 있는데, 체력이 0이 되면 RoRo가 노래를 불러주어 오버 드라이브를 발동할 수도 있습니다. 오버 드라이브가 발생하면 체력이 적게 줄어드는 어빌리티도 있어, 자신이 커스터마이징한 어빌리티와 오버 드라이브를 조합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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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이 0이 되면 디바의 노래로 ‘오버 드라이브’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강화하면 게임 후편의 액션이 쉬워질 것 같은데, 액션을 더 즐기기 위한 유저들을 위한 장치가 있나요? 

아이즈: 액션 게임을 잘 하는 유저들을 위한 장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스테이지 클리어 후 결과 화면을 화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코어를 올려 자신의 결과 화면을 화려하게 하여 공유하여 자랑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즐겨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쿠도스를 늘릴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아큐라가 공중에 있을 때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땅에 닿지 않아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크레딧을 벌기 위해서는 땅에 닿아야 하므로 잘하는 유저일수록 크레딧을 벌 수 없게 됩니다. 크레딧이 없으면 아큐라를 강화할 수 없고 그 상태에서 높은 스코어를 내야 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도 게임이 지루해질 일은 없을 것입니다. 

타이: 스테이지를 한 번 클리어하면 스코어 어택 모드가 열립니다. 이는 하드 모드라고 할 수 있는데, 어빌리티는 거의 쓸 수 없고 패러미터도 레벨 1부터 시작하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클리어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실력 있는 유저들의 즐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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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도스를 늘려 결과 화면을 화려하게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인만큼 새롭게 매력적인 악당이나 라이벌이 나올 텐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이즈: 등장 인물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먼저 기존 건볼트 시리즈에서 온 아큐라와 동그란 형태의 로봇인 RoRo가 있습니다. 세계관은 초능력을 쓰는 인물들의 사움으로, RoRo는 ‘셉티마’라는 초능력을 흡수하여 싸웁니다. RoRo의 디바 모드는 건볼트 시리즈에서 계승한 부분입니다. 

이번 작에는 새롭게 셉티마를 가진 인간과 셉티마를 가지지 못한 인간의 대결 구도가 있는 세계입니다. 셉티마를 가진 인간 ‘셉티마 홀더’는 셉티마가 없는 인간을 ‘마이너즈’라 부르며 박해하고, 살해하기까지 하는 설정입니다. 마이너즈 중에는 히로인인 코하쿠가 있습니다. 코하쿠는 세 명의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데 아큐라가 이 마이너즈 네 명의 요구를 들어주며 도와주게 됩니다. 마이너즈의 아지트를 거점 삼아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와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라이벌로는 ‘블레이드’라는 건볼트의 뇌격 셉티마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그의 성별은 불명으로, 아주 강하고 아큐라 몇 번씩 싸우게 됩니다. 

스메라기의 6전사라는 인물들도 있는데, 스메라기에 약점을 잡혀 있거나 억지로 붙잡힌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그들의 이야기도 느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한국에서 간담회를 하게 됐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아이즈: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저번은 첫 한국 발표회여서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이번 발표회는 두번째이고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저번에는 3개의 타이틀을 공개했는데, 이번에 iX 단독으로 발표회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건볼트 시리즈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 예정인가요?

아이즈: 말할 수 있는 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건볼트 시리즈 디렉터인 츠다가 기존 게임을 고수하는 인물이라, 그가 빨리 3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iX가 나오면 본편도 시동을 걸어줄 것 같으니 본편도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리즈인 iX도 많이 즐겨주시면 2편도 시야에 넣고 있으니 건볼트와 iX 두 기둥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건볼트와 iX 시리즈가 만나는 작품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아이즈: 어떨까요. 인티 크리에이츠에서도 어떤 게임 안에 별도의 게임 캐릭터가 게스트 참가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분리된 시리즈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은 아직 구상 중은 아닙니다. 

타이: 두 디렉터가 싸울 수 있어요. 일단 iX를 새로운 시리즈로 확립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iX 이후의 작품도 한국어화 할 수 있을까요? 

아이즈: 이번 작품은 대원미디어에서 많이 협력해줬습니다. 한국에는 많이 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스메라기의 6전사’의 콘셉트는 어떻게 잡았나요? 

타이: 잘 와닿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이미지는 ‘천사’입니다. 또한 천사마다 대응하는 별자리가 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셉티마 홀더들이 마이너즈보다 진화됐고, 이들이 이룩한 낙원에서 마이너즈를 밀어낸다는 것에서 천사라는 이미지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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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간담회에서 ‘인티 크리에이츠는 사원이 멋대로 만든 게임을 갖고 다니면서 사장이 팔고 다닌다’는 문화를 소개했는데, 지금도 이어지고 있나요?

아이즈: 이어져 있습니다. 몰래 만든다기 보다는 이야기를 듣지를 않습니다. 뭘 만드는지 지켜보고 있는데, 조언을 해줘도 잘 듣지 않아요. 프로듀서가 게임엔 고객에게 팔기 위한 세일즈 포인트를 넣어야 하는데 쉬운 스테레오 타입은 또 싫어해서, 판매할 때 세일즈 포인트를 집어넣는 방식이 평소의 인티 크리에이츠입니다. 

 

3D 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개발 중인 작품이 있나요?

아이즈: 3D 개발팀이 있습니다. 다만 3D 게임은 게임 개발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 발표할 수 있는 타이틀 수나 빈도가 낮습니다. 인티 크리에이츠는 3D 게임을 만들지 않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개발 기간이 길어 발표를 못하고 있을 뿐 잘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성우도 내한하고, OST 동봉 등 음악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아이즈: 인티 크리에이츠 설립 때 설립 멤버 중에 사운드 디렉터 야마다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음악을 위한 게임’을 위해 인티에 참가했죠. 그에게는 음악을 위한 게임인지 게임을 위한 음악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그러한 그의 음악 철학에 따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운드 팀을 외부에 맡기는 회사가 많은 걸로 아는데, 야마다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고 게임에 밀착한 사운드를 만드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든 사운드이니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드리고 싶어서 CD도 만들고, 라이브도 하게 됐습니다. 

 

이전 간담회에서 발표한 작품들의 한국 유저 반응은 어땠나요?

아이즈: ‘걸건’에 관해서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표면적으로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나오는 슈팅 게임이라고 알기 쉬웠던 게임이라 잘 팔린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이 안 팔린 건 아닌데 걸건이 좀 예상 이상으로 많이 팔려서 놀랐습니다.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는 2편 중 1편이 이미 한국에 발매된 것이었는데, 시나리오 전체가 한국어화 된 건 처음이라 이것도 많이 팔렸습니다. 올해 초 발매된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는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인티 크리에이츠가 한국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벤트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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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간담회에서의 걸건 호평. 아직도 호평이라고 합니다.

 

이전 인터뷰에서 ‘젤다의 전설 2’ 리메이크 의사를 밝혔었는데, 지금도 하고 싶은가요? 

아이즈: 미디어 여러분으로부터 많이 받은 질문이네요. 닌텐도 게임 중에서 어떤 게임을 리메이크 하고 싶은 지 물었을 때 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렵고 장애물이 많겠지만 실현이 된다면 엄청 좋아하고, 온 정신과 몸을 쏟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아이즈: 건볼트1 때 한국닌텐도의 협력으로 한국에 게임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많은 성원과 다양한 바람을 받았습니다. 건볼트 시리즈는 1편부터 한국에 나온 타이틀이기도 하니 인티 크리에이츠에서도 많은 정보 전달할 테니 게임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 일단 iX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조로 내세운 ‘극한의 2D 액션’을 위해 열심히 만들었으니 극한의 2D 액션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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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의 개발자 인터뷰 이후 유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유저 행사는 개발자 토크쇼와 사이버 디바 RoRo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즈 타쿠야 대표와 타이 토시아키 디렉터는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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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티마는 전작에서 ‘세븐스’라는 이름이었던 초능력입니다. 새로운 시리즈라 새로운 명칭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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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볼트 2에 비해 디자인이 바뀌어 버전 업한 아큐라. 살짝 바꾸면 된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결국 도트도 다시 찍게 됐다는 슬픈 이야기가… 외관 상으로는 17살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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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라 주변을 날아다니는 동그란 로봇이 RoRo입니다. 전투 지원 로봇으로, 화분(Pot)처럼 생겨서 ‘배틀 팟’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배틀 포트’가 아니라. 디바 모드는 셉티마 능력으로 변신한 것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고 오버 드라이브로 아큐라의 성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양쪽 다 귀여운 것이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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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인 코하쿠는 종말이 닥친 어두운 세계에서 밝은 모습으로 모두를 이끄는 아이입니다. 열심히 게임하면 코하쿠가 칭찬을 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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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는 여성이지만 일단 성별은 불명인 블레이드. 강력한 이미지로 건볼트 시리즈에서도 강력한 뇌격 공격을 사용합니다. 라이벌인만큼 멋있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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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티마를 스캔해서 아큐라에게 새로운 EX 웨폰을 늘려주는 게임 시스템입니다. 왼쪽의 경우 드래프트 스파이럴이라는 기술로, 공중에서 점프가 가능합니다. 나머지 두개는 루미너리 마인과 오비털 엣지로, 강해서 쓸 맛이 나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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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화려하게 만들자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극한 액션’을 카피로 만들게 됐고, 3DS에 비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최신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어 표현력이 올라가 화려하게 됐다고 합니다. RoRo의 ‘송 오브 디바’가 발동할 때 외관을 고고하고 숭고한 이미지로 부탁했는데 어째서인지 노출도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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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츠 대시’는 엄청난 속도로 종횡무진 누비는 액션으로, 이 액션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보니 난이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오른 난이도는 어빌리티를 강화하는 것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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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야기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확인해달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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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버전에는 RoRo의 보컬 CD가 포함되어 있는데, 스위치 기기의 경우 8센치의 CD로 별도 어탭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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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회 생산분에는 코하쿠의 (약간 파렴치한) RoRo 커플룩이 동봉됩니다. 스위치 코드 입력에는 일본 계정이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사이버 가수 RoRo 역할을 맡은 성우 겸 가수 미네다 마유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중간에 소리도 끊기는 등 사고도 있었지만 관객과 호흡하며 총 7곡을 선보였습니다. 성우의 첫 외국 라이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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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퇴장하기 전, 아이즈 타쿠야 대표의 깜짝 발표가 있었습니다.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 예약은 9월 4일부터 진행되며, 예약 특전으로는 한국 유저를 위해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이 실린 클리어 파일이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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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아이파크몰 6층의 대원 샵에서는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iX’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시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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