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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2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이하, 프리코네)의 공동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사인 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전무이사 겸 총합 PD를 비롯 카카오게임즈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 이시우 본부장, 모바일퍼블리싱사업1실 지승헌 실장이 참석해 올 여름 있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의 내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프리코네의 서비스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이 됐다. 출시 후 많은 유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감사하게 여긴다.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게임을 잘 만들어준 사이게임즈에 감사를 전한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업데이트다. 이번 업데이트를 비롯해 앞으로의 서비스에서도 유저 의견을 경청하고 프리코네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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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전무는 "항상 한국 시장에 관심이 많았다. 첫 협업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판은 준비부터 게임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한국 서비스 지표,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 등 사이게임즈 본사, 한국 지사, 카카오게임즈 담당자가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며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프리코네가 한국 시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카카오게임즈와 면밀히 협력하는 한편, 총괄 프로듀서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큰 사랑 보내준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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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전무이사 겸 총합 PD

 

 

가장 많은 유저가 갖고 있는 캐릭터 1위는 '마코토'

이어 이시우 본부장이 나와 "안정적인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프리코네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유저 잔존율, 레벨 분포도, 최다 보유 캐릭터 순위 등 지난 4개월 간의 서비스에서 누적된 다양한 기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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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 이시우 본부장

 

 

프리코네의 유저 잔존율은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현장에서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시우 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서비스 초기부터 즐겼던 유저는 물론 도중에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도 게임을 꾸준히 즐기고 있다고 한다. 
 
유저 레벨 분포도는 91~100레벨 구간이 제일 많으며, 그 다음으로 71~80레벨, 81에서 90레벨이 차지하고 있다. 처음부터 게임을 즐긴 이들은 대체로 91~100레벨 구간에 있으며, 도중에 시작했거나 여유롭게 하는 유저들이 70~80레벨 구간에 있다. 그리고 최근 무료 10연차 이벤트를 통해 들어온 이들이 허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시우 본부장은 이런 레벨 분포도에 대해 "유저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에 좋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가장 많은 유저와 함께 하고 있는 캐릭터의 순위다. 1위는 커뮤니티에서 일명 '인권'이라 불릴 정도로 필수캐로 손꼽히는 '마코토', 2위는 오랫동안 고착된 아레나 메타를 흔들었던 '이리야', 3위는 다재다능한 탱커 '노조미'다. 이시우 본부장은 이리야와 관련해 "이리야 픽업 시즌이 무료 10연차 이벤트와 겹쳐 많은 이가 이리야를 보유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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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도입을 비롯한 편의 기능 대폭 추가! 2.0 업데이트

이시우 본부장은 곧이어 올 여름 업데이트되는 2.0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2.0 업데이트에서 카카오게임즈가 중점을 둔 것은 일본 서비스와 같은 콘텐츠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유저 편의 기능을 앞당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나 콘텐츠 추가 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먼저, 여름 한정 콘텐츠로 여름 한정 수영복 캐릭터 '페코린느(여름)', '콧코로(여름)'이 출시된다. 이들은 한정 스토리 이벤트 '데인저러스 바캉스! 바닷가의 미식가 프린세스'와도 연관되어 있다. 이시우 본부장은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니까 꼭 같이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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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던전의 신규 난이도 '익스트림'이 추가된다. 익스트림 던전의 가장 큰 특징은 보스전까지 가는 스테이지 개수가 5개로 기존에 비해 약 2배 정도 적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월정액 상품의 던전 관련 혜택이 던전 플레이 횟수 증가에서 던전 보상 2배로 변경돼 던전 플레이가 보다 쾌적해질 전망이다.
 
스태미나 회복 시의 소비 쥬얼이 감소한다. 첫 3회까지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이후에는 100개였던 게 60개로, 180개 소모였던 게 100개로 줄어드는 형태로 바뀐다. 자신과 동일한 수준의 캐릭터만 쓸 수 있었던 '서포트 캐릭터'는 10레벨 높은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 마나 소모량도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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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천장'이라고 불리는 시스템도 새로 도입된다. 정식 명칭은 '캐릭터 교환 시스템'이며, 뽑기 1회 당 1pt가 적립, 300pt를 모으면 캐릭터 교환 라인업에서 원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다. 일본에는 서비스 12개월 만에 도입된 시스템으로, 이시우 본부장은 "4개월 만에 적용하느라 무리했다. 하지만 사이게임즈 덕분에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고, 유저들의 니즈도 있어 용기를 내 업데이트하게 됐다."라며 빠른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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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자주 사용하는 파티와 덱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 파티' 기능, 클랜 멤버들과 배틀 아레나, 프린세스 아레나, 클랜전에서의 배틀 로그(사용 캐릭터, 대미지 등의 정보가 담김) 공유 기능, 신규 스탯 '명중' 추가, 상점 이용 시 '일괄 구입'의 추가, 길드 하우스 기본/최대 수납 수 상향 조정, 스타트 대시 로그인 보상에 스킵 티켓 추가, 스킵 티켓 이용 시 화면 누르고 있지 않아도 속도 상승 적용, 생일 기능 도입 등 다수의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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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D가 새로 도입된다. 현장에서는 유저 보유 수 3위에 빛나는 '노조미'의 라이브 2D가 공개됐다.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루나의 탑', '전용 장비', '성스러운 유적 조사' 등의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끝으로 이시우 본부장은 "지난 주 서울 코믹월드 행사에서 많은 유저가 현장을 찾아줬다. 오는 8월 2일에는 코믹콘 서울 2019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유저들과 만나고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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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퍼블리싱사업1실 지승헌 실장,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 이시우 본부장, 사이게임즈 기무라 유이토 전무이사 겸 총합 PD

 

 

- 편의 기능이 빠르게 도입돼 놀랐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도입될 수 있었나?
이시우: 서비스하며 추가된 일부 내용을 제외하면 현재 버전까지는 오픈 전에 미리 논의됐던 내용들이다. 이번 편의 기능의 도입은 사이게임즈가 "더 빨리 도입하면 좋지 않았을까?"라며 제안해줬고, 우리도 동의해 적극 앞당기게 됐다.
 
- '협동전'처럼 현재 일본 서비스에는 없는 콘텐츠도 보다 빠르게 대체될 예정인가?
지승헌: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서의 콘텐츠 업데이트 순서를 따라가려고 하지만,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청취해 빠르게 도입하려고 검토하고 있다. '루나의 탑' 같은 콘텐츠를 통해 기존 콘텐츠를 대체하는 시점은 현재 고민 중이다.
 
- 일본과의 콘텐츠 격차는 어떻게 줄여 나갈 계획인가? 
지승헌: 이번 여름 업데이트와 같은 시즌 이벤트는 일본 서비스와 큰 차이가 없다.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은 사이게임즈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최대한 맞추려고 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길 수 있는 건 당기는 식으로, 운영력을 발휘해 문제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사이게임즈가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타이틀 같다. 소감이 어떤가?
기무라: 프리코네의 성공에는 우리도 놀랐다. 기쁘다.
 
- 프리코네 전작의 경우, 중상 이미지(의상 파괴)가 있었는데, 추후 도입될 가능성이 있을까?
기무라: 이견이 많은 콘텐츠다. 전작에서 중상 이미지를 만드는 데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고민했을 때 없는 게 낫다고 결정해 지금의 프리코네가 되었다.
 
-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한국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다. 본사에서는 이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기무라: 프리코네 프로젝트는 한국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작의 결과를 생각했을 때는 정말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라 기쁘게 생각한다.
 
- 사이게임즈의 다른 게임도 향후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할 계획이 있는가?
기무라: 이번에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다.
 
- 일본과 달리 업데이트마다 레벨 상한이 5렙, 10렙씩 풀린다. 카카오게임즈가 원하는 방향이었나?
지승헌: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레벨업, 성장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그래서 사이게임즈에 일본 서비스와 달리 한 번에 5렙씩 푸는 걸 제안했고, 사이게임즈도 동의해서 적용했다. 이처럼 앞으로도 유저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서 서비스하겠다.
 
- 일본에서 했던 형태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한국에서도 진행할 계획이 있는가?
기무라: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진행하겠다.
 
- 프리코네의 플레이어들은 지역마다 다른 특색을 보이는가?
기무라: 각 지역의 유저들은 즐기는 방법이 다르다. 앞서 이야기한 레벨 상한 해제와 마찬가지로 서비스하는 스타일도 달라 정확히 비교하긴 어렵다.
 
- '스즈메'처럼 취향에 맞아 사용하려고 해도 어디에도 쓰지 못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리워크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기무라: 어떤 캐릭터라도 활약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향후 전용 장비를 맞추거나 6성이 되면서 성능 자체가 변하는 캐릭터도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유저와 소통을 잘하고 있어 '게임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시우: 서비스를 시작하고 약간 실수도 있었는데 너그러이 봐주신 거 같다. 별명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질책으로 생각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 프리코네의 서비스를 준비할 때 이전에 앙스타, 음양사를 서비스하며 나름대로 '이건 하지 말아야지'하는 리스트를 작성해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또, 담당자들도 즐겁게 서비스하고 있다. 유저들이 다른 장르에 비해 게임 이해도가 높다. 예를 들어, 담당자가 '다음 주에 이런 재화가 부족할 테니 도움이 되겠지?'하고 업데이트를 하면, 유저들이 잘 알고 좋은 피드백을 주는 식이다. 담당자의 동기부여가 잘 되는 거 같다. 앞으로도 칭찬해주시고 고칠 건 고치라고 말씀해주시면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앞으로의 운영에서 '이것만큼은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한 게 있는가?
이시우: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도 있지만 대답해보자면, 카카오게임즈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서비스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기대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 일본 서비스에서는 여름 한정 캐릭터의 메모리얼 피스 수급처가 여신의 조각뿐이라 전용 장비 추가 시 논란이 됐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되는가?
지승헌: 기본적으로 게임의 밸런스, 재미와 관련된 부분이다. 그래서 갑자기 바꾸거나 변경하긴 어렵다. 기존 서비스했던 부분과 거의 유사하다고 봐주시면 좋겠다.
 
- 카카오게임즈 운영팀 내에 커뮤니티 관리, 유저 소통 담당자는 얼마나 되는가? 없는 게임사도 있다고 하던데...
이시우: 자세한 내부 인력을 말씀드리긴 어렵다. 커뮤니티 담당자라는 게 커뮤니티에 공지를 올리고 모니터링하는 의미라면, 일단 공식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인력은 있으며, 그외의 커뮤니티는 담당자가 가끔씩 보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관리 인원은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각 게임마다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 출시 전에는 '프리코네는 틈새 시장 공략 게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보는가? 그리고 일본에서는 수영복 이벤트로 큰 성과를 거뒀는데,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기대하는가?
이시우: 서비스 전에는 프리코네를 얼마나 많은 유저가 사랑해줄 지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다. 다행히 많은 유저가 게임을 즐겨줘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도 담당자들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이상의 목표보다는 지금 유저들이 만족하는 수준을 더 높이고 싶다는 바람이다.
 
- 한국 유저들은 '마코토'를 인권, '쥰'을 시민권이라 칭하곤 하는데, 이에 대해 알고 있는가?
기무라: 일본에서도 필수로 취급 받는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그렇게까지 불릴 줄은 몰랐다.
 
- 카카오게임즈가 뱅드림을 시작으로 프리코네까지 서브컬쳐 게임을 다수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프리코네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앞으로도 서브컬쳐 게임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인가?
이시우: 지금도 계속 좋은 게임이라면 서브컬쳐 게임도 잘 서비스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여러차례 서비스를 해보니 굉장히 신중하게 준비해서 오픈해야 좋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욱 신중하게 게임을 선택하고 있다. 많이 서비스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하나를 서비스하더라도 충분한 자원을 들이는 게 유저들에게도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검토도 많이 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생기면 알려드리겠다.
 
- 서브컬쳐 유저들이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어떤 점에서 다른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많은 생각이 있었을 거 같은데, 관련해서 듣고 싶다.
이시우: 무엇보다 게임에 대한 애착이 훨씬 높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뱅드림, 앙스타, 프리코네를 준비하면서 '이전에 사랑했던 게임에서 받은 상처를 또 받지 않을까'하며 우려하는 유저들을 설득하고 신뢰를 주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게임에 대해 잘 알고 많이 하는 만큼, 과거 게임에 대한 상처가 깊었던 거 같다.
 
- 마지막으로 프리코네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린다.
지승헌: 생각보다 많은 유저가 좋아해주고 즐겨줘서 감사하다. 이 마음 변치 않고 서비스 오래오래 잘할 수 있도록 유저 의견 청취하면서 서비스하겠다.
이시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도록 하겠다.
기무라: 프리코네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이게임즈 프로듀서를 포함해 전 직원이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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